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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로 나가는 길 량켠 풍경입니다. 한창 개발하고 있는중 ....
우리 집 식구가 머물었던 객잔이 있는 해변가 산마을 .... 마을 앞에는 바다가가 있고 뒤에는 큰 산들이 있고....
진짜로 面朝大海,春暖花开하는 곳이더군요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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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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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730 |
산도 있고 물도 있고 ,하늘이 맑아 좋네요
고층건물은 실증 났습니다 ㅎㅎ
네,yun95님 ~
저도 여행다니기 엄청 좋아하는데....이제는 시간이 시간인지라....
시간이 안나네요 ^^;ㅋㅋ
저기 해변가는 5년전에 한번 가보고 지금 두번째로 가보았습니다.^^;
아이고 덕분에 구경 잘합니다
화질보다는 정성이지요 ㅎㅎ
조기 조 꼬맹이가 따님입니까?
자주 뵙시다요 ㅋㅋ
네, 요즘에는 guar님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전에 부터 제가 알던 분이신거 같은데 닉넴을 이리 바꿔버리니
잘 못 알아보겠습니다.^^;ㅋㅋ
저기 아스팔트길로 쭉 걸어가는 두명이 마누라와 꼬맹이 아들늠입니다.^^;ㅋㅋ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닉넴은 딱 한번
누군가로 인해 총살맞고
새롭게 태여나사 두알에서 구알로
업그레이드 햇습니다 하핫
아홉쪽이면 재수 좋다 하더이다
오~
서바 가셧다니 할말이 따로..
ㅋㅋㅋ
혜주 참 좋은 고장입니다~
저 운전면허증이 혜주것입니다~
그 많큼 혜주를 안다는 것이죠~
참,멋진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네, zj yin선생님은 동관도 잘 아시고 혜주도 잘아시고
주강삼각주에 대해 정이 깊은같습니다.^^;ㅋㅋ
저도 여기 광동 떠돌아다닌지 10년이군요. 이제는 완전
광동사람이 되버려서 ㅠ,ㅠ
언제 혜주오면 밥사주세요 ^___^하하하
혜주라는데 이리 좋은곳이군요 ~
새로운환경 빨리 적응하시고 저기서 큰성공을 이루시길 ~
네, 감자풍년님, 처음 왔을때는 길도 모르고 사람들도 생소하고
모든게 불편하게 느껴지고 그러더만 2개월째 살아보니
또 그래도 살만한곳인듯 하기도 합니다. ^^;
축복 고맙습니다.
와,,,혜주두 바다가 잇네요.
난 광동 안쪽으루 산간마을인가 햇는데..ㅋㅋㅋ
촌님이 어찌 알겟습니까 ㅋㅋ
ㅎㅎ, 광동 바깥쪽으로 해서 해변가 부근입니다. ^^;ㅋㅋ
우재 삼치 놀러오셔^^;
어서 오십시요~
수고 많으십니다.
마구 엎어지메 달려 오구 싶은 마음 압니다 하하하
사진은 더 이상 말할나위 없이 멋드러 지시고..
폰 사진도 충분히 좋으사
사시는 곳 구경 자주 시켜 주십니다.
다시한번 반가웁고
다시한번 추천을~
네, 목닥님, 오랜만에 풍경사진 올렸지 멉니까. ㅋㅋ
저번주 토요일 저녁에 겨우 청가 맡고 야경찍으로
갔는데 좀 있다 몇장 올리도록 하겠습니드. ^^;
반갑고 추천 땡큐~~
혜주 딱 한번 갔는데 이렇게 바다도 있군요~
일땜에 가서 가본데 없어서 아쉽네요~
네, 샬론님, 바다가가 가깝습니다. 원래 바다물이 엄청 깨끗한데 저날엔
썰물이라서 바다물이 흐리더군요. ㅠ,ㅠ
언제 시간 내서 놀러오세요. ^^;
피리터님 혜주 강북화모에서 근무하나봐요...저도 강북 삽니다. 반갑습니다.
네, 행운님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온 도시라서 서먹서먹한데 ^^;
같은곳에 산다니 반갑군요. 시간내서 같이 출사한번 다녀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