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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쳇대화에 관해서

계곡으로 | 2018.03.11 16:02:37 댓글: 13 조회: 1633 추천: 4
분류40대 공감 http://bbs.moyiza.com/sympathy/3573052
지금은 윗쳇이 있어 참 편한공구로 많이 사용하고있는거같습니다. 윗쳇으로 대화도 나누고, 모멘트도 보고, 꿍쭝호우도 볼수있고, 훙뽀우도 주고받고, 쇼핑도 가능하고, 심지어 티켓도 살수있고 ... 참으로 용도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네요.

그중에서 윗쳇대화는 우리가 가장 많이 애용하고있는거같습니다.
친척별 친구별 동창별로 다양하게 그룹췬도 만들수있고 연락편하게 사용할수있으니 말이죠.

저도 전에 윗쳇대화를 많이 했더랬습니다. 동창 혹은 친구들과 우스개도 많이 하면서 배끌어안고 폭소할때도 많았고, 또 대화를 하다보면 똑딱똑딱~ 시간가는줄도 전혀 몰랐었네요.

그러던 어느날부터인가 대화에 차츰 열정이 식어졌습니다, 지금은 대화가 진짜 많이 줄었습니다. 그저 넘 얘기안하면 좀 미안해져서 가끔 참여만 하는 정도이구요.

이런 비유가 적절할지모르겠지만

아무리 천하절경이라도 세번 보면 황홀했던 눈도 덤덤해지고
그어떤 산해진미라도 세번 연속 먹으면 맛도 별로이듯이
인젠 윗쳇대화도 차츰 열정이 식어지나 봅니다.

매사람마다 생각자체가 다 틀리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어쩐지 대화자체도 허무하게만 느껴지고, 그시간이면 조용히 차한잔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음악도 듣고, 독서도 좀 하고, 티비절목도 보고, 또 다른 내가 하고픈일을 하면서,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들을 더 유용하고 의미있게 보내는게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저처럼 생각하는 분도 계신지 몰겠네요.
암튼 오늘 좀 주절주절 해봤습니다^^

열븐들, 끝까지 저의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 (4) 비추 (0)
IP: ♡.78.♡.29
내멋에사는인생 (♡.50.♡.96) - 2018/03/11 16:20:03

다 마찬가지일건데요

우리도 동창췬은 처음엔 오랜만에 위쳇에서 만나 안부전하면서 한두달 열기뛴 대화 많이 나누엇댓어요
그러다가 동창만회 하고나선 차차 즘즘해졋어요 서로에 대한 호기심도 없어지고 서로 자기삶을 살다보니 ....

지금은 한달에 한두마디 오가고 명절에 문안전화나 나누는 정도로 조용해요

계곡으로 (♡.78.♡.29) - 2018/03/12 20:10:50

여기도 그런거같아요 ,저희동창췬도 지금은 문안전화하는데만 불과합니다ㅎㅎ,그저 동창여자들만있는 췬은 아직 수다를 좀 떨고있지만 제가 별로 참여하지않네요 ㅎㅎ

일빠로 달아주신 댓글 넘감사합니다 ! 맬 좋은 하루 룰루랄라 ~ 보내세요 ~~

북경백수 (♡.121.♡.102) - 2018/03/11 16:28:37

말씀 그대로 생각자체 생활자체가 다양한 사람들이..
한공간 모여서...시간때우기를 목적으로 하는 가치없는 대화가 주여서 그런검니다..ㅎㅎ
첨엔 신기하기도 하고해서..또한..오랜만에 연락을 취하게 된 이유로..
반갑다는 의미에서..대화가 재밌을지는 몰겟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인생관이 다름으로 생기는 마찰..불편..등등으로 인해..
이런 무의미한 대화가..부담으로 느껴지기 시작하죠..ㅎㅎ

결론적으로..
무의미한 대화에 금싸락같은 시간을 허비하면서 정력 체력을 소진하는 것보다..
그 시간에 따뜻한 차 한잔이라도 마시면서..자신의 인생이나 건강에 참된 도움이 되는..
독서라든지..음악감상이라든지..휴식을 취한하든지..
암튼..가치 있는 일을 하는게..
제대로 된 인생삶이겟죠..ㅎㅎ

진짜..시간이 많이 남아도는 부자분들이라면 아마 제외대상이겟다마..ㅋ

계곡으로 (♡.78.♡.29) - 2018/03/12 20:22:04

맞는 말씀입니다.
첨엔 반갑고 대화가 잼있어서 많이 왕활약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의미가 없는듯 느껴지고 지금은 별로 안합니다.

님의 얘기에 공감이갑니다. 저도 인젠 40중반이라서인지 점점 시간의 소중함도 느껴지면서 좀 시간을 가치있게 보내고싶은 마음입니다.

공감가는 댓글 넘 감사합니다 !
님도 매일 좋은하루가 돼시길 바랍니다 !

