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10-04-30 |
0 |
37552 |
|
인생은미완성 |
2020-12-04 |
1 |
1325 |
|
김빛나래 |
2019-02-17 |
2 |
1135 |
|
내미소 |
2017-08-04 |
4 |
1925 |
|
상심사 |
2017-06-13 |
0 |
1375 |
|
반딧불쨔랑쨔랑 |
2017-05-31 |
0 |
793 |
|
지센 |
2012-05-06 |
2 |
1060 |
|
지센 |
2012-05-06 |
0 |
1067 |
님은사진 열꺠 올리는데 난 한장 ㅠㅠㅠㅠㅠㅠㅠㅠ
눈이 호강
제일가고 싶은곳이 이곳인데 혼자고 가는길이 고생이라서 엄두가 안 나네요
예 그렇슴다..우린 북경에서 직행 뱅기 탓는데 착륙하구 나니 가이드가 참 운좋다고 .앞뒤 비행기는 다 취소혹은 연착 됏다고..
그럽데다.. 글구 공항이 해발고가 3500메터라 내리자마자 심장도 미친듯이 뛰고 숨차고..거기 있는 내내 계단 오르는게 참 힘들엇슴다.그나마 다른 고원반응 현상은 없었는데 좀만 움직이면 쉽게 숨이 차죠.. 계절은 우리가 갔을땐 성수기가 아니라 풍경이 젤 안좋은때랍데다.. 가을이나 겨울 다 넘넘 멋잇답데다.. 꼭 길동무 찾아서 한번쯤은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