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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 비정상

천년록주 | 2018.01.05 17:43:45 댓글: 12 조회: 979 추천: 2
분류50대 이상 http://bbs.moyiza.com/sympathy/3528562

50대에 목표와 꿈에 대해서 이야기하려는

자체가 나 스스로도 어이없다고 느껴지고

지금 시체어로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모르겠네요~ㅠㅠ


지금은 목표를 향해 열심히 살고 있지만

그 목표를 달성하려면 아직도 3~5년은 걸려야 될 것인데

그땐 내 나이는 50대 후반으로 치닿고~ㅠㅠ


그런데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또 꿈을 꾸는 나

꿈은 꿈일뿐이라고 안위하면서

현실에 만족하고 안주하면서 살아가야 하는지~ ㅠㅠ


아님 그 꿈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준비를 해야하는지

50대에 아직도 소녀 감성으로 꿈꾸고 있는 나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갈피를 못 잡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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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31.♡.172
한송이2017 (♡.50.♡.217) - 2018/01/05 18:26:14

꿈이 뭐 년령 따지나요?마음껏 꿈꾸고 열심히 사는거죠.

천년록주 (♡.223.♡.53) - 2018/01/05 21:01:00

꿈도 마음껏 꿀수있는 때가 있는 같습니다.^^

눈빛이방방 (♡.130.♡.15) - 2018/01/05 21:28:20

공자왈 할때면 꿈인지 몰라도 지금은 한 10년 추가해야 하겟죠

60살에는 천명을 들으세요 . ㅎㅎㅎ

천년록주 (♡.223.♡.53) - 2018/01/05 22:15:45

천명에 맡기기엔 존심은 아직 살아 있어요^^

계곡으로 (♡.93.♡.22) - 2018/01/05 22:33:05

꿈은 80세라도 늦지않습니다! 꼭 꿈을 가져라 란 말이 있듯이요 ^^

꿈은 우리에게 활력소를 부여해주며, 우리가 매일 충실하게 살수있게 도와주며, 더 젊어지게~ 뿌듯하게~ 행복하게 ...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도 사실 우리에게 많고많은걸 선사합니다 ^^

천년녹주님의 꿈은 꼭~ 이루어지실껍니다 ! 화이팅요 !

천년록주 (♡.231.♡.172) - 2018/01/06 08:06:11

안녕하세요? 우선 먼저 격려와 위로의 말씀 감사하면서 좋은 인연 빠른 시일내에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내 인생에서 꿈이 현실로 이뤄진 건 지금까지 3.5밖에 안되는듯 싶네요 ㅋㅋㅋ

꿈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해인지??? 아님 너무 적게 꾸어서인지???

하여튼 지금부터 3~5년은 그 0.5개를 위해 분투해야하니 어쩜 마지막 꿈을 이루기엔 흐르는 세월이 야속하다 느껴진답니다.~~~

zjyoon (♡.247.♡.121) - 2018/01/06 10:52:01

전번 어느한 고마운 분이 세공에서 저의 안부문의 알려주셔서
약 4년 넘어서 이렇게 또 다시 기웃거리게 되였습니다,

꿈을 이야기 하셨는 데~
어제 밤에도 잠결에 꿈을 꾸었는 데,아침 깨어나는 순가 다 잊어버렸네요,
벌써 이러면 안되는 데,하면서 허망합니다,ㅎ

지난 한해 저가 가장 가장 많이 본 글과,친목 모임은 건강 관련이였던것
같습니다,

금년에 더 열심히 운동도 하고,맥주도 더 열심히 마시고,
아침 깨여나도 꿈이 생생히 기억나도록 노력할것입니다,

만샘 (♡.231.♡.172) - 2018/01/07 07:52:32

과거에 살면 우울하고
장래에 살면 불안하고
현실에 살면 평안하다
50대꿈 정상입니다
50대는
지혜롭게 고명하게
꿈해몽을 너무 잘하기에....
조금 문제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
.

천년록주 (♡.70.♡.217) - 2018/01/08 09:10:04

지인님.
안녕하세요? 어떤 모임이나 장소를 불문하고 나이가 더해질수록 화두가 건강인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적당한 음주도 건강에 도움된다고 하니 꾸준한 운동과 함께 새해에도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이쁜 꿈은 끝까지 추적하여 잊지 마시고 악몽은 눈을 뜨는 순간 까맣게 잊어버리는것 또한 좋을싶습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천년록주 (♡.70.♡.217) - 2018/01/08 09:35:08

만샘님.
안녕하세요? 현실적인 감각으로 조언해줌에 고맙습니다.^^

그리고 인생은 미완성이란 단어를 상기시켜 주어 감사합니다.~~

만샘님의 가슴에 와 닿는 글 < 한국 >도 읽어 보았습니다.~~~

soso라이프 (♡.136.♡.33) - 2018/01/10 10:55:48

전에 문화센터에 캘리그라피수업 들을때 70대는 되어보이시는 할머니도 오셨더라구요
저는 나이와 상관없이 당당하게 꿈을 꿀수 있다는게 더 멋져 보이시는데요^^
저도 이제 사십후반에 들어가는 나이지만 여기저기 사부작 거리고 다니길 좋아해서 올해부터 완전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저 또한 불안한 마음이라 공감은 됩니다만 이 나이에 꿈도 없이 나이만 먹어가면 무슨 재미로 살까요 ㅎㅎ
서로의 꿈을 응원합니다~~!!

천년록주 (♡.231.♡.172) - 2018/01/10 11:22:11

반갑습니다. 또 만났군요^^

꿈 참 미묘한 것 같습니다~~
간직만 하기엔 너무 아쉬운것 같고
잊으라 하면 넘 미련이 남을것 같고
이루기엔 또 막연한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내일을 꿈꾼다는 건
생명이 요동친다는 증거겠죠^^
서로 화~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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