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신사님도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여긴 아직도 눈이 날리고잇어요..근데 눈오는 날은 하나도 안 추워요..ㅋㅋ
오늘은 다들 놀러들 가셧는지 어쩌다가 우리도 좀 한가하네요..
가을의야옹이(♡.228.♡.246) - 2023/12/25 09:19:11
어머 눈이 많이 왔네요, 하얀 눈사이로 산타가 올것 같은 느낌 ㅎㅎㅎ
메리 클스마스예요~
로즈박(♡.142.♡.58) - 2023/12/25 09:35:22
미국에 살때에는 클스마스에 신랑이 선물아니면 현금봉투를 스윽 내밀엇는데 올해는 암것도 없네요..ㅋㅋ
아침에 왜 올해는 선물없어?하니까 여긴 한국이잔어..이러면서..
설에 줄거래요..설날 기다려야죠..하하
기억을걷는시간(♡.36.♡.183) - 2023/12/25 09:35:01
불 금토일에 크리스마스까지겹쳐서 다들신나게 노느라
모이자 놀라올 시간없나봐요.ㅋㅋ
누님도 메리크리스마스~
로즈박(♡.142.♡.58) - 2023/12/25 09:41:32
앗..내가 언제부터 누나가 됏나요?ㅋㅋ
기분 좋네요..
다들 어디 놀러가셧는지 우리집도 지금 조용합니당..
덕분에 요렇게 모이자하고잇네용..
기억님~~메리클스마스예요~~
기억을걷는시간(♡.36.♡.183) - 2023/12/25 14:12:59
저보단 크니까 누나지요~ㅋㅋ
나이는 정확히 모르겠지만...느낌상..ㅋㅋ
즐거운 크리스마스보네세요~
로즈박(♡.142.♡.58) - 2023/12/25 16:25:27
하하..오늘은 이상한 날이네요..
동생이 둘이나 생겻군요..ㅋㅋ
안경하러 갓다가 원장이 우리 식당단골인데 저보고 누나라고 하고..기억님한테도 누나라는 말 듣고..ㅋㅋ좋네요
단밤이(♡.252.♡.103) - 2023/12/25 11:05:54
동네가 아늑하고 좋네요 ㅋㅋ 여기도 눈이 펑펑 내렸어요 기분이 좋아요~
로즈박님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로즈박(♡.142.♡.58) - 2023/12/25 16:26:15
즐거운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숑..
우리 동네 살기가 좋아요..ㅎㅎ
(♡.0.♡.84) - 2023/12/26 10:47:45
나이가 50대 다가오니
이젠 크리마스 분이기도 모르고 지났어요 ㅋㅋㅋ
젊은 시절은 식당 예약하면서....
로즈박(♡.43.♡.244) - 2023/12/26 21:30:28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대요..
그럴수록 더 즐겨야되는거 아닌가요?ㅎㅎ
식당을 안 가더라도 맛잇는거 만들어놓고 집에서 오붓하게 즐겨야죠..
우린 신랑이랑 둘이서 또 군닭시켜놓고 막걸리한잔햇답니다..ㅎㅎ
봄날의토끼님(♡.243.♡.197) - 2023/12/27 02:16:59
눈오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로망이 있는것 같아요. 눈이 꽤 왔네요. 둘이 손잡고 걸었나요? ㅋㅋㅋ 여긴 크스마스 날 따뜻하고 햇빛이 좋았어요. 역시 캘리 날씨는 최고인것 같아요.
로즈박(♡.43.♡.244) - 2023/12/27 05:18:31
아직도 마음만은 낡지 않아서 클스마스에 눈 오는 로망이 잇는거 같애요..ㅋㅋ
일찍 일어난 덕에 빨래돌리려고 빨래통 들고 나가다가 눈 오는거 보고 넘 신나서 누워잇는 짝궁한테 눈 온다고 소리치고 빨래통 내려놓고 사진부터 찍은거엿어요..ㅋㅋ
동영상은 왜 줄엿는데도 파일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안 올라가네요..ㅠㅠ
작년 클스마스는 너무 따뜻하고 선물도 왕창 받앗던 하루엿는데..날씨는 캘리가 최고죠..
바다보러 빨리 가요..ㅎㅎ
그 옛날 시골 공기랄까?
달라
이 동네는 조용하고 공기 좋은 동네예요..ㅎㅎ
메리크리스마스예요~~
눈이 많이 왔네요.추울것 같은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네~신사님도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여긴 아직도 눈이 날리고잇어요..근데 눈오는 날은 하나도 안 추워요..ㅋㅋ
오늘은 다들 놀러들 가셧는지 어쩌다가 우리도 좀 한가하네요..
어머 눈이 많이 왔네요, 하얀 눈사이로 산타가 올것 같은 느낌 ㅎㅎㅎ
메리 클스마스예요~
미국에 살때에는 클스마스에 신랑이 선물아니면 현금봉투를 스윽 내밀엇는데 올해는 암것도 없네요..ㅋㅋ
아침에 왜 올해는 선물없어?하니까 여긴 한국이잔어..이러면서..
설에 줄거래요..설날 기다려야죠..하하
불 금토일에 크리스마스까지겹쳐서 다들신나게 노느라
모이자 놀라올 시간없나봐요.ㅋㅋ
누님도 메리크리스마스~
앗..내가 언제부터 누나가 됏나요?ㅋㅋ
기분 좋네요..
다들 어디 놀러가셧는지 우리집도 지금 조용합니당..
덕분에 요렇게 모이자하고잇네용..
기억님~~메리클스마스예요~~
저보단 크니까 누나지요~ㅋㅋ
나이는 정확히 모르겠지만...느낌상..ㅋㅋ
즐거운 크리스마스보네세요~
하하..오늘은 이상한 날이네요..
동생이 둘이나 생겻군요..ㅋㅋ
안경하러 갓다가 원장이 우리 식당단골인데 저보고 누나라고 하고..기억님한테도 누나라는 말 듣고..ㅋㅋ좋네요
동네가 아늑하고 좋네요 ㅋㅋ 여기도 눈이 펑펑 내렸어요 기분이 좋아요~
로즈박님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즐거운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숑..
우리 동네 살기가 좋아요..ㅎㅎ
나이가 50대 다가오니
이젠 크리마스 분이기도 모르고 지났어요 ㅋㅋㅋ
젊은 시절은 식당 예약하면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대요..
그럴수록 더 즐겨야되는거 아닌가요?ㅎㅎ
식당을 안 가더라도 맛잇는거 만들어놓고 집에서 오붓하게 즐겨야죠..
우린 신랑이랑 둘이서 또 군닭시켜놓고 막걸리한잔햇답니다..ㅎㅎ
눈오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로망이 있는것 같아요. 눈이 꽤 왔네요. 둘이 손잡고 걸었나요? ㅋㅋㅋ 여긴 크스마스 날 따뜻하고 햇빛이 좋았어요. 역시 캘리 날씨는 최고인것 같아요.
아직도 마음만은 낡지 않아서 클스마스에 눈 오는 로망이 잇는거 같애요..ㅋㅋ
일찍 일어난 덕에 빨래돌리려고 빨래통 들고 나가다가 눈 오는거 보고 넘 신나서 누워잇는 짝궁한테 눈 온다고 소리치고 빨래통 내려놓고 사진부터 찍은거엿어요..ㅋㅋ
동영상은 왜 줄엿는데도 파일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안 올라가네요..ㅠㅠ
작년 클스마스는 너무 따뜻하고 선물도 왕창 받앗던 하루엿는데..날씨는 캘리가 최고죠..
바다보러 빨리 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