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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 공부잘하는 아이로 키우는법

찬신 | 2018.01.25 10:10:50 댓글: 2 조회: 1696 추천: 2
http://bbs.moyiza.com/baby/3542578
▶국어
교재:[한샘국어],[수프로젝트 국어],[국어한권으로 끝내기]
학습방법&경험담:우선 국어는 [한샘국어] 가 좋답니다.
그리고, [국어한권으로 끝내기]나, [수프로젝트 국어] 도 좋습니다.
좀 어렵지만 실력을 다질수가 있어 좋답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수프로젝트 국어나, 한샘국어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한샘국어는 특히, 국어전문 출판사이기 때문에 더욱추천해드리고요. 수프로젝트국어는 설명이 잘되어 있어요.
그리고, 국어한권으로 끝내기는 굳이 말하자면 많은 문제가 수록되어 풀기 좋아요 .

▶수학
교재:[투탑수학],[개념원리 중학수학],[신사고 파란수학],[하이레벨]
학습방법&경험담:수학은 [투탑수학]과 [개념원리 중학수학] 이 있는데, 만약 쉬운 문제를 풀고싶으시다면 [개념원리 중학수학] 이 좋습니다. 풀이도 되어있고여..
그리고 보통이시다면 [투탑수학] 정도를 푸셔도 괜찮습니다.
실력이 수준급이시다면 [하이레벨] 정도도 권장하고요.
이것도, 저는 사실 개념원리 중학수학이 나을 듯 싶어요.
풀이가 되어있어 싶게 알수 있구여. 그리고, 투탑수학으로 다져주시면 되요.

▶사회
교재:[사회 한 권으로 끝내기],[깜지사회],[수프로젝트 사회]
학습방법&경험담:사회는 [사회 한 권으로 끝내기]나, [깜지사회],[수프로젝트 사회] 가좋은데, 설명은 [깜지사회] 가 더 잘되어 있답니다.*^^*
[수프로젝트사회] 는 문제풀때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여기서 자습서+깜지사회를 했는데여.
이렇게 하니까 사실 더욱 더 자기가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교과서 한번씩 읽어 보시구여.
출판사(교과서)에 따른 평가문제집두 풀어보시면 괜찮아요.

▶과학
교재:[하이코스 과학],[눈에 보이는 과학],[오투과학]
학습방법&경험담:과학은 [하이코스 과학] 과 [눈에 보이는 과학]이 좋고여 실험과 사진으로 봐선[눈에 보이는 과학] 이 더 많고여, 그리고 좋은문제는 [하이코스 과학] 이 더 많고여,ㅡ,ㅡ
설명이 많으신걸 원하신다면 [투탑과학] 도 권장합니다.
실력이 높으시다면 [오투과학] 도 좋습니다.
그런데, 눈에보이는 과학은 중1만 있거든요^^
그래서 중1이면 적극추천해요. 전, 하이코스 과학을 푸는데요. 사실 과학은 이해와 암기가 같이 되어 있어서 원리를 이해해가며 외워야 되요.
하이코스과학은 실제 출제되었던 문제를 수록해서 좋아요.
그리고, 자습서+평가문제집 한권정도 사셔도 좋아요
단, 교과서에 알맞게 사세요.
저희 학교는 평가문제집 문제를 조금 보고 내더라구요.
그래서, 거의 100점 가까이 받으실 수 있어요.

▶영어
교재:[자습서].[평가문제집]
※ 주의 : 자습서,평가문제집은 출판사에 따른 것이어야 합니다.
학습방법&경험담:영어 는 출판사(저같은 경우는 천재교육)이거든요,,
출판사에 알맞는 [영어자습서](출판사에 따른것)와 자습서에 따른 [영어 평가문제집] [출판사[자습서]에 따른것]을 풀면 왠만한 점수 정도는 받을수 있고여..
자습서/교과서 책에 있는 본문과 단어를 모두 외우신다면 거의 만점 가까이 받으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독해는 [주니어 리딩튜터] 실력올리는데엔 [man to man]이 좋아요

▶체육
교재:문제집 필요없음[단, 선생님께서 필기해주시는 것은 하나도 빼지 않고 꼼꼼하게 정리하여야 합니다]
학습방법&경험담:체육은 문제집/평가문제집 필요없어요.
선생님들께서 나눠 주신 문제집으로 열심히 외우고 공부하셔야만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어요.
그리고, 체육 실기시험에선 보통 몸매좋고 운동잘하고, 우람한 체격의 체격 좋은 아이들이 보통 잘하는데요.
만약 그렇지 않으시더라도, 자기가 할 수 있는 힘껏 열심히 하시면 체육선생님 께서 그렇게 노력했던 모습을 봐서라도 점수를 좀 더 줄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노력하는 모습을 체육선생님에게 보여야 합니다.

▶음악
교재:[자습서],[평가문제집]
※ 주의 : 자습서,평가문제집은 출판사에 따른 것이어야 합니다.
학습방법&경험담:음악은 출판사에 따른 [자습서] 한권만 있으면 됩니다.
음악은 보통 자습서안에 평가문제집 겸용이라고 같이 되어있어요.
그리고, 음악은 음악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문제 공책에 옮겨 적고 열심히 외우고, 노력하시면 좋은 성과 거두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 실기시험에선 자신감있고 용기있고, 당당하게, 그리고, 크게 부르면 좋은 점수 주실겁니다.

▶미술
교재:필요없음[미술선생님께서 필기해주신것은 꼭 적기]
학습방법&경험담:미술은 문제집/평가문제집 필요없어요.
미술은 미술선생님이 필기해주신 것 적고 외우시면 좋은 점수 받을수 있어요. 그리고, 미술은 다른 실기과목과는 달리 미술실기시험에선 작품을 내야 되죠. 그 때 작품을 늦게내거나, 안내면 절대 안되요.
엄청나게 감점 당하거든요.
그러니, 미술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그리시고, 그림을 미술선생님이 내라고 할 때 그 날짜에 꼭 내세요.
그러면 못해도 중간측에는 꼭 들수 있어요.

▶도덕
교재:[도덕자습서],[도덕 평가문제집]
학습방법&경험담:도덕은 [도덕자습서]와[도덕평가문제집]을 사서 풀어보시면 좋은 성과 거두실 수 있습니다.
먼저 학교에서 한 내용을 도덕자습서로 다져 주시구요.
시험기간이 되면 자습서를 통해 외우고 본 것을 생각하며, 도덕평가문제집을 푸시면 좋은 점수 받을수 있습니다.
도덕은 이왕이면 두산동아에서 나온 도덕자습서와 디딤돌에서 나온 도덕 평가문제집이 제일 좋습니다.

▶기술*가정
교재:[자습서],[평가문제집]
학습방법&경험담:기술*가정 은 [자습서/평가문제집] 그리 필요가 많이 있진 않은대요.
한 권 사두셔도 괜찮아요.
기술*가정은 기술/가정 선생님께서 필기해 주신 것을 노트에 받아 적고 그것을 외우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으니까요.
거기서 실제 시험을 쳐 본다고 생각하시고 평가문제집을 풀어보세요.
그럼 정말 좋은 점수 받을수 있어요.

▶한문
교재:[자습서].[평가문제집]
학습방법&경험담:한문은 출판사에 따른 [한문 자습서]와 [평가문제집] 한 권씩만 있으면 되요.
정말로 한문선생님들은 한문 자습서에 있는 문제를 다 배껴 내더라구요.
어쩔땐 번호만 바꿔서 내구요.
그러니깐, 적중률 높은 자습서를 한번 풀어보시고, 거기서 더 보충한다는 생각으로 평가문제집을 풀어보세요.
그럼 정말 좋은 점수 받으실 수 있어요.

▶컴퓨터
교재:[컴퓨터 자습서]
학습방법&경험담:컴퓨터는 [컴퓨터 자습서] 한권만 있으면 되요.
먼저 교과서 한번 읽어보시구요.
그리고, 자습서를 보충자료로 활용해서 벤치마킹 하시면 되요.
벤치마킹은 훑어 본다는 뜻이에요.
컴퓨터는 읽고 외우면 원하는 점수 받기 쉬워요.

▶암기과목
교재:[내신급소],[국영수 비밀노트],[암기과목 비밀노트],[대한민국 암기짱]
학습방법&경험담:암기과목은 [내신급소]로 탄탄히 다져주세요.
그리고, [국영수 비밀노트]+[암기과목 비밀노트]나, [대한민국 암기짱]을 읽고 외워두세요.
그러면 암기과목에서 세어 나가는 점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 주의 : 자습서는 학교출판사에 맞게 사두셔야 해요.



* 조언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음이 중요합니다.

또,(단,) 좋은 문제집만 있다고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만큼의 노력이 뒷 따라야 된답니다.

열심히 하시구요.

문제집만 많이 사서 탑을 쌓아 놓지 마시고, 열심히 푸셔야 해요.

복습,예습 열심히 하구요.

교과서도 열심히 읽으신다면 내신 고득점(높은 점수)를 얻을수 있어요

꼭 열심히 하셔서 질문자님께서 원하시던 좋은 결과(성적) 얻으시길 바랍니다..

베스트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ㆀ

많이 하셔서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구여 학습방법은 밑에 있습니다.
아주 깁니다. 그래도 꼭 읽으셔야 시험에 도움이 되어 잘 치실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2주만에 10점오르는 법"등의 책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1. one

집중력을 키우는 방법-------

1.자신을 채찍하는 문구가 필요하다
2.책상위는 깨끗하게
3.공부방의 색깔은 달라야 한다
(공부방의 벽지의색깔은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녹색"이나 "푸른색"이 좋다)
(벽지 무늬나 그림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것을 택한다
(공부방에 녹색식물이 있으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주는 효과를
얻을수 있다)
4.공부방의 조명
(1차적으로 방안 전체 조명을 약하게 하고 2차적으로 책상위를 밝게하는
2중 조명이 좋음)
5.tv시청은 평균을 10점 낮춘다
(초등학생은 평균 3점을 낮추고 중학생은 6.3 낮추고 고등학생은 8~10점을 낮춘다)
(학원에 가서 오르는성적보다 tv와의 결별로 오르는 평균이 오르는게 크다
6.공부방의 알맞은온도
(공부방의 온도는 20도 내외가 적당하다)
(공부방은 자주 환기를 시켜주어야한다.신선한 공기가 방안 가득할 떄
두되 활동이 왕성하여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7.음악
(대중음악은 정신을 혼란하게 하여 안된다.반면 클래식은 마음은 편한하게
가라앉혀 주므로 잘된다)
8.아침식사
(아침식사를 하면 집중력이 매우 높아진다->아침을 안먹은 사람보다)


HIGH LIGHT

9.시험기간에 온종일 공부할수있는 3박자
(책상->전통밥상->방바닥을 이동하면서 공부한다)
(보통 1시간 정보 공부를 한 후에 이동하게 되겠지만,집중력이 떨어지고
쫌 쑤시면 그때 이동해서 공부하면 된다
(책상을 주로 이용하고 밥상이나 방바닥은 부분적으로 이용한다


10.식사는 안타깝게
(배부르게 식사하면 졸립다.산소가 많은 신선한 피가 두뇌로 가지않고
위장으로 가기 떄문이다.)
(식사는 배부르다는 느낌이 오기전 80%에서 멈춰야 한다)

2.two

1. 충실한 수업시간

어떤 과목이든 간에, 수업 시간에 충실히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모르는 것이 있다면, 교무실에 쫓아가서 질문하세요. 그리고 이해할 때까지 설명을 듣습니다. 처음에는 ㅡ 좀, 쪽도 팔리고, 너무 유난스럽게 공부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해서 꺼려지기도 하지만, 금새 실력이 늘게 됩니다. 아 참, 질문할 때 중요한 점 한 가지. 자신이 먼저 충분히 생각해 본 후에 질문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생각의 폭이 넓어지게 되거든요.

또, 수업 시간에 충실히 들으라고 하니까 막 죽어라고 빽빽하게 필기를 하면서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물론 나쁜 방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필기를 하는 바람에 선생님의 설명을 듣는 것을 놓친다면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가령 예를 들자면, 죽어라고 필기하다가 '야, 방금 선생님이 뭐라고 했냐?' 묻는 식이죠.

물론 아예 필기를 안하고 수업 듣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잘못하면 자게 되거든요. 즉, 적당하게 ㅡ 간간히 필기하면서 수업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익숙해지면 귀로는 설명을 듣고 손은 손대로 필기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됩니다.^^

2. 한번에 해치우는 것은 금물

주위를 둘러보면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과서 시험범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ㅡ 다보고, 그다음 문제집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쭉 푸는 겁니다. 그건 절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시험 범위는 2~3단원이 들어가는데, 그렇게 하다보면 앞단원 내용을 잊어먹습니다.