언젠가는되겟지 (♡.88.♡.189) - 2018/03/11 19:15:07

그냥 그런거지요 뭐

계곡으로 (♡.78.♡.29) - 2018/03/12 20:23:37

네~~댓글 감사합니다 !
님도 매일 좋은 하루가 돼시길 바랍니다!

흰구름타고 (♡.116.♡.168) - 2018/03/12 03:24:58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가면 다 생면부지의
관계라해도 묘하게 묘하게 호감이가고 통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감으로 나만이런건지...
모이자 눈팅한지는 오란시간이 지났지만 ...

댔글달고 즐겨보기는 유치원생이 지만요...
성격확근한 인생님 한송님 성격차분한 계곡님 해무리님

음식 맛갈라게 잘하시는 오세로님 ......저도모르게 이러한
분들에게 뭉체있던 정감이 분산되여 밖으로 흐르는뜻하군요

문제을 보는면에서 근사한 견해 호감이 가는 전제 조건이
아닌가 십습니다 계곡님이 우에서 언급한 일들 제생각과

똑같군요 저역시 여기로 온 리유가 고향이요 동창생이요
50십대췬이요 어느순간부터 찔리더라구요

하여 탈출구을 찾아 여기로 왔지요 젊으신 분들과
즐기니 너무 신나네요

늙이가 젊은 사람들한테 와서 논다고 미워하지마셔요.
겉은 늙어도 마음은 18소녀랍니닼ㅋㅋㅋㅋㅋ

계곡으로 (♡.78.♡.29) - 2018/03/12 20:39:06

저를 이쁘게 봐줘서 감사합니다 !
전 아직 많은 면에서 부족하고 별로 차분하지도 못합니다^^

제가 솔직히 님이 다른분들에게 다신 댓글들을 보면서 저랑 많은면에서 비슷한 생각에 좀 놀라우면서도 반가웠습니다.
많은 면에서 공감대를 가질수있다는건, 아마도 비슷한 경력으로, 비슷한 가치관으로부터 아닐까싶니다^^

흰구름님,인생경험도 풍부하실꺼같은데 편하실때 좋은글을 올려주시고요, 후배인 저로서는 좋은 조언이 될꺼같습니다^^

그리고 흰구름님이 지금 산좋고 물좋고 공기좋은 곳에 살고 계시네요, 이후 님께 노후에 관해서 많은 조언 부탁드리고싶습니다^^

정성어린 댓글에 고맙구요, 항상 건강하게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듀푱님듀푱님 (♡.151.♡.72) - 2018/03/12 10:02:44

그냥 예전에는 철이 덜들고 해서
서로 웃고 떠들며 여러가지 얘기를 많이 나눳지만..
지금은 다들 살아가는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잇다보니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게 아니고
서로가 비위니 맞춰주고
맘에없는말을 하면서
그렇게 사는거 같슴다..
이게 반복되무 그런 모임에 잘 끼지않게 되짐..

계곡으로 (♡.78.♡.29) - 2018/03/12 20:25:15

네~ 그런거같아요.
현재의 삶이 중요하니 점점 대화의 의미를 잃은거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님도 매일 고운 하루를 보내세요 ~

핸디맨남자 (♡.212.♡.239) - 2018/03/12 17:56:22

저두 지금 주어진 현실을 감사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운 동년시절부터 학창시절의 그 많은 동학들과 친구들...뿔뿔이 흩어져서 오랜 세월이 흐른후 다시 위챗으로 연락되지만...이미 우리는 건너지 못할 세월의 강을 사이두고 바라볼뿐입니다.
만난다 해도,말을 한다 해도 그나날들의 그 느낌은 이젠 사라지고 우리는 서로 다른 다른 사람이 변해버렸네요.

전인권이 부른 <걱정말아요 그대>노래 구절 생각납니다.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우리 다함께 노래 합시다.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추억에 물젖는것은 잠시뿐...저도 현실속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거 맘껏 즐기면서 사는게 더 행복합니다.

계곡으로 (♡.78.♡.29) - 2018/03/12 21:06:52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 주어진 현실속에서 자기가 하고싶은걸 하면서 잔잔한 행복을 느끼면서 맘껏 즐기는게 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만나지도 못했던 많은 동창들은 그저 지난세월 함께 했던공감대일뿐 서로 만나선 할말도 별로 없네요.
지금 여기있는 췬도 점점 무의미한 똑같은 내용에 웬지 점점 열정이 식어집니다.

그리고 인젠 40대라서인지 시간도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인제사 철이 들기시작하나봅니다.

전인권이 부른 걱정말아요 그대~ 노래를 한참 잘 들었습니다, 어딘가 沧桑이 흐르는 감회 깊은 노래더군요.

핸드맨님의 정성어린 댓글 고맙습니다 ! 님도 항상 즐겁게 좋은 하루를 보내시길바랍니다!

kimtaitai (♡.136.♡.48) - 2018/04/05 01:14:36

ㅣ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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