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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인절에 나 어머니는 뻐스타고 외사촌동생.예비올케는 택시타고 외사촌동생의 외사촌동생,외사촌동생의 외할머니,작은이모 ,큰사촌동생,막내사촌동생,외삼촌은 자가용 이렇게 외할머니 집가서 밥 먹기전 산보하던중 꽃두 꺾어주고 강아지풀도 꺾어주고...택시타고 오는 외사촌동생을 마중하러 가는도중에 가득이나 사람 좋아하는 동생인데 사람많으니까 상당히 신났나보다...하늘을 날기라도 하듯이 뛰여다닌다...한손에는 꽃 한손에는 개꼬리 풀 쥐고 뛰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찰칵 ㅋㅋ (사진에 애는 작은이모네 둘째)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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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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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474 |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 입니다...
보고 또 봐도
귀엽고 정겨운 모습
마음은 어느사이
천진하고 아름다운 유아시절로
날아 갑니다~!
강추!
ㅋㅋㅋ
사진 잘 찍엇슴니다.ㅎㅎ
감사함다^^
^^
^^
신났네요 잘보구갑니다
ㅎㅎㅎ
아우~
귀여워라ㅡ
어느 책에다 삽화로 넣어도 되겠숨더.ㅎㅎㅎ
ㅋㅋㅋ
귀엽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