공부하기 전에 공부할 내용을 나눕니다. 소단원으로 나눠도 좋고, 내용상으로 나눠도 좋습니다. 나눈 부분 한 파트를 교과서를 공부하고, 그다음 문제집을 보고 그 부분을 풉니다. 그리고 다음 파트를 다시 교과서를 보고 공부하고, 다음 부분의 문제집을 푸는 것이 좋습니다.

3. 매일 꾸준히

제 친구 중에 중학교 2학년 때에는 평균 87점정도에서 맴돌다가 중학교 3학년 첫 시험 때 95점대로 한번에 뛰어오른 녀석이 있었습니다(엄청 놀랬었죠).

비결은 바로 꾸준히 공부한 것에 있었죠(중학교 3학년 때에는 같이 공부했었기에 잘 압니다).

학교 주변에 도서관이 있었기에, 학교가 끝나자마자 같이 도서관으로 향했었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저녁먹고, 11시까지 쭉 공부하는 거죠. 물론, 공부가 안 될 땐 대여실로 내려가 책도 읽고, 공원도 산책하기도 하구요.

시험 한 달 전 정도부터 그렇게 했었는데, 그랬더니 시험까지 1~2주 정도를 남겨놓고 전과목 시험 공부가 그럭저럭 끝나가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시험 공부를 다시 한 번 쭉 해봤었죠. 즉, 시험 치기까지 시험 공부를 2번을 한 겁니다. 그렇게 했을 때, 대략 10등 안팎을 유지할 수 있었죠.

그리고 요즘은 시험 치기 전에 대략 3~4번 가량 반복하고 시험을 보는데, 그랬더니 2등 정도까지 나오더군요.(1등과 평균 0.05점차)

4. 과목별 공부방법

[국어]

국어는 그야말로 수업시간의 집중도와 자신의 원래 언어실력의 영향이 크게 미치는 과목입니다. (자신의 언어실력이란, 독서, 글쓰기, 말하기 등을 통해 길러지는 능력이죠)

수업시간에 중요하다고 하는 부분들을 주의해서 들으세요. 형광펜 같은 것으로 가볍게 줄쳐 놓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교과서를 읽으면서 수업 시간에 들었던 선생님 말씀을 떠올려보세요. 그 다음, 학교에서 진도를 나간 만큼 문제집을 풉니다. 매일 꾸준히 한다면 하루에 20~3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풀고 난 후엔, 왜 틀렸는지 해답지를 보면서 체크하고(또한 틀린 문제는 확실하게 표시해둡니다), 해답지를 보고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교과서에서 해당 부분을 찾아보며 생각합니다. 그러고도 이해가 안된다면 선생님을 찾아갑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친구들에게 모르는 것을 물어보며 공부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그것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공부를 잘하는 아이라 할지라도, 선생님만큼 확실히 알지는 않으니까요. 오히려 그 아이가 잘못 이해한 것을 설명해 줄수도 있기에, 선생님께 질문을 직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교 10위권 아이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선생님께 질문을 합니다.)

그리고 약 2~3주 전부터 다른 국어 문제집을 하나 더 사서 풉니다. 부지런히 푼다면 시험 전에 평소 풀던 문제집 외에 1~2권을 더 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험 바로 전날엔 교과서를 한번 쭉 읽고, 틀린 문제들을 한번씩 다 풀어봅니다.

[수학]

대략 문제집 세 권 가량을 학교 진도에 맞춰 계속 풀어나갑니다. 물론 개념같은 건 수업시간에 다 정리하고 이해하셔야 하구요. 이해가 안되면 선생님께 질문해서 확실하게 수업시간에 다져놓고, 집에와서는 학교 진도에 맞춰 세 권을 동시에 풉니다.

그리고 시험 2주전 정도부터는 얇은 수학 문제집있죠? 그걸 가볍게 한 번 쫙 풀어주시고, 바로 전날에는 틀린 문제들만 골라서 한 번 더 쫙 풀어줍니다(물론 교과서도!).

[영어]

중학교 영어 교과서 정도면, 다 외울 수 있습니다. 다 외우세요. 다 외우는 것이 힘들다면, 해석되지 않는 문장들만 이라도 외우세요. 교과서 단어, 숙어들은 필수적으로 외워야 합니다.

자습서가 있으실 겁니다. 자습서에 보면 문장들마다의 문법이 나옵니다. 단기간에 내신을 올리고 싶다면, 그 문법들을 꼼꼼히 따지면서 보세요.

문장을 외우고, 문법들을 꼼꼼히 따지면서 보면 내신은 비교적 빨리 오릅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고등학교에 가면 쉽게 무너져 버립니다.(대표적 케이스가, 바로 접니다.)

내신을 관리하면서 남는 시간 틈틈히 ㅡ 성문 기초영어(혹은 맨투맨)와 독해집을 풉니다. 앞 분의 어느 분이 쓰신 걸 보니 문법서보다 독해집을 주로 풀라고 하셨는데요, 짧은 문장은 괜찮지만, 복잡한 문장은 그런 방법이 잘 통하지 않습니다. 문법이 어느 정도 깔려야 복잡한 문장이 해석이 됩니다. 물론 문법만 할 경우엔 독해능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하루에 5개 정도의 독해지문을 풀어주세요.(5쪽이 아니라 지문 5개입니다.^^)

그리고 독해 지문의 모든 단어를 외울 필요 없구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몇 단어를 찝어서 외워줍니다. 단어를 외우는 방식은 단어 하나만 외우는 게 아니라 그 '구절'을 외워줍니다. absorb를 외운다면, I'm absorbed in my work. 이런 식의 짧은 문장, 아니면 구절로요. 너무 긴 문장은 힘드니까요.
단어를 문장으로 외우라는 이유는, 독해력을 키우기 위함입니다.^^

단어는 한번 외우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봐줍니다. 가령 아침에 한 번 외우고, 저녁에 다시 보고, 그 다음날 아침에 보고, 암기력이 아무리 떨어지는 사람이라도 그런 식으로 여러번 보면, 완전히 외우고, 거의 잊어먹지 않습니다.

또, 영어 듣기는 하루에 20분 이상씩은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듣기 문제집의 수준은 듣기 대본을 봤을 때 자신이 대충 해석할 수 있는지를 보면 됩니다.

[과학]

과학은 사회와는 달리 이해와 암기가 종합적으로 섞인 과목입니다.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어려워하죠. 하지만, 한번 감잡으면 과학은 쉽게 풀립니다.

교과서를 중심으로 공부를 합니다. 물론 교과서를 읽다보면, '이게 뭔소리지?'하는 부분이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을 찾아갑니다. 친구들에게 질문하면 그 부분에 대한 것만 설명을 해주지만, 선생님을 찾아가면, 그 외에 기초적으로 필요한 부분도 부가적으로 설명을 해주시기 때문에 금새 실력을 늘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국어와 마찬가지로 진도에 맞춰 문제집을 풉니다.

과학 문제집은 확실히 마스터만 할 수 있다면 그다지 많이 풀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라도 확실히 '마스터'한다는 겁니다. 양보다는 '질'인거죠.(하지만 영, 헷갈린다면 한 권 더 풀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국사와 사회]

흐름을 이해하며 공부합니다. 미리 집에서 그날 공부할 부분에 해당하는 교과서 부분을 읽어두고 수업을 들으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교과서를 읽으면서 대충, 아, 이러이러해서 이런 사건들이 일어난거구나, 순서가 이렇게 되는구나,를 가볍게 짚고 넘어가면 됩니다. 어, 왜 이런거지? 라는 의문이 떠오르는 곳은 표시를 해두고, 수업시간에 그 부분에 집중해서 듣습니다. 수업 시간에 설명을 안 해주신다면, 조용히 손을 들고 질문합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왠만한 내용들은 다 외웁니다(예습 후에 듣는 것이게 많이 외워집니다). 수업 시간에 많게는 70~80%까지는 외울 수 있습니다(이런 능력은 하면 할 수록 늘어납니다).

국사와 사회는 매일 공부할 필요까지는 없구요, 그냥 주말에 몰아서(-_-;) 주말 분량으로 복습해주세요. 문제집도 꼬박꼬박 풀어주시구요.(대략 1~2권 정도)

[도덕과 기술가정]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듣고, 교과서를 많이 읽습니다. 약 10번 가까이 읽고 문제집을 하나 풀어줍니다. 무작정 외우기 보다는 연결해서 외웁니다. 예를 들자면 ... 물을 정화하는 과정을 들까요? 무조건 침전, 여과 ㅡ 이렇게 외우지 말고, 물을 잔잔히 흐르게 하면 찌꺼기들이 가라않는다, 그 상태에서 여과를 시키면 좀더 수월하다. 이런 식으로요. 처음에는 어색하고 힘들지만, 습관이 들면 나중엔 쉽게 외울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이런 방법을 익히기에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습니다. 중학교 때 습관을 들이세요.

도덕의 경우 생활과 관련되는 것이 많습니다. 생활의 모습과 관련지어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짓기가 어려운 부분은 그냥 외웁니다.

약 시험 1~2주 전 정도가 되면 위의 방법 대로 한 번 공부해줍니다.(물론 평소에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만, 평소에는 이렇게 자세히 할 필요는 없고, 그냥 배우는 그때그때 교과서 한 두번 읽어주고 중요한 부분 체크해 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이 때 안 외워지는 부분, 어려운 부분, 헷갈리는 부분을 노트에 적습니다. 그리고 바로 전날 다시 공부합니다. 이 때에도 안 외워지는 부분, 어려운 부분, 헷갈리는 부분을 노트에 적습니다. 자세하게 적을 필요도 없구요, 예를 들어 북한에 집단주의 사상에 대해서 적는다고 한다면 북한-집단주의 이런 식으로, 자신만 알아볼 수 있게 단어 나열식으로 적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시험 직전(시험 사이 쉬는 시간 있죠?)에 한 번 쫙 봐줍니다.^^

5. 친구관계

어떻게 보면 친구라는 존재는 공부에 방해가 되는 존재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가치있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반 아이들을 세심하게 살펴보면, 공부에 대해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는 아이들을 못해도 한 두명 정도는 찾아볼 수 있답니다. 그 아이들과 친해지게 될 경우에는 오히려 공부에 도움이 되지요.

공부에 도움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공부때문에 친구 관계를 단절하려 한다면, 처음에는 성적도 오르고, 좋아보일지 몰라도 나중에 힘들어질 때, 공부의 슬럼프에 빠질 때, 정말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을 때 ㅡ 그 때 정말 힘들게 된답니다.

수업시간에 확실하게 집중해서 공부하고, 쉬는 시간에는 아이들과 즐겁게 떠들고, 그리고 하루에 한 번 정도(점심시간 끝나갈 무렵이라던가), 슬쩍 교실에서 빠져나와 교무실에 선생님께 질문거리를 들고 가기도 하고. 이런 식으로 하다보면,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게 유지할 수 있답니다.

6.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 찾기

자신에게 100% 맞는 듯한 공부방법을 느끼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냥, 일단 사회 과목을 공부했다 칩시다. 여러번 시험 공부를 하면서, 그래도 그나마 잘 외워지는 방법이 있지 않나요? 팍팍 외워지는 방법은 아니더라도, 그나마 그 중 나은 방법이요. 그게 바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랍니다. 한 번에 팍팍 외워지는 방법은, '그나마 그 중 나았던 방법'을 꾸준히 사용하면서 발전된 형태죠.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공부방법을 좀 더 나은 것으로 교체해 나갑니다. 한 번에 공부방법을 완성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이것 저것 드문드문 뜯어고쳐 가며 하는거죠.

그런 식으로 하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이 만들어지게 된답니다.

7. 수행평가

미술같은 실기 평가는 대략 실기 마감일 2~3일 정도에 완성을 하고, 아이들 몰래 선생님께 가지고 갑니다. 그리고 여쭤보세요. 어디를 손 보는 것이 좋을지. 그런 식으로 하다보면 선생님도 '이 아이가 노력하는 아이구나'라고 눈여겨 보게 되고, 자연히 점수가 올라가게 됩니다.

음악이나 체육은, 솔직히 연습과 악발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실기가 끝난 후, 난 최선을 다했다, 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면, 그게 바로 만족할 만한 점수입니다.

