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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의 되물림

주룽주룽 | 2018.05.09 04:30:56 댓글: 9 조회: 1679 추천: 4
분류30대 공감 http://bbs.moyiza.com/sympathy/3622100
난 30대 중반,집도 차도 적금도 없고,,,능력이 없다보니 근근득식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내방 서랍속에 1996년도 출시된 2원짜리 종이돈 완벽히 새돈인 석장과
1980년도에 출시된 완벽한 새종이돈 2원짜리 한장이 지갑속에 넣어져 있었어요,,
수중에 어렵게 구한 넉장의 종이돈이고,나중에 큰 가치를 부여해 나한테 뜻밖의 재부를
줄거라고까지는 상상하지 않았지만,일종의 소유감으로 볼때마다 흡족해 했어요,
근데 어느날 지갑속의 이 돈이 없어진걸 알아차리고 어머니한테 물었어요,내돈 못봤냐고,,
어머니 말씀 한참 머뭇거리더니,,,잔돈이 없어서,,그걸로 두부를 바꿔먹었단다,,,
난 허무하고 목이 메고 미칠것 같았다,,,
엄마가 잔돈이 없어서 두부를 바꿔먹은게 아니라, 생활비가 없어서,,내돈에 말도 없이 손댄걸 알기에,,,
난 아픔이 싫다, 가난이 무섭다,,돈 쓸 시간이 없도록
진짜 미치게 돈 벌고 싶다,,그러면 고통도 느끼지 않고 돈 버는 재미에 행복감이라도 얻지 않을가?
엄마아빠가 다만 정직할뿐 무능해서 가난한건 아닌데,나한테 가난이 되물림된것 같다,
난 무능하다,,돈을 남들처럼 평범하게 벌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가?
팔다리 멀쩡하고 눈코입이 제대로 박혀 있는데 왜 돈 못버는지 궁금하시겠죠??아니 이해가 안되지,,,
울어서 탈진하는걸 자주 몸소 체험해본 사람만이 다소 이해가 가능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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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5.♡.200
엘로우 (♡.50.♡.22) - 2018/05/09 06:45:34

부모한테 가난을 되물림 받았다 원망하고 살기보다 자기 본인이 열심히 일하면서 살아서 쪼금씩 재부를 축적하는게 어떨까요?
어딘지 모르겠지만 , 궂은 일 힘들일도 마다하지 않고 닥치는대로 다 하더라도 밥먹고 살 돈은 걱정없이 살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돈 없는 사람은 돈을 벌지 않으니 없는겁니다

쌍왕할시간에책봐쌍왕할시간에책봐 (♡.20.♡.131) - 2018/05/09 09:53:48

글 이정도 쓰면 돈은 좀 벌거 같은데,

벼랑우에새 (♡.50.♡.205) - 2018/05/09 12:33:55

가난에는 고지식한 정직함이 하나의 큰 문제가 되지요...
예전에 우리아버지는 대대회계질하면서도 배를 곯았습니다. 량식창고열쇠를 쥐고서도.
그런데 그런 직업도 또 어느날 대장이 량식창고 열쇠를 가져다가 하루밤지나서 돌려준다음에는 그만둬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런 부모에게서 재산을 물려받지못하고, 돈을 긇어모으는 걸 전수받지못했을뿐이고
그리고 그런 부모의 자식으로났기에 밤중에 내집에서 자고 가는 새가를 곱게 보내는데 작용할뿐이지
우리가 열심히 돈 벌려는데는 방애가 되진 않습니다!

가난이 대물림되지않게 하기위해서는 이젠 우리의 세대에서 그 가난을 종결지어야하지않겠습니까~
힘내십시요, 가난이 대물림되지 않도록.

기계사람 (♡.126.♡.43) - 2018/05/09 13:42:24

두말 말고 한국가서 노가다 뛰세요!
열심히 뛰면 그 어느 변호사보다 더 많이 버는 세상인데!
아직도 한심하게 한탄만 하고 있다니...

북경백수 (♡.0.♡.145) - 2018/05/09 15:18:21

윗분의 말대로 앉아서 콧물눈물쮜짜믄서 하소연할 시간에...
노가다나 띠쇼..
누구는 조아서 노가다 띠는줄로 암니까..

달콤미니 (♡.108.♡.226) - 2018/05/10 16:42:07

알량한 댓글하나가 큰힘이 될수는 없지만...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 다르듯~
마음의 창문을 열어 우울을 보내시고~
조금은 밝은 웃음을 들이는걸 한번쯤은 도전해보는걸 추쳔드립니담~
피할수 없으면 일단 즐겨봅시담~~~

뉴런neuron (♡.31.♡.55) - 2018/05/11 08:44:19

가난의 대물림이 엄마의 무식으로부터인것처럼 말하는데...

30대 중반이면 독립하세요 집세맡고 혼자 사세요

그걸 못할경우라면 엄마를 머라하지말고 독립못하는 자신의 문제를 고민하고 독립가능할때까지

노력하세요 언젠가는 찬란하게 독립할 날을 그리면서....

독립후에는 엄마로 부터 오는 기운이 단절될수 있어 가난의 대물림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잠이부족해 (♡.47.♡.8) - 2018/05/12 05:59:15

뭐 어느정도는 공감이 가는부분도
잇습니다..저도 옛날돈 모아 놓구 잇습니다..

혼자서 아득바득 진짜로 ㅡㅡㅡ

하느님이 있나 . 있으면 내가고생하는거 안보이는가

할정도로 ... 힘든시기가 있으면 꼭 언젠가는 행운도

올겁니다ㅡㅡㅡㅡ 제경험상ㅡㅡㅡ

화이팅 하세요

정령성 (♡.102.♡.225) - 2018/05/12 11:36:50

울어서 탈진한다?우울증?? 난 극복하기까지 10년을 소모했습니다.쪽지주면 상담해줄게요.도움될지 모르지만 경험자로서 들을말이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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