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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끝자락에 서서--站在人生边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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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산의 소나무--卧龙山下立苍松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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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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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674 |
슬구마이 올린가 다 밧습니다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우재 삼치따라 유람을 떠나 봅니다...ㅎㅎ
강추!
네~ㅎㅎㅎ
와~~~~진짜 멋잇네~시간을 내서 가바야 되겟는데~~
진자 멋잇엇슴다. 내 가는날엔 작은비 오고 이튿날에 해 낫는데 풍경이 완전 그림 같앗슴다.
삼치 황산에 다녀 오셨구나 .ㅎㅎ 저기 구름바다 멋있습니다.
네네,,,이틀가서 놀다 왓슴다.
시간나면 가보쇼, 다시 가보고 싶을정도로 멋잇슴다.
저 여자분은 등산하기 싫어서 저리 들춰메고 올라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