보고서 같은 수행평가는, 작성하면 작성할 수록 작성 요령이 생겨납니다. 자신만의 노하우가 되는거죠. 다른 사람에게는 잘 적용되지 않는.^^ 물론, 어디까지 항상 '최선을 다해서 수행평가를 만들때'에, 노하우는 생겨납니다.

특히, 보고서를 만들 때는, 단순히 자료만을 모을 것이 아니라, 그 자료에 대해 깊이 생각해봅니다. 가령, 산업 혁명에 대해 조사한다면, 산업 혁명에 대한 자신의 입장들도 생각해보고, 여차하면 잘 정리해 보고서에 슬쩍 끼워넣는거죠.

3. three

☆우선 공부를 잘하려면 많이 해야 겠죠?

★공부를 하고 싶게 하는 방법

1. 공부를 해야 하는 나만의 이유를 만들어 보세요.
2. 공부방법과 시간을 자기 스타일대로 스스로 정해 보세요.
3. 관심이나 흥미 있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4. 재미있는 과목과 재미없는 과목을 번갈아 해 보세요.
5. 꼭 해야 되는 것에 대해서는 스스로에게 줄 선물을 준비해 보세요.
6. 마라톤 선함수들은 늘 저 언덕까지만 넘자는 심정으로 달립니다.
큰 과제는 잘게 쪼개서 작은 과제부터 시작해 보세요.
7. 작은 과제라도 해냈을 때, 스스로를 마음껏 칭찬해 주세요.
그러면 다음 과제를 하기 쉬워집니다.
8.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모습을 자주 상상해 보세요.
우등생이 되었다고 상상해 보면 공부하고 싶어집니다.
9. 같이 공부하면서 자극도 되고 도움도 줄수 있는
친구나 선배를 찾아보세요.


☆공부 효과가 있어 야 겠죠?


★효과 만점 10가지


1.무조건 암기하려 하지말고 이게 왜 이럴까 질문해 보세요.

2.배운 내용을 잘 기억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기억을 잘하는 방법」을 참조하세요.

3.컴퓨터나 인터넷을 적극 활용하세요. 단, 과도한 게임은 No!

4.가까운 곳에서 공부를 도와줄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5.배운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보세요.

6.그림과 소리를 이용한 시청각 교재를 적극 활용하세요.

7.좋아하거나 잘하는 스포츠를 선정하여 공부와 병행하세요.

8.재미있는 게임과 관련시켜 학습하세요.

9.빠른 시간에 정확하게 핵심을 짚어낼 수 있도록 연습하세요.

10.그밖에 자신만의 공부 비법을 만들어 보세요.

4.four

공부 잘하는 법
머리를 거뜬하게 하려면

시험에 성공하는 공부방법
노트 정리와 작성요령

과학 공부 방법
사회 과목의 학습 방법

암기과목을 공부하는 법
영어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성적이 계속 떨어져요
세계사 학습법

수학 공부방법
국어 공부방법




공부 잘하는 법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학문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처럼 성적 향상에는 노력외에 별다른 성적은 늘 바닥인 학생이 있다. 공부를 게을리 해서 성적이 하위권이라면 이는 당연한 결과지만 만약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다면 자신의 학습 방법이 효과적인지 한번쯤 뒤돌아 볼 필요가 있다.

독서는 속독, 메모, 정독, 암기, 복습의 5단계
학습량 기준해 계획표 구체적으로
노트필기는 항목분류, 색구분 효과적
집중 잘되는 시간대 최대한 활용해야

1. 효과적인 독서법
크게 5단계이다. 우선 교과서를 목차 중심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쭉 훑어 읽는다. 전체 내용을 파악하기 위한 과정이므로 읽다가 모르는 것이 나와도 그냥 넘어 간다. 책을 속독한 뒤 주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궁금한 것들을 종이에 메모해 본다
다음은 밑줄을 그어가며 읽는 정독 단계. 호기심이 일었던 부분을 집중적으로 읽는다. 주요 개념을 파악하고 읽다가 모르는 말이 나오면 반드시 앞장으로 다시 넘어가서 확인한다. 보통 이정도만 해도 책 한 권을 완전히 숙독한 상태다.
다음은 시험을 대비하기위한 암기과정. 큰 흐름을 머리속으로 그린 뒤 그 내용을 도식으로 정리하고 주요 내용이나 개념을 암기한다.
마지막으로 복습. 교과서에 밑줄쳐진 부분을 다시 한번 일고 암기한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이 과정을 충실히 하면 기억이 2배이상 오래 지속된다.

2. 학습 계획표 짜기
[아침 9시-11시 공부, 11시-오후 1시 점심 및 휴식. 오후 1시-4시 공부....]. 이와 같은 학습 계획표는 실패할 확률이 99%이다. 학습 계획표는 공부 · 휴식 등으로 막연하게 짤 것이 아니라 학습량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짜야 한다. 학습 계획표를 세우려면 큰 계획이 서야 한다. 우선 무슨 과목을 어떤 교재로 몇 시간 동안 공부할것인지 정한다. 예를 들어 300쪽 분량의 수학 문제집을 1달 동안 풀기로 결정했다면 '하루에 10쪽씩 공부한다'는 30일 계획을 세우고 학습 계획표도 '아침 9시-11시까지는 수학 문제집 20쪽-29쪽을 푼다'식으로 짠다. 욕심만 앞서서무리한 학습 계획표를 짜면 <실천하기 어렵다. 만약 계획표대로 실천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그 이유를 분석해 수정계획표를 세운다.

3. 노트필기법
노트필기의 목적은 자신이 적어 놓은 것을 나중에 다시 보면서 복습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글씨를 잘 쓰느냐 못쓰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자신이 읽을 수만 있으면 된다. 노트필기는 들여쓰기를 잘해야 한다. 큰1번이 있고 작은 1번이 있고 더 작은 1번이 있다. 서로 다른 1번을 상위 개념과 하위 개념으로 잘 분류해 눈에 잘 띄게 줄을 맞춰 적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이것을 잘못한다. 노트필기는 수업집중에도 도움이 된다. 선생님의 강의를 하나도 빠짐없이 적는다는 생각으로 노트필기를 하면 수업집중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선생님이 판서한 것은 검정색, 자신이 보충한 것은 파란색, 또 중요한 것은 빨간색 등으로 색을 쓰는 것도 좋다. 그러나 색깔이 4개 이상일 경우 혼란스러울 수 있다.

4. 집중력 향상법
우선 집중이 되지 않는 이유를 따져봐야 한다. TV나 라디오 때문에 주변이너무 소란스럽다면 스위치를 끄거나 다른 조용한 곳으로 옮긴다. 개방된 공간보다는 폐쇄된 공간이 집중이 잘된다. 또 개인마다 집중이 잘되는 시간대가 있는데 이 시간을 학습에 최대한 잘 활용한다. 잡념이 생기면 간단한 맨손체조를 하거나 세면으로 기분전환을 하는 것도 좋다. 학습목표를 명확히 세우는 것도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이 단원까지만 공부하고 쉬어야겠다'는 식으로 자기보상을 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책상에는 만화책이나 연예인 사진같이 공부에 방해되는 물건을 두지 않고 학습 준비물은 한번에 완전히 챙겨 한번 앉은 책상에서 자주 들락날락하지 않는다. 마음의 고민 등 심리적인 영향으로 집중이 어려운 경우는 달리 해결 방법이 없다. 부모나 교사들과 터놓고 이야기해서 고민을 해결하는 것이 상책이다.







시험에 성공하는 공부방법

시험준비의 첫 단계는 시험시간표가 발표된 뒤 공부해야 할 과목 수와 어려운 정도에 따라 공부시간을 배분하는 것이다. 만일 영어가 어려울 경우 이틀 정도를 영어에 할애하고 나머지 과목은 하루씩 배정하는 등 자신의 수준을 고려해 공부 시간표를 짠다. 또한 교과서의 기본 내용을 정리하고 빠진 필기 내용을 보충하는 등 공부하기전에 필요한 자료들을 준비해둔다.
두번째 단계는 정리한 내용을 보면서 핵심을 암기하고, 문제집을 풀어보고, 더 나아가서는 본인이 예상문제를 내어 풀어보도록 하는 것이다. 공부를 할 때에는 먼저 중요한 개념을 정리한 뒤 그에 따르는 세세한 내용을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예상문제를 만들 때에는 친구들과 서로 문제를 내고 답하는 방법도 좋다. 또한 이때 자신에게 취약한 과목이나 내용을 체크하여 보충을 한다.
세번째 단계에서는 시험 전날과 당일을 위해 정리했던 내용과 문제집을 풀면서 틀린 문제와 예상문제, 핵심개념을 다시 훑어보고 암기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계획을 세워 시험을 준비하면 교과내용을 2-3번 반복할 수 있는 반면, 2-3주의 시간이 필요하다. '벼락치기'로 좋은 성적을 기대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그렇게 해서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으므로 충실히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자.

시험을 치를 때는 무엇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시험을 잘 봐야 한다는 강박적인 생각보다는 '내가 공부한 만큼 시험을 보겠다'는 마음가짐이, '도저히 모르겠다'고 포기하기보다 우선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히 생각해 보는 것이 시험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보통 시험이 끝나면 '아, 드디어 끝이다'라는 해방감에 젖어 시험지를 팽개치고 다시는 보지 않거나 버리는 학생들이 많다. 그러나 시험지를 잘 활용하는 것도 훌륭한 학습방법의 하나임을 강조하고 싶다.
특히 1학기말고사나 학년말 시험을 준비할 경우에는 이전에 배웠던 모든 학습 내용을 한꺼번에 복습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때 지난 시험지를 보며 핵심내용을 정리하고,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면 적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시험지 정리 및 오답정리에는 4단계의 순서가 있다. 1단계에서는 시험지에 날짜와 시험종류(중간고사.기말고사 등), 시험범위를 기입한다.2단계에서는 정답을 적고, 3단계에는 틀린 문제를 확인하여 틀린 원인에 따라 각각 다른 표시를 한다.
예를 들어 실수로 틀렸으면(문제를 잘못 읽었거나, 다른 내용과 혼동된 경우 등) 'v'로, 몰랐던 내용이면 '<>'로 표시하는 등 자기만 알아볼 수 있는 것으로 체크해둔다. 이때 모르는 내용이지만 추측으로 맞았을 경우, 자신의 찍는 솜씨와 운에 감사하며 다시 보지 않는 학생이 많은데 반드시 표시를 해두고 왜 정답인지를 확인하고 넘어가야 다음에 비슷한 문제가 나왔을 때 자신있게 답을 쓸 수 있다.
마지막 4단계에는 틀린 문제와 관련되는 내용이나 교과서와 참고서의 페이지를 적어 다음에 시험지를 다시 볼 때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정리한다. 그래야 나중에 시험지를 공부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다음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시험지를 버리지 말고 이와 같이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 그러면 점수와 등수 확인에 집착해서 쉽게 좌절하기보다 오히려 자신의 학습 수준과 부진한 부분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 다음 시험에 자신감 있게 대처할 수 있다.
마산의 성지여자고등학교 지리교사 김상태 ( http://210.222.187.2/sangtae/)







머리를 거뜬하게 하려면

(1) 심호흡을 할 것

우리의 뇌는 그 무게가 체중의 30분의 1밖에 안되는 작은 기관이지만 산소의 소비량에 있어서는 전체의 20%에 이른다. 따라서, 어느 정도라도 산소의 부족 상태가 일어나면 비록 당사자는 의식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 사람의 머리는 일시적으로 나빠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두뇌력의 향상을 바라고 있다면 적어도 한 시간마다 심호흡을 5번 정도 되풀이하는 게 좋을 것이다. 그러나 너무 심하게 하면 머리가 어지러워 실신하는 일도 있으니 요주의.

(2) 큰 소리로 노래부를 것

공부로 피로해진 머리를 빨리 회복시키는 데는 효과가 있다.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게 되면, 욕구불만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이것도 일종의 심호흡법이므로 체내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또한 산소의 보충도 강화되고 크게 숨쉬는 습관이 길러짐으로써 자연히 두뇌력이 강화된다.

(3) 감각을 이용할 것

갓난 아기의 두뇌력을 발달시키는 것은 청각, 촉각, 시각 따위의 다섯가지 감각을 자극함으로써 비롯된다. 여기서 힌트를 얻은 방법이 바로 감각 이용법이다. 만약 당신이 청각 우위형 두뇌의 소유자라면 소리를 내면서 영어를 공부하면 좋다. 또 촉각 우위형이거나 시각 우위형의 두뇌를 가졌다면 노트에 글자를 쓰면서 외는 학습법을 쓴다면 적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얻은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다. 수학처럼 추리가 필요한 과목도 시각적 방법을 쓰면 흥미를 느끼면서 공부를 진척시킬 수가 있다.

