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국에서 고생하시는 여러분들에게 우리가 한국에서 열심히 모두들일하고 이제 주말이나 명절돼야만 서로 친지들이나 친구들 만나서 소주한잔하면서 얘기나누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딱히 입맛에 맞는 그런음식찾기 힘들잖아요 한국와서 한국입맛에 좀씩맞추다나니 음식맛이 고향맛에서 좀씩 변해가더라구요 그런데 친구 소개로 건대입구 6번출구에서직진하다 리안병원 뒤문에보면 복성양꼬치라고 잇는데 맛이 옛날 고향에서 먹던맛그대로고 거기다 순두부도 직접만들어서 주는데 괜찮고 볶음요리에 무침 다 하는데 맛이 참괜찮더라구요 한국에 온지도 5년넘어가는데 처음 입에맛는음식 먹엇어요 여러분들도 한번가서 드셔보면 제말에 동참하실꺼예요 ㅎㅎ참 맛잇엇어요....
가게전화참고로 가져왓는데요 02-465-3935이니 혹시 찾기힘드시면 전화하시고 찾아가보세요 ....
난 한국이 아니라서 패스 ㅋㅋ;
ㅠㅠ 아쉽네요 꼬치 먹어보구시푼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