(4) 자연의 리듬을 따라

24시간의 생리적 밤낮의 리듬에서 본다면, 인간은 새와 같이 전형적인 주행성 동물이다. 따라서 아침 8시쯤부터 심신활동을 자극하는 부신홀몬이나 자율신경계의 긴장이 자동적으로 일어난다. 그래서 오전중의 학습효과는 저녁 때부터 야간에 걸친 생리적 휴식기에 비해 50∼100%나 높아진다고 한다. 따라서, 학습은 낮시간을 중심으로 하고 심야에는 잠을 자는 것이 실력을 향상시키는 요령이기도 하다. 사람은 신체상으로는 23일, 감정상으로는 28일, 지성은 33일이 한 주기가 된다고 한다. 이것이 이른바 인간 주기율이라는 것. 고교시대로 접어들면 지성주기의 파동도 뚜렷하게 발달되므로 그 절정기에는 추리나 분석으로써 해결되는 수학이나 과학 계통의 공부를 하고 저조기에는 어학이나 사회과목 따위를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인 시간 배정이 된다.

(5) 커피를 마시지 말 것

만성 피로는 언제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일으킴으로써 초조감에 따른 두뇌력의 저하를 가져오게 한다. 만성 피로를 해결하는 방법은, 그 날의 피로는 정신적인 것이나 육체적인 것을 가릴 것 없이 반드시 그 날 안에 풀도록 한다. 다음날은 아침부터 새로운 기분으로 공부를 한다. 흔히 밤 늦도록 공부하려고 커피같은 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건 잘못된 것이다. 커피는 그 속에 들어 있는 카페인의 약리작용으로 뇌세포를 자극, 그 활동을 일시적으로는 활발하게 해 준다. 그러나 학습이란 단 하루만의 단거리 경주가 아니다. 따라서, 커피와 같은 인스턴트 음료 따위의 일시적인 흥분제에 의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당신의 깊은 잠을 방해하게 되어 결국은 만성적인 피로로부터 다시 슬럼프로 이끌어 가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만일, 야간에 일시적인 정신 긴장이 꼭 필요할 때에는 얼굴, 특히 그 중에서도 눈을 찬물로 자극하는 것이 좋다.

(6) 짧은 단식을 할 것

단식은, 어른들의 능력 개발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렇지만 한창 발육기에 있는 학생들이 이런 본격적인 단식을 한다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못하다. 그러나 수험공부에 쫓기고 있을 때의 토요일 저녁쯤의 한 끼 정도를 굶어보는 단식은 머리를 쉬게하고 위장을 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과식은 위장의 힘을 약화시킴으로써 자율신경의 활동이 저하되고 두뇌활동을 저해하게 된다. - (이화여고 학습자료실에서 인용) -







노트 정리와 작성요령

* 노트 정리
예습 - 수업 - 복습으로 이어지는 종합적인 것이어야 한다. 그 방법은 어떤 것이 좋을까? 수험생들은 노트를 단지 수업 시간에 필기하고 복습 시간에 한 번 훑어보는데 그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더욱이 예습을 할 때 노트를 활용해서 공부하는 예는 드물다. 그러나 학습의 강도를 좀더 높이고 효과를 더 얻기 위해서는 예습-수업-복습으로 이어지는 종합적인 노트 정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것은 예습을 할 때 학습 내용이 자신의 힘으로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던가, 수업 중에 이해한 것은 무엇인가 또 복습할 때 내용 정리는 어떻게 했던가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 유형의 노트는 나중에 노트를 기준으로 총복습을 할 때에도 편리하고 또한 수시로 중간에 자신의 학습 이해도를 파악하는 데 있어서도 유익한 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예습 수업 복습 내용을 펜의 색을 구별해서 기입한다면 더 좋은 학습 효과를 노릴 수 있고 암기 내용을 쉽게 기억할 수 있다. 그러므로 펜의 색을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지나치게 빽빽한 노트 필기는 보는 사람에게 피곤함을 준다. 좁은 공간에 너무 많은 내용을 적어 놓으면 나중에 공부할 때 알아보기에도 힘이 들고 공부할 마음도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수험생들은 노트 필기를 할 때에 되도록 공간을 여유 있게 사용해야 한다. 그래야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강의 내용을 충분히 보충 설명하듯 적을 수 있다. 또 노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일률적으로 쓰면 보기에도 불편하고 학습 효과에도 큰 도움이 안된다. 요령 있는 사람은 어디에 어떤 내용을 쓰고 무엇을 어떻게 배치할 가를 분명하게 생각해서 노트 작성을 한다.

* 노트 작성 요령
① 수업 내용 이외에 예습 복습 설명 등은 수험생 자신이 직접 문장을 만들어서 적는다. 여기서 수험생은 문장을 가능한 간결한 문체로 자신만이 알아볼 수 있게 쓰되, 내용을 확실하게 적는다. 불확실한 해석이나 설명은 학습에 혼란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반복되는 내용이나 조사 등은 생략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특히 예습 복습 시에 학습 요점이나 중요 사항을 다룬 형식으로 자주 써 보는 것은 주관식 문제에 대한 대비책이 된다. 그러므로 예습에서 의문 내용을 문제화시키고 복습에서 답해 보는 연습을 많이 하도록 한다.

② 단지 글자만 널려 있는 노트를 한번보고 금방 그 내용을 기억해 내는 사람은 지극히 드물다. 따라서 마치 사진을 들여다보면 옛날 기억들이 하나 둘씩 떠오르듯 노트에도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이를테면 필기한 날의 날짜, 요일, 날씨, 선생님의 질문과 급우들의 대답 내용 등이 바로 기억 재생 장치(?)라고나 할까. 심지어는 어떤 학생은 선생님이 수업 내용 이외의 지나가는 말로 들려준 이야기까지 정리해서 적어 놓기도 한다. 이 모두가 수업 시간에 학습한 내용들을 쉽게 기억해 내기 위한 노력들이다.

③ 노트를 깨끗이 사용한다고 틀린 글씨나 내용을 지우개나 수정액 등으로 지우고 다시 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것은 일종의 시간 낭비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이 때에는 틀린 부분들에 대해서 재빨리 선을 그어 지우고 그 밑에 다시 쓰는 방법을 취해 시간을 절약하도록 하는 게 효과적이다. 특히 예습에서 공부했던 것과 수업 시간에 다시 풀 것의 답이 서로 다를 경우, 예습 내용의 답을 고치되 그 흔적을 남겨 두도록 한다. 이는 다음에 복습할 때 자신의 예습 내용이 왜 틀렸는가를 분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④ 문장으로 모든 내용을 다 설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복잡한 관계, 시대의 흐름 등은 단순히 말로 나타낼 것이 아니라 그림, 도표, 연표 등을 사용해서 나타내는 것이 효과적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교과서나 참고서에 나오는 그림과 표를 복사하여 노트에 오려 붙이는 방법도 좋다. (예: 사회 과목의 지도, 국사 과목의 연표. 생물 과목의 그림 등) 또 길을 갈 때 교통 안내 표지판을 이용하는 것처럼 노트 정리에도 장황한 해설보다는 단순한 기호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자주 나오는 지시나 주의 사항을 기호로 표시해 두면 후에 복습할 때에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⑤ 노트 필기에서 중요한 부분이나 내용 등을 다른 색을 사용해서 쓰거나 밑줄을 그어 놓으면 다른 부분보다 훨씬 눈에 잘 뛰므로 생각해 내기 쉽다. 특히 형광펜을 칠해 놓으면 그 부분에 대한 인상은 더욱 강해진다. 그러나 너무 다양한 색 혹은 많은 부분을 형광펜이나 다른 색 펜으로 강조해 놓으면 학습에 혼란만 일으키고 오히려 역효과를 주기도 한다. 보통 노트로 공부하다 보면 덜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밑줄을 그은 경우가 생긴다. 그러면 어느 부분이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것인지에 대한 구분이 모호해진다. 따라서, 형광펜이나 다른 색으로 밑줄을 그을 때에는 수업 중에 강조되었거나 정말 중요해서 반드시 암기해야 할 내용인 경우에만 혼란스럽지 않게 깔끔하게 줄을 친다.

한편, 노트는 수험생 자신이 매일 보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딱딱하게 쓰면 간혹 지겨울 때가 있다. 이런 느낌을 줄이려면 혼란스럽지 않은 범위 내에서 노트를 재미있게 꾸며 볼 필요가 있다. 내용 중간 중간에 삽화나 만화 등을 그려 넣는 것도 좋을 듯하다. 학기 초반에는 그런 대로 많은 학생들이 성의껏 노트 필기를 해 둔다. 그러나 학기 중반에 접어들면서 과제물 준비하랴 시험 준비하랴 바쁘다 보면 한 두 장 밀리게 되고 그러면 차츰 노트 필기에 소홀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결국에는 예습, 복습을 친구 노트 복사물이나 해설이 많이 되어 있는 참고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러므로 노트 필기는 마음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 자세로 끈기 있게 지속시키느냐에 그 성패가 달려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잘 정리된 노트 자체보다도 그것의 활용이다.- (이화여고 학습자료실에서 인용) -






과학 공부방법

1. 과학 교과서를 읽는 방법을 배워라.

어려운 내용의 교과서를 읽을 때에는 다른 책과 같은 방법으로 읽기 보다는 특별한 방법을 사용해서 읽어야 합니다. 과학과 같은 교과서를 읽을 때에는 계획을 잘 세우고 정신을 집중해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읽어야 합니다.

① 생소한 용어와 어휘를 먼저 배워야 해요. 이러한 어휘들은 개념을 이해하는데 기초가 되기 때문이죠. 위에서 선생님이 '과학에서도 암기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한 것과 통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② 내용이 어떤 식으로 제시되어 있는지를 보세요. 교과서에는 이론을 먼저 제시하고, 그 다음 예를 제시하고, 보기를 제시하고, 마지막으로 요약을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가 알기 쉽게 읽을 내용의 구조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처음부터 꼼꼼히 읽었는데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보기 문제를 먼저 찬찬히 읽어보고, 그 다음 이론이나 공식을 이해하는 순서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③ 한 문장을 완전히 이해한 후에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제대로 과학을 공부하고자 한다면 모든 용어의 뜻을 소화시키고, 모든 공식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모든 예와 보기들을 직접 풀어볼 줄 알아야 합니다.

④ 공식이나 문제를 그림으로 바꾸어 보세요. 사람은 글로 제시된 것보다 그림으로 제시하면 더 잘 이해한답니다.

⑤ 문제를 풀기 전에 답을 추정해 보세요. 예컨대 '1보다 크지만, 10보다는 적을 것 같다'는 식으로... 그리고 문제를 풀 때 한가지 방법으로 해결하지 말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결해 보는 것이 공식을 이해하여 기억하는데 최상의 방법입니다.

⑥ 계산 문제는 반드시 검산을 해 보아야 합니다. 이것은 수학적 계산의 착오를 막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되겠죠.

⑦ 문제가 무엇을 요구하고, 무슨 공식이 포함되어 있고, 어떤 정보가 중요한지, 불필요한 정보는 없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⑧ **가 공부한 내용을 어떤 사람들에게 친구 혹은 동생에게 설명하는 식으로 가르쳐 보세요. **가 잘 설명하면서 가르친다면, 잘 이해한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완전히 이해를 못했다고 볼 수 있어요.

2. 과학 교과서의 특징을 파악하라.

과학 분야 책들은 많은 사실들과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내용들로 쓰여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종류의 책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세부적인 것만을 이해하기 보다는 그 전에 전체적인 줄거리 정보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전체적인 줄거리 정보란 '책의 내용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하는 '관련성'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즉 개념과 세부사항들은 앞에서 공부한 것을 기초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학문에서 이러한 튼튼한 기초는 정보를 이해하고 파악하는데 필수적입니다. 또한 새로운 어휘는 제시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하고, 중요한 용어는 굵은 글씨체나 이탤릭체로 쓰여져 있으니 책을 읽기 전에 이러한 용어들을 점검해 보는 것이 이해를 높여줄 수 있겠죠.

과학 분야 교과서에서는 많은 다이어그램, 그림, 차트, 그래프 등이 있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 이러한 그래픽 자료를 공부하는데 시간을 보내는 것은 대단히 현명한 일입니다. 이러한 자료들을 읽은 만큼 정보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글보다 그림은 정보를 이해하고 기억하는데 더 효과적이죠.

또한 수업과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이해는 실제 적용을 해보아야 하는데 공부한 개념들은 책이나 수업에서 적용한 것 외에 다른 장면에서도 그것을 적용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이와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과학을 공부하는 방법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아요.

① 수업 시간 바로 전에 간단한 방법으로 책을 한 두번 읽어보자.

먼저 간단하게 제목, 작은 제목, 그림, 다이어그램, 이탤릭체 혹은 강조 글씨 그리고 요약된 부분들을 읽어보세요. 또 이렇게 하는 동안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이것은 무엇에 관한 것인가?", "이것에 관해서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모르는 것은 무엇인가?", "글쓴이는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로 끌고 가는가?", "내용 구성은 어떤 형태인가?", "내용이 얼마나 어렵고 쉬운가?", "개념들이 생소한 것인가? 혹은 검토할 필요가 있는가?"

② 문단의 첫문장과 마지막 문장을 읽고 중요한 개념이나 자주 반복되는 단어를 이해하도록 하라.

③ 수업을 마친 후에는, 수업 시간에 필기한 노트를 점검해 보고, 교과서에서 덧붙일 필요가 있는 정보가 있는지를 생각해 보라.공부한 내용을 다양한 방법으로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즉 "이러한 기능들은 서로 어떻게 관련되어 있나?", "그들은 서로 영향을 줄까?"와 같은 질문의 형식으로 확인해 봅니다.

④ 시험에 나올 만한 질문을 예상해서 만들어 보고, 그 질문에 답해보도록 하라.

[작성자 : 선혜연 ] [감수자 : 고영숙 ]
이글은 정보통신부에서 시행한 정보화근로사업에 의하여 작성된글입니다. 한찬석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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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과목의 학습 방법

1. 사회 문제 파악과 정보 수집 사회 탐구의 첫번째 단계로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정보를 수집하여 정확한 정보인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2. 가설 설정 사회 탐구에서 가설을 설정하게 되면 연구 내용이 분명해지고 수집해야 할 증거의 대상이 확실해져 계획적인 탐구가 이뤄집니다.

3. 자료 수집 및 해석 우리가 학습한 지식과 기본 개념, 탐구 방법 등을 입증하기 위하여 수집된 자료를 우리 실제 상황에 연관시켜 해석하는 과정으로 학습의 기본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정보의 종합과 문제의 해결 자료와 정보를 분석한 결과 분석된 자료를 분석한 다음 문제해결을 위한 어떤 규칙성이나 상관관계를 찾는 것으로 시험과도 직접적으로 결부될 수 있는 상당히 중요한 과정입니다.

5. 결론 도출 및 평가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모든 정보, 증거, 자료에 입각하여 조리있고 정확한 결론을 얻고 평가하도록 하며, 탐구활동의 경험을 토론하여 반성하는 습관을 갖는 과정입니다.

자, 그럼 이러한 과정을 이루어지는 사회과목의 탐구를 좀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몇가지 제시해 보겠습니다. 내용을 잘 읽고 실천해 보도록 노력해 보세요. 그리고 만약 사회과목에 내용을 암기하는 것이 궁금하다면 이 곳에서 '암기과목을 공부하는 법'을 찾아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사회시험을 볼 때 가슴이 답답해지는 현상'은 사라지고 자신감이 생길 거에요.

1. 흥미와 관심을 갖는다. 사회 시간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탐구하는 시간이에요. 우리 자신과 이웃에 대하여 항상 관심을 갖고 수많은 질문을 던져 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2. 기본 개념, 원리, 법칙 등을 철저히 이해해야 한다. 사회 문제를 해결하거나 실험하는데 필요한 것은 단편적인 지식의 암기보다는 기본적인 개념, 원리, 법칙 등을 아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과서에 소개된 사회과학 개념의 의미가 무엇이며, 그러한 개념이 어떤 논리적 과정과 어떠한 실험적 증거에 의해서 형성되었는가 이해하는 것이 사회학습의 기초를 쌓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일정한 주제를 놓고 토의 학습을 해 본다. 관심있는 사회 현상에 대해 조사를 해보고 친구들과 일정한 주제를 놓고 토론을 하며 결론을 이끌어 내도록 해 보는 것도 좋은 학습법입니다. 이 때 선생님이나 선배, 웃어른 등의 자문을 얻는 방법도 바른 결론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주의할 점은 자신의 주장을 끝까지 관철시키려 하지 말고 상대의 의견이 옳다면 자신의 의견을 수정하는 탄력성있는 태도로 임해야 합니다.

4. 각종 도표, 지도, 사료 등의 자료를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사회 학습에는 각종 홍보 자료나, 다양한 형태의 실측 자료, 기상도, 인구 통계, 경제 통계 등의 자료가 많이 이용되고 있어요. 그러므로 주어진 자료를 분석하여 하나의 개념으로 끌어내는 귀납적인 방법을 이용하는 것도 사회 학습의 한가지 방법으로 사용됩니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자료를 어느 곳을 찾으면 얻을 수 있는가를 알아두면 다양하고 방대한 자료를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이 부분은 사회학습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이므로 시험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5. 교과서 이외의 관련 도서를 읽는다. 평소에 신문, 잡지, TV 등의 다양한 대중 매체와 폭넓은 사회과학 서적의 독서를 통해 여러 가지 자료를 접하고, 그 중에서 특정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필요한 자료를 취사, 선택하는 방법과 능력도 길러야 합니다. 특히, 사회 과학 도서는 대개가 지식의 단순한 나열이 아니라 특정한 주제에 관하여 일관된 맥락으로 문제를 제기한 다음, 증거를 제시하고, 주장을 펼치고, 일정한 결론을 내리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사회과학 서적의 독서는 과학적인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6. 현장 학습, 조사 활동 등에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교과서나 참고서를 통한 지나친 지식 위주의 학습보다는 일상적인 주변의 현상, 사실 문제 등을 종합적인 안목에서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특히 교육과정이 개정되면서 점점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니 이 부분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러므로 중학교 사회 학습의 수준에 맞추어 생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나 상황(자연 현상, 과학 기술과 관련된 산업 문제, 노령 인구의 증가, 청소년 문제, 환경 문제 등)을 이용하여 문제에 대한 인식과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한 가설 설정 및 탐색, 정보, 자료, 증거의 수집 및 분석, 사실 검증 및 결론 도출, 의사 결정 및 행동으로까지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7. 사회 과학의 종합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학습한다. 사회 학습은 어떤 행위나 상황이 가져오는 결과 그 자체보다는 그 결과에 도달하기까지의 모든 사고 과정을 더욱 중시해야 합니다. 즉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는 권력이 분리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보다 왜 분리되어야 하는지를 아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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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과목을 공부하는 법

우선 **가 말했듯이 책을 통째로 외우겠다는 생각은 정말 바보 같은 일이죠. 따라서 책을 펴자 마자 무작정 외우려고 하지 말고, 저절로 외워지는 것은 그냥 두고 충실하게 책을 읽고 중요한 것을 파악해 놓은 다음에, 아직도 외워지지 않은 것들만 챙겨서 따로 외우는 것이 적게 외우는 방법이고 효과적인 외우기의 시작 이에요. 그럼 우선 암기의 몇 가지 수준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암기법을 소개 할께요.

A. 암기의 수준

1. 일단 머리에 임시로 넣어두어서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기 쉬운 정도의 수준으로 얕게 외워둔 것. 시험 전에 번개치기로 외워서 시험을 치르고 나면 잊어먹게 되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것들은 이 첫번째 수준으로 외웠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죠.

2. 내 머리 속에 넣어 두기 쉬운 형태로 내용을 다시 정리해서 시간이 많이 지나도 잘 잊어버리지 않는 정도의 수준으로 외워둔 것. 이 경우는 이해를 한 것이기 때문에 쉽게 잊어먹지 않으므로 가장 바람직한 외우기의 수준이라고 할 수 있어요.

3. 전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단단히 머리 속에 새겨 넣는 것, 이 경우는 두번째 수준과 비슷하지만 이해를 했는지와는 관계가 없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B. 효과적인 암기법

1. 이야기로 만들기(약어법/약문법)

⑴ 약어법 절차 ① 기억해야 할 단어들에서 첫 글자들을 따낸다. ② 첫 글자들을 결집화 시킨다. 순서가 중요할 때는 그대로 사용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첫 글자들의 순서를 바꾸어 의미있는 약자를 만든다 ③ 첫 글자들의 결집 수가 많다면 4/3조의 가락이나 리듬을 붙여 기억한다. (예) 무지개의 일곱 가지 색깔을 순서대로 외울 때, [빨주노초파남보]로 외우는 것.

⑵ 약문법 절차 ① 기억해야 할 단어들에서 첫 글자들을 따낸다. ② 첫 글자들 사이에 조사 모음이나 다른 단어를 집어넣는다. ③ 의미 있고 재미있는 문장을 만들고, 가능하다면 문장을 기초로 심상을 형성한다. (예) 신라 왕의 변천 순서 - 거서간, 차차웅, 이사금, 마립간 : 거참(차) 이마에 사마귀가 나다니 후기 인상파 미술가 - 마네, 모네, 세잔느, 고호 : 마네가 모내기를 하다가 술을 세 잔 마시고 고추를 먹더니 호호 하더라 법의 5단계 - 헌법, 법률, 명령, 조례, 규칙 : 헌법의 글씨는 명조체를 규칙으로 한다. 바하 - 'G선상의 아리아' 작곡 : 바지 삼천판 - 우심방과 우심실에 있다. 이천판 - 좌심방과 좌심실에 있다. : 삼촌은 오른쪽 방에, 이모는 왼쪽 방에서 방실 웃는다.

이렇게 이야기로 만들어 암기하는 방법을 사용할 때에, 첫 글자들만으로 의미있는 단어가 만들어진다면 약어법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예요. 반면에 첫 글자들 만으로 의미있는 단어가 만들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약문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2. 노래 가사로 만들어 외우기.

외울 내용의 갯수가 10개가 넘거나 매끄럽게 이야기로 잘 안 만들어지는 경우에, 그것을 노래가사로 만들어서 노래를 부르면서 외우면 금방 외울 수 있어요. 물론 잘 알고 있고 친숙한 노래라야 효과가 있겠죠 (예) 이건 선생님도 해본 방법인데 화학에 원소주기율표가 있잖아요. 그 경우 잘 알고 있는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하늘높이 아름답게 펄럭입니다."여기에 맞춰서 원소 이름 앞 글자를 따서 노래를 하는 거에요. "수헬리베 붕탄질, 산프네나 마알, 규인황염 아르곤 칼륨, 칼슘 원소" 물론 앞 글자만 보고 무슨 원소인지 알 수 있도록 원소이름을 먼저 외워두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수소, 헬륨, 리툼 등등..

3. 유사점과 차이점을 발견하여 서로 대조 시키면서 외우기.

두 가지 종류의 외울 내용들을 놓고, 그 두 가지 사이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발견하여 서로 대조 시키면서 외우면 쉽게 외워져요. 특히 학년이 올라갈수록, 단순하게 암기한 지식을 요구하는 문제에서 탈피하여, 종합적이고 분석적인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이 나오므로 꼭 필요한 암기법 이라고 할 수 있죠. 또한 이렇게 정리해서 외우면 잘 잊어버리지 않게 되며 일단 모아서 외우므로 단편적인 지식을 따로 외웠다가 모아서 다시 외우는 데에 드는 시간도 훨씬 짧다는 점에서 아주 효과적인 암기법 이라고 할 수 있어요.

4. 온 몸을 이용해서 외우기.

사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학습스타일이 있는데 특히 움직임을 좋아하는 학생, 즉 만져보고 말해보고 손짓과 발짓을 하기를 좋아하며, 스포츠, 댄스 등 신체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잘하고, 만지고, 옮기고, 신체적인 감각을 통해 지식을 얻고 주변의 공간과 상호작용하면 공부가 가장 잘 되는 스타일을 지닌 학생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암기법 이에요. 이것은 눈, 귀, 팔다리..... 등등 온 몸을 다 이용해서 효과적으로 외우는 방법 이에요. (예) 중요한 내용을 공부할 때 연습장에 써가면서 외우는 것, 걸어 다니면서 외우는 것, 전철 안에서 자신의 허벅지에다 무언가를 써 가면서 외우는 것, 시를 외울 때 시의 시각적 이미지를 한편의 영화처럼 기억해서 외우는 것, 영어 단어숙어를 오디오 테이프 에다 녹음해서 다시 들으면서 외우는 것, 자신의 몸을 지도로 생각하고 위치를 짚어가면서 외우는 것, 만화 같은 그림을 그려서 외우는 방법 (예) 시각화 방법단임제 : 대통령, 대법원장 ----> 단임제의'ㄷ', 대통령의'ㄷ', 대법원장의'ㄷ' 이 모두 같다고 기억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며 대법원장의 임기는 '대통령'이란 단어보다 한자가 더 많으므로 6년으로 기억합니다.

5. 표를 만들어 보기.

표는 과목별로 내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데, 표를 만들기 위해서는 내용을 압축, 재조직해야 하므로 상당히 많은 집중을 필요로 하게 되고, 이런 과정에서 표를 만드는 동안에 그대로 암기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6. 위치로 외우기.

① 자신에게 친숙한 장소 또는 건물 등이 일련의 순서로 배열된 위치를 기억하고, 친숙한 장소 내에 순서적으로 배열되어 있는 대상 또는 어떤 위치들을 머리 속에 차례로 떠올려 본다 : 현관문→신발장→거실→부엌→화장실→안방→텔레비전, 자기집→버스 정류장→문방구→교문→학교→선생님 ② 예를 들어 "핫도그, 고양이, 토마토, 바나나, 위스키"를 암기하고자 한다면 우선 현관문에 거대한 핫도그가 걸려 있는 모습'을 떠올려보고, 둘째, 항목을 기억하기 위해서 친숙한 장소인 '신발장'을 머리 속에 떠올리고 '고양이가 신발장 속에 있는 모습'을 떠올리고, 셋째 거실을 떠올리면서 '거실에 토마토가 가득 널려 있는 모습'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바나나가 부엌바닥에 널려 있는 상황'과 마지막으로, '화장실에서 위스키를 몰래 먹는 아빠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암기를 할 수 있다. ③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은 **양이 친숙한 장소에 배열되어 있는 대상들을 순서대로 먼저 떠올린 다음에 기억해야 할 항목들에 대한 심상을 형성하고, 마지막으로 기억해야 할 항목들에 대한 생생한 심상을 형성하고, 마지막으로 친숙한 장소의 대상들과 기억해야 할 항목들을 서로 결합시켜서, 상호작용하고 기괴한 심상으로 떠올린다. 그리고 기억한 항목들을 기억할 때는 친숙한 대상들의 심상을 하나하나 떠올리면서 기억해낸다.

[작성자 : 선혜연 ] [감수자 : 고영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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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우선 영어공부는 크게 ①듣기/말하기, ②문법, ③독해, ④단어/숙어 편으로 나누어서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같아요.

①듣기/말하기

듣기의 경우는 영어 교과서 해설판 테이프를 사서 듣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러나 영어 테이프는 아무리 들어도 쉽게 실력이 느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몇 개월 동안 같은 테이프를 완전히 소화할 때까지 듣는다면 저절로 그 내용을 익히게 되죠.

그리고 듣기평가를 대비해서 나온 여러 가지 모의 듣기평가 교재가 있으니, 어느 정도 자신의 실력이 축적되었다고 생각되면, 자신의 실력을 평가하는 예비 시험용으로 이용해 볼 수 있을 겁니다.

②문법

문법책은 지금 **군에게 적합한 문법책 하나를 선정해서 (이 부분은 학습서/문제집을 선택하는 방법에 관련된 이 곳 자료를 참고하도록 하세요.)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아직 중3이 아니므로 교과서에 나온 문법을 중심으로 공부하면서 관련된 부분을 문법책에서 찾아 정리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아주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중학교 1학년 때의 문법은 그다지 많지 않으므로 지금부터 조금씩 철저히 다시 정리해 놓는 것이 앞으로의 문법 공부를 위해 아주 중요하답니다. 이를 위해서 문법 정리용 공책을 하나 따로 정리해 놓으면 중간/기말고사에 아주 도움이 될 거예요.

③독해

우선 학교 교과서에 나와있는 본문을 평소에 예습을 해 두고 선생님의 설명을 잘 듣고 이해해 두는 것이 독해의 첫걸음이라는 것은 이미 경험했겠죠? 그 외에 요즘 독해집이 아주 많이 나와있어요. 자신에게 적합한 수준의 독해집을 하나 선정해서 많이씩 말고 하루에 하나씩 정도를 꾸준하게 풀어보면 약 6개월 후에는 자신도 모르게 독해력이 향상될 거예요.

④단어/숙어

특별한 단어/숙어집을 사서 외우는 것도 좋지만, 우선 중학생이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교과서에 나온 단어/숙어를 철저히 외우는 것이 중요해요. 발음이나 철자가 특히 중요한 단어는 없는지, 강세를 유의할 단어는 없는지 등을 말이예요.

그리고 독해집이나 문법책을 통해서 간간히 나오는 단어를 외우는 것이 문맥 속에서 단어를 외울 수 있으므로 단어/숙어집을 통해 맹목적으로 외우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쉽게 외워질 수 있을거예요.

단어/숙어를 외우는 가장 중요한 사항은 매일 매일 조금씩 꼬박꼬박 빼먹지 않고 외워야 한다는 점이죠. 따라서 마음이 맞는 친구나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함께 점검해가면서 외우는 것이 도움이 될거예요.

이 외에 영어 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을 몇가지 적어보면 다음과 같아요.

1.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한 대화 문장, 본문 문장, 단어, 숙어는 가능하면 거의 외울 것.2. 교과서를 공부한 후에 확인하기 위한 문제집을 한 권 정도 꾸준히 풀 것.3. 모르는 것은 학교/학원 선생님이나 영어를 잘하는 친구들에게 물어봐서 선생님들과 '영어를 잘해서 부러운 친구들'을 이용할 것.

[작성자 : 선혜연 ] [감수자 : 고영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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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방법(2)

영어 공부는 주입보다는 습관, 반복에 의한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자녀가 영어공부에 재미를 붙이도록 도와주시고 이때 참고서는 너무 어려운 것을 고르지 말고 자기 실력의 90% 정도의 것으로 선택하도록 지도하십시오.

영어 학습에서는 무엇보다도 예습이 가장 중요한 키 포인트입니다. 예습을 하지 않고 수업을 받는다면 단어나 단락 내용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자녀가 예습에 의해 배울 곳의 핵심 요소를 먼저 파악하고, 단어나 숙어를 조사해 가는 동안에 스스로 약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공부를 할 때는 먼저, 교재는 단락을 하나로 구분해서 두 번쯤 읽습니다. 읽어 가는 도중에 발음이나 단어 등의 뜻을 모르는 곳은 표를 해 둡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읽어봅니다. 이렇게 읽는 동안에 발음이나 그 뜻이 저절로 떠오르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또 그 문장의 뜻을 잘못 알고 있던 것도 깨닫게 되는 수가 있습니다. 여하튼, 가장 중요한 마음의 자세는 자신의 힘으로 끝까지 단락 속에서 그 문장의 뜻을 찾아내려는 태도입니다.

다음은 단어의 뜻을 사전에서 찾을 때의 주의점입니다. 흔히 그 단락과 문장 전체의 뜻을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단어의 뜻만 사전에서 찾는 사람이 있는데, 이처럼 무모한 짓은 없습니다. 끊임없이 앞 뒤 관계를 연결시키어 단어의 뜻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럴 거라고 생각되면 그 뜻을 단어에 끼워 맞춰서 텍스트를 읽어보도록 합니다. 이와 같이 해서 단어의 뜻은 그 텍스트 전체에서 분석되어 나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만약, 전체 안에서 그 뜻이 종합이 되지 않으면 사전을 다시 찾아 뜻이 통하는 것을 골라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처럼 예습을 철저히 한다고 하더라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 법입니다. 따라서 수업 중에 해결해야 할 곳을 체크해 두는 것도 예습의 중요한 키 포인트입니다. 또 그 의문점은 반드시 수업 중에 해결해야 합니다. 만약 선생님의 설명으로도 부족하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서슴없이 이해가 될 때까지 질문 해야 합니다.

자녀가 영어를 공부하는 데 있어서 효과적인 방법들을 조금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영문법의 뼈대를 이해해야 합니다. 영문법에서는 참고서 따위로 너무 자세히 파고드는 것보다는 뼈대 또는 윤곽 같은 것을 대충 해 두도록 합니다. 영문법 시간뿐만 아니라 교과서를 읽을 때도 영문법 책을 바로 가까이 놔두고 이따금 참조하여 규칙을 한 차례 머리에 넣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 국문을 영역하자. 대부분의 문법 참고서에는 연습문제로 국문 영역이 붙어 있습니다. 이것은 문법 참고서에서의 각 항에서 배운 것을 중심으로 하는 연습이기 때문에, 비교적 간단하고 기초적인 것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자신의 힘으로 풀어 보도록 해야 합니다.

3. 사전을 찾는 연습을 익혀야 합니다. 영어 공부를 위해서는 사전을 찾지 않으면 안됩니다. 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찾는 연습을 쌓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사전을 가져야 하는데, 책상 위에 놓고 쓸 중간 크기의 사전과 휴대용의 작은 사전 등 적어도 두 종류는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전에서 단어를 찾으면 반드시 단어장에 적어 넣어야 합니다.

4. 단어장은 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단어장을 꼭 만들어야 합니다. 우선 대학노트를 한 권 준비하여 크게 3:2의 비율로 나누고 3의 난에는 새로운 단어를 적어 넣습니다. 발음기호와 액센트도 반드시 기입합니다. 그리고 2의 난에 해당하는 곳에는 관계어, 숙어, 동의어나 반대어, 어법, 동사의 활용 등을 적어 넣습니다.

5. 영어 노트 작성은 이렇게 해야 합니다. 노트에는 단어장과는 달리 되도록 어법, 성구, 숙어 따위를 포함한 단문을 중심으로 하여 그것과 비슷한 것, 대조적인 것을 모으도록 합니다. 이 밖에 영문의 전환, 같은 뜻을 지닌 영문의 다른 표현 따위도 물론 쓰는 것이 좋습니다. 되도록 곧 눈에 띄는 표제라도 붙여 두고 어느 정도 여백을 남겨 두면, 나중에 유례를 발견했을 때 기입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또한 노트의 처음 페이지는 색인용으로 사용하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6. 듣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영어 공부에서는 듣기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옳은 발음, 옳은 회화법은 우선 올바른 듣기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7. 말하기와 읽기 영어를 말할 기회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외국인과의 영어회화가 아니더라도 교과서를 읽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므로 힘껏 소리 내어 읽어야 합니다. 또한 자신이 읽는 것을 녹음했다가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8. 다독을 하도록 노력하자. 학교를 다니면서 영어를 다독한다는 것은 약간 무리일 것입니다. 그러나 여름방학, 겨울방학, 봄방학 등을 이용해서 가능한 한 많이 읽어보도록 합니다. 영어 책을 읽을 때에는 완전무결하지 않아도 좋으므로 그냥 대강의 줄거리를 파악하는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입니다.

9. 단어를 분석적으로 연구하자. 단어를 그저 덮어놓고 외우지 말고 어근과 접두사, 접미사에 의한 파생어를 조사하고 동의어, 반의어, 동음이의어를 연구해야 합니다. 또한 품사 전환의 연습 등을 하여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동시에 한층 더 풍부한 뜻을 알아야 합니다.

10. 언어에 의한 자기 표현 어휘가 어느 정도 풍부해지면 자기가 생각하거나 느끼는 것을 영어로 표현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영문 일기, 영문 편지 등 아무 것이라도 괜찮습니다. 혹은 국문을 영역으로 번역하는 데 힘을 쏟아도 좋습니다.

영어를 공부할 때 이상과 같은 방법을 잘 활용하여 공부를 한다면 훨씬 효과적인 공부가 될 것입니다. 자녀의 영어 학습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성자 : 가신현 ] [감수자 : 고영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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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계속 떨어져요

1. 나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사용하고 있는가?

**가 해왔던 많은 공부방법들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사용하는 방법이겠지만 그런 방법이 어떤 학생에게는 아주 효율적일 수 있지만 어느 누구에게나 효율적인 학습방법이 되지는 않아요. 다른 학생들의 경우에도 그런 방법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성적이 오르지 않아도 그대로 하고 있을 수도 있구요.

우선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죠.

① 학습에 관한 상담을 해주는 상담소를 찾아가 성격검사, 적성검사, 학습유형검사 등의 검사와 상담을 통해 나에게 딱 맞는 '맞춤 공부방법'을 찾아보세요.

② 다른 친구들의 공부방법을 물어보세요. 아마 자세하게는 이야기를 못해주겠지만 친구들 나름대로의 방법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자신과 비슷한 또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 몰라요.

다음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동시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몇 가지 일반적인 공부방법 입니다. 가능한 한 구체적인 그리고 실제적인 공부방법을 말씀 드리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군요. 본인에게는 안 맞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하나의 사례로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① 교과서는 그 구성이 하나의 흐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선 내용의 흐름을 잡는 것이 중요하겠죠. 내용의 순서가 어떻게 되어 있고 각 순서마다 어떤 내용이 있는가를 정리해 보는 것이지요. 그리고 나름대로 작은 제목을 정해보는 거예요. 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만이라도 하나로 연결해서 기억해두면 전체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② 다음은 수업시간의 노트정리 입니다. 흔히 선생님들의 말씀을 그냥 듣기만 하고 마는데 그대로 지나치지 마세요. 노트마다 여백을 남겨놓고 가능한 한 모든 내용을 적어보세요. 교과서와 노트정리만 가지고도 수업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이해하지 않고 외우는 것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교과서의 내용과 그 내용을 설명해주는 선생님들의 말씀을 잘 정리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일일 것입니다.

③ 그리고 나서 많은 문제를 풀어보아야겠지요. 자, 그런데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그냥 해서는 안되겠죠? 하나의 문제가 나오면 그 내용에 관련된 즉, 문제 내용 중 관련된 사항을 다 찾아보고 정리해야 합니다. 또 나름대로 그 문제를 바꾸어서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공부방법에 맞게 꾸준히 공부계획을 세워 실천하는가?

공부는 흔히들 마라톤에 비유하지요. 지금 성적이 좋지 않다고 계속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점점 성적이 올라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문제는 지금 성적이 떨어졌다고 포기해버리는 것이지요.

사실 "이렇게 공부하면 성적이 반드시 올라간다."는 말은 할 수가 없겠죠. 모두 하나의 참고사항 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매달리는 마음가짐입니다.

3. 지난 성적에 얽매이거나 불안에 떨면서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있지는 않은가?

어떻게 보면 성적이 자꾸 떨어지는 것은 부정적인 행동과 감정의 계속되는 악순환으로 볼 수도 있어요. 성적이 잘 안나오고, 기분이 상해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더 공부하기 싫어져서 쉽게 포기하고, 공부량이 그래서 더 줄고, 그래서 더 성적이 안나오고, 더 자신감이 떨어지고...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죠?

자, 그럼 이 악순환의 고리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고리는 어느 부분이던지 한 부분이 끊기면 더 이상 순환되지 않겠죠? 즉, 행동을 변화 시키거나 감정을 변화 시켜야 하는데 행동적인 측면에서는 우선 먼저 공부를 계획에 맞춰 자신에 맞는 속도로 시작하는 것이고, 감정적으로는 그 동안 나의 실패경험에서 비롯된 자신감의 부족이나 다음에 잘 못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을 없애는 거죠.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이만.

[작성자 : 선혜연 ] [감수자 : 고영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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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학습법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세계사 정도는 하룻밤만 새면 문제없어', '세계사 시험 준비는 맨 나중에 해도 상관없어' 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사 과목을 소홀히 생각을 하게 되고 나중에는 공부하기가 힘이 들어지고 또 공부를 해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생각하는 것 같이 확실히 세계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암기를 해야만 하는 과목입니다. 그러나 암기해야 할 역사적 테마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도막도막으로 된 단순한 자료들의 모음이 아니란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사 학습의 철학은 [크게 파악해서 잘게 외우는 것]이 기본입니다. 즉, 시대별, 문화권별, 역사의 흐름을 크게 파악해서, 그 흐름에 따른 사항을 계통적으로 정리해서 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데이터를 잘게 잘라서 외우면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해서 뿌리 없는 지식이 되고 맙니다.

수험 준비, 특히 세계사에 있어서는 많이 암기하고 있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기초적인 지식을 어떻게 연관시켜 이해하고 있는가가 열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천태만상의 출제 문제를 해결하는 실력을 붙이려면 기초력이 토대라는 것은 두말 할 나위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과서야말로 기초 닦기와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안성맞춤인 것이 없습니다. 수험생 중에는 교과서는 팽개치고 참고서에만 매달리는 사람이 흔히 있는데 이것이야말로 주객이 전도된 공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사를 공부하는 데 있어서 '교과서는 수험에 필요한 지식의 원천이요, 수험 공부의 중심이다' 라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또 '기초 닦기의 출발은 교과서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인식하고, 기초 닦기는 교과서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세계사 과목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사항들입니다.

1. 참고서, 문제집의 활용법

참고서에는 교과서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곳을 자세히 해설한 것, 교과서의 요점을 정리한 것, 문제 중심의 경향과 대책적인 것 등이 있습니다.

본격적 학습이나 기초적 학습의 보충물로는 교과서의 복습이 대충 끝나고 비교적 자신이 생겼을 때에, 또 다른 각도에서 정리하자면, 문제의 해법, 생각하는 법, 출제의 경향을 알고 대책을 위해서 실력을 닦으려 할 때 등의 사용 목적에 따라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여하튼 참고서는 여러 권을 구입하기보다는 한 권의 참고서로 깊이 이해해서 자신을 붙이는 일이 중요합니다.

교과서나 참고서를 읽고서 '아, 알았다' 하고 생각해도 실제로는 의외로 불완전한 이해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기초력이 진정 익혀졌나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문제 연습을 함께 병행해 나가야 합니다.

흔히 문제집은 학교 시험의 직전이나 입시 직전에 하면 된다고 여기는데, 이것은 옳지 않은 생각입니다. 반드시 교과서 학습과 병행하여 각 단원마다의 연습을 해 두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배운 부분에서의 자기 이해의 맹점을 일찍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해답을 모를 때나 불확실할 때는 곧 정답을 볼 것이 아니라 교과서나 참고서를 조사해서 자신의 힘으로 해답을 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확실치 못한 답을 그대로 암기하는 결과에 그치고 말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집은 되도록 교과서와 같은 순서의 것이 바람직한데, 동시에 종합적인 문제도 실려 있는 것을 고르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정확한 지식과 깊은 이해,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요구하는 것이 기술, 논술 문제입니다. 이것은 ① 역사적 사실, 사항, 인명 등의 해설, ② 어떤 주제에 대한 해설이나 논문, ③ 지정 어귀를 사용할 작문과 같은 3가지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어느 경우에도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왜, 그리고 이유를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2. 효과적인 노트 작성법

교과서나 참고서를 통독할 뿐으로 노트를 전혀 쓰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범위가 넓은 수험 공부에 있어서는 이 방법으로는 안 됩니다.

이해나 정리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과서나 참고서를 읽으면서 요점을 정리하고, 틀린 것이 없도록 확실히 노트에 적습니다. 이 경우에 기계적으로 아무 것이나 쓰는 것이 아니라 중요 사항, 특히 교과서의 고딕체를 주제로 자기가 느낀 점이나 틀리기 쉬운 곳 등을 기록합니다. 이때 항상 이해하면서 기록하도록 자각하면서 학습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즉 노트 정리를 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알지 못하고서는 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노트에는 크게 여백을 남겨 두여야 합니다. 선생님의 수업 내용에서 요점을 기입하거나, 또 참고 사항이나 출제율이 높은 곳은 언제든지 자세히 써넣을 수 있도록 여백을 남겨 두어야 합니다.

노트 정리는 그 이용 목적이나 학습 방법에 따라서 여러 가지 타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① 개별조식은 문장을 잘 읽고 요점을 정리해서 되도록 간단히 외우기 쉬운 문장으로 기호, 번호를 붙여서 정리하는 방법으로, 노트 정리의 전형적인 방법입니다.② 도해표식은 시대의 흐름이나 관련 사항, 민족이나 왕족의 대립 관계를 파악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으로, 복잡한 관계를 한 눈으로 알 수 있도록 쓸 수 있습니다. ③ 일문일답식은 노트의 페이지를 둘로 나누어 왼쪽에 제목을 짧은 질문형으로 쓰고, 오른쪽에 답을 간단히 정리하는 것으로 암기물에 효과적입니다.④ 주제별식은 한 시대, 한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주제 밑에 종합적 정리 노트로 만들면 입시 대책에 효과가 있는 노트가 될 수 있습니다.⑤ 지도기입식은 지명이나 하천 영역을 기입한 지도를 붙여 두는 노트 정리법으로 위의 여러 가지 노트 어디에나 응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수험생은 역사 지도에 약한 경우가 많이 있으므로 수험생들이 많이 이용하도록 권하고 싶은 방법입니다.

[작성자 : 가신현 ] [감수자 : 고영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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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 방법

수학은 기초적 개념에 대한 이해와 암기가 중요합니다.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응용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암기나 문제풀이식 수학공부는 학생에게 도움이 안됩니다. 반드시 교과서에 나오는 원리나 공식 등에 대해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는가를 먼저 점검해보고, 그에 대한 깊숙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응용력 키우기에 힘을 쏟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모의시험 등에 제시된 응용형 문제에 대한 충분한 연습풀이가 효과적일 것입니다. 어떤 책으로 공부하며 얼마나 많은 것을 암기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깊이 관찰하며 사고하는가, 또 어떤 자세로 문제에 접근할 것 인지가 앞으로 수학공부에 있어 성공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1.효과적인 예습 방법

수학은 예습 방법이 나쁘면 차라리 하지 않는 쪽이 낫습니다. 나쁜 예습 방법이란 차례로 계통성 있게 예습하지 않고 어떤 결과만을 기억해 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즉, 결과만을 알고 그것을 쓰는 법만을 알고 있을 뿐입니다. 도중 계산이나 그의 이론적 뒷받침을 모르고서는 아무 것도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선 수업을 받기 일주일 전에 앞으로 공부할 내용을 종합해서 읽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될 수 있으면 한 장(Chapter)분 정도의 분량이면 좋습니다. 이런 예습은 내용을 크게 보아둔다는 것과 대체적인 것을 알아 둘 수 있기 때문에 꼭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학 시간이 있는 전날에는 내일 배울 것으로 보이는 분량을 예습하는데 전보다 자세히 예습합니다. 본문을 보다 철저히 읽고 왜 이 식이 성립하는가, 이 정리의 증명은 전에 어떤 정리를 사용하고 있었는가 등을 생각합니다. 의문이 나는 곳은 노트에 실제로 그렇게 되는지 어떤지를 알아봅니다. 예제도 물론 똑같이 합니다. 그리고 그 내용의 논리적인 발전 등은 이해하도록 노력합니다. 알지 못한 곳이 있으면 수업 때 이해할 수 있도록 밑줄을 그어 놓는 일 등을 합니다.

2. 효과적인 복습 방법

복습은 뭐니 뭐니 해도 기초 실력을 충실히 길러야 합니다. 먼저 오늘 배운 수학에 대하여 교과서와 노트를 복습하고 숙제를 다하는 정도로 합니다. 수업이 중도에 끝이 나서 선생님이 숙제를 내어주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교과서나 노트는 펼치고 오늘 배운 것을 복습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집에 와서는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다시 정의나 정리의 간단한 적용이나 응용 등을 자기 스스로 해 보도록 합니다.

가장 좋은 복습은 위의 복습 외에 다시 교과서에 나오는 문제나 문제집이나 참고서의 문제를 풀어보는 것입니다. 그 문제는 꼭 그날에 몇 문제 해 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날 안에 되도록 깊이 파고 들어가 내용까지 복습해 두는 것입니다.

복습을 했을 때 모르는 것이 있으면 되도록 빨리 이해해 두어야 합니다. 그날 안에 가르쳐 줄 사람이 없으면 혹시 다음날 수학 시간이 없더라도 교과서나 노트를 가지고 가서 친구들에게나 선생님께 물어서 알아내도록 합니다.

3. 수업을 잘 받는 방법

예습을 충실히 했더라도 선생님의 강의 내용을 잘 들어두어야 합니다. 이해하지 못했던 것은 물론이고, 이해하고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틀렸다든지, 불충분한 이해였음이 종종 발견되기 때문이다. 또한 충분히 잘 알고 있다 하더라도 그 내용의 보충이나 발전 등을 선생님께서 강의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리의 증명이나 도입 문제의 설명 다음에는 선생님께서 문제를 내어 즉시 문제를 풀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처음 정리나 도입 문제의 이해가 조금 불충분할지라도 출제된 문제를 풀도록 해야 합니다.

수업 중 여러 가지 사항을 모두 노트에 기록할 필요는 없습니다. 교과서의 내용에서 예습한 곳은 노트에 기록하는 것보다 내용을 잘 듣고, 그 생각하는 법의 중요한 점을 이해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보충한 내용이나 주의 받은 것을 노트에 기록하면 좋습니다.

칠판에 다른 학생이 해답을 쓰고 있는 사이에는 자기가 푼 해답과 맞추어 보고, 풀지 못한 문제가 있으면 칠판의 요점을 노트에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해답을 쓴 학생의 설명이나 선생님의 보충설명을 잘 듣고 자기가 푼 답의 잘못이나 불충분한 것을 보충하여 노트에 적어두어야 합니다.

더욱이 그날 문제를 모두 풀지 못한 경우는, 풀 수 있는 곳까지라도 좋으니 풀도록 해야 합니다. 어떤 사정으로 풀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에도 그 문제는 어떤 것인지 잘 읽고 나서 수업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전혀 아무 것도 하지 않거나 문제를 읽지 않으면 멍청하게 있거나 그저 칠판에 쓰인 것일 베껴 쓰는 것만으로 끝나게 되고 맙니다.

학생이 수학과목을 공부할 때에 무턱대고 문제만 많이 풀도록 하시는 것 보다는 먼저 수학적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도록 지도하시기 바랍니다. 충분한 예습과 복습을 하고, 수업시간에 열심히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서 수학적 개념에 대한 이해가 확실히 이루어진 상태에서 문제집을 풀어 자신이 알고 있는 수학의 개념들을 잘 응용할 수 있게 된다면 학생의 수학 성적은 향상이 될 것입니다.

[작성자 : 가신현 ] [감수자 : 고영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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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방법

국어 및 언어 영역의 준비는 문제집의 활용이 중요합니다. 그 이유로는, 첫째, 문제 유형을 익힐 수 있고 둘째, 문제집에는 좋은 글들이 많이 실려있으니 혼자 사고를 전개해 보거나 글을 써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학습지도를 명확하게 할 수 있고 계획을 세우기에도 용이합니다. 또한 좋은 글을 읽고 얻은 수많은 지식과 정보를 요약, 정리, 집약화 시키는 학습방법이 필요합니다.

국어과목을 잘 하기 위해서는 예습과 복습 그리고 교양서적을 읽는 일이 중요합니다. 효과적인 예습방법과 복습방법, 교양서적 읽기 그리고 현대문과 고전문의 학습 방법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1. 효과적인 예습 방법

입시 문제에서나 학교의 시험 문제에서나 가장 중요시되는 것은 문제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는 힘입니다. 이와 같은 질이 높은 독해력이란 깊이 있는 연습을 쌓아 나감으로써 달성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국어 과목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예습이 필요하며 교과서를 주의 깊게 읽고 그 내용을 생각해 나가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단지 줄줄 읽을 수 있다든가, 뜻을 알 수 있다는 것 이상으로 내용을 잘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 읽기를 해야 합니다.

논지를 파악하려면 각 절을 요약해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예습할 때 교과서를 읽은 다음에 각 절의 내용을 30-40자 정도로 요약해 보도록 합니다. 이런 연습을 하면 그 문장의 독해력이 길러질 뿐만 아니라 문장의 구성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그 속에서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파악하는 연습도 됩니다. 특히 논설문 따위의 논리적인 구성, 역설적인 표현 따위를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합니다.

예습할 때에는 당연히 어구를 조사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때 다만 수업용의 사전 조사라는 면 뿐만이 아니라 국어 한한 사전 따위를 자꾸 찾아서 어구의 지식을 넓히도록 합니다. 특히 관용어, 고사성어는 출제율이 높으므로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또한 예습을 할 때에 표현의 기법과 수사 따위에 대해서 자기가 생각한 것을 노트에 써서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설명과 대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효과적인 복습 방법

흔히, 국어는 예습도 소홀히 하지만 더욱이 복습은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이런 사고 방식은 그야말로 위험천만 입니다.

현대문도 그날그날 배운 것은 최소한 읽어보기라도 해야 합니다. 이보다는 고전을 반드시 복습해야 합니다. 한번 암기한 것과 두 번째 암기한 것은 그 기억력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현대문과 달라서 고전의 경우는 지식에 의존하는 요소가 많으므로 매일매일 받아들인 모든 지식을 올바로 머리 속에 축적해 두어야 합니다.

비록 똑똑 떨어지는 학습은 아니라도 그날에 배운 것은 결코 다음 날로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

3. 교양서적 읽기

국어에서는 교과서와 참고서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국어는 교실에서의 교과서 학습이 가장 중요하고, 그것이 학습의 중심이 되지 않으면 안되겠지만, 그것만으로는 결코 충분하지 않습니다.

교과서 학습이 계기가 되어서 여러 가지 책을 읽는 일, 혹은 여러 가지 것을 보는 일, 듣는 일이 교과서에서 학습한 것보다 내용을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신문이나 소설을 읽거나, 그림을 감상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하는 모든 것이 교과서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교양서적을 읽는 것은 그런 의미에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교양이 결국 교과서로 돌아온다고 해서 너무 깊숙이 빠져들어도 곤란합니다. 학습은 젖혀놓고 여러 가지 책읽기에만 몰두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학습과 책읽기는 서로 균형을 유지해 나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4. 현대문의 학습

현대문의 설문은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고, 저렇게도 해석될 수 있는, 꼭 해답이 하나만은 아닌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그렇지는 않습니다. 어떤 각도에서 생각해도 하나의 해답밖에 없는 해법의 필연성이 있습니다.

그 해답을 이끌어내는 데는 논리적인 사고 방식이 필요합니다. 어귀의 대비나 관련, 어떤 내용이 어떠한 말로 바뀌어 말해지고, 또 어떤 생각으로 긍정되거가 부정되거나 하는 것일까 등등의 모든 점을 충분히 분석해 가는 실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반대로 다시 정리해서 문장의 주제나 요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논리적 생각을 바탕으로 해서 문장을 분석하고 종합하는 것이 현대문 이해에 꼭 필요한 것입니다.

5. 고전문의 학습

고전을 이해하는 3가지의 기둥은 어휘력, 문법력, 고전에 관한 상식입니다. 고전에 관한 상식이란 고문의 수사법이나 계제(季題), 한문의 독해방법이나 어법 등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어휘나 문법과 함께 어느 때든지 마음 내킬 때 정리하면 됩니다. 물론 평소에 쌓아 올린 실력이 소기의 성과를 올리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좀처럼 매듭이 지어지지 않습니다. 어느 며칠간을 잡아서 여러 각도에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휘는 한 낱말이 가지는 뜻이나 동의어, 경어법 등을 모아서 의미, 활용, 유사어형의 구별 등의 각도에서 분류해 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연구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고전의 경우 이미 배웠던 교과서를 차분히 다시 읽어보는 것이 필수불가결 한 것입니다. 정도가 높은 문장과 씨름하는 데 시간을 소비하기보다는 쉬운 문장을 거듭 반복하는 것이 더욱 현명한 것입니다. 이것도 결국 기초 학력을 단단히 다지는 결과가 됩니다. 그러므로 급하다고 서두르지 말고 헌 교과서부터 천천히 복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 과목이 우리의 말과 글이기 때문에 공부를 하지 않아도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국어 과목을 하나의 교과목으로 생각하고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하고, 교양서적을 많이 읽으며 현대문과 고전 각각의 학습방법을 잘 활용하여 공부를 한다면 효과적인 국어 학습이 될 것입니다.

그럼 열심히 하세요~

5.five

★내신등급 올리는 '시험 잘치기' 테크닉★


◆시험시간 10분전 - 시험 불안감은 다 가라!
시험시간 10분전은 불안이 극도에 다다를 시간이다. 이때, 눈을 감고 '1분 명상'을 해보자.
깍지 낀 손을 배꼽 아래에 대고 눈을 감은 후, 천천히 복식호흡을 한다. 복식호흡을 모르면 배에
힘을 주고 천천히 호흡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1분간 13, 14회 정도가 적당하다. 가벼운 체조도 강추!
어깨와 심호흡을 이용한 정말로 간단한 체조이다. 어깨를 올리며 숨을 들이쉬고, 반대로 숨을
내쉴 때는 어깨를 툭 떨어뜨리는 것이다. 이것을 3회 정도 반복한 후에 양손의 약지를 교대로
풀어주면 심장의 두근거림이 서서히 멈추면서 냉정함을 되찾을 수 있다.

◆시험지를 받는 즉시 ① - 시험지를 메모지로 활용하라!
시험을 치를 때의 두려움 중 하나가 바로 조금 전까지 애써 외웠던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너무도 어처구니없게 잊어버리고 만다. 정말 이보다 더 억울한
일이 있을까! 물론 좋은 방법이 있다. 바로 시험지를 받는 즉시 암기하고 있는 수학 공식이나 영어
단어, 사회 용어 등을 시험지 구석에 메모하는 것. 그러면 결코 갑자기 잃(잊×)어버린 공식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을 것이다.

◆시험지를 받는 즉시 ② - 승부는 최초 3분에 좌우된다!
시험지에 반, 번호, 이름을 쓴 후 바로 할 것이 하나 있다.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이다.
3분 정도 문제 전체의 내용을 쭉 훑어보는 것이다. 그리고 확실히 풀 수 있는 문제에는 '○', 조금
생각할 필요가 있는 문제에는 '△', 못 풀 문제에는 '?'를 해두자. 그런 후 '○'한 문제부터 풀어가는
것이다. 그다음 당연히 '△'와 '?' 순이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어려운 문제에 매달리다가 시간이
부족해서 아는 문제까지 못 푸는 슬픈 일은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된다.

◆첫시간 시험이 끝난 직후 - 다음 시험만 생각해야 한다!
첫시간의 시험이 실패로 끝났을 때, 그 여파로 다음 시험까지 망치는 경우는 자주 경험하고 본다.
그러나 이것은 정말로 어리석은 짓이다. 이미 지나간 일 때문에 고민한다고 달라질 것은 하나도 없다.
이럴 땐 차가운 물로 세수를 하자. 물에 의한 자극으로 머리도 상쾌해지고 기분도 새로워져서
다음 시험에 대한 의욕이 솟을 것이다. 잊을 것은 빨리 잊는 것만큼 현명한 사람은 없다.
하나 더, 괜히 친구들과 답 맞춰보다가 기분만 상하지 말고 다음 시험이나 준비하자!

◆첫날 시험이 끝나면 - 잠만큼 정신에 좋은 보약은 없다!
시험기간에 좋은 것 중 하나가 바로 일찍 끝난다는 것. 그러나 괜한 기분내다가 돌이킬 수 없는 후회의
늪에 빠지게 되니 반드시 긴장의 끈을 놓지 말도록. 집으로 바로 돌아와서 잠을 자는 것이 최상책이다.
찐한 낮잠으로 머리의 피로를 말끔히 씻고 오후에 일어나 다음 날 시험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충분한 휴식은 머리 맑게하는 청량제 역할을 한다.



★어쩔수 없이 공부가 잘 되는 방법★
공부의 지혜, 주위 환경을 잘 이용하면 보인다!

▒ 집중력을 위해서 구석진 자리로 가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신 집중을 위해 가장 많이 선호하는 장소가 바로 외계
로부터 차단 된 숨은 곳,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진 곳이다. 특히 사람이 많은
독서실에서 인기 있는 장소이다. 이런 곳은 남의 시선을 의식하거나 자기의
시선을끄는 특별한 것도 없으므로 오로지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것이다.
화장실이나 다락방 등에서의 공부가 나름대로 효과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 책상 위에 불필요한 것은 올려놓지 마라!
책상 위에 올려져 있는 잡다한 물건들의 시각적인 소음으로 학습 집중력이
크게 떨어뜨린다. 게다가 쓸데없는 물건 때문에 정작 필요한 물건을 놓지
못하거나 잃어버리게 되기도 한다.
기분상으로도 깔끔하게 정리된 책상에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 차분하고 진지한 마음이 학습 능률을 높여주기 때문이 다. 책상 위는 무엇보다도 학습 환경에 가장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장소이 다. 일단 정리를 해보고 공부를 한다면 그 효과를 단번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공부방의 벽은 차가운 빛깔 계통을 사용하라!
공부방 벽지 색깔에 따라 학습 능률이 변하는 것은 놀라운 만큼 중요한 사실!
색채 심리학에 따르면 빨간색은 사람의 감정을 흥분시키고, 주황색은 사람에
게 기쁨과 따뜻함을 느끼게 하며, 초록색은 안정과 만족감을 준다고 한다.
또한, 파란색은 진지한 인상을, 보라색은 애수의 느낌을 준다. 이처럼 따뜻한
계통의 빛깔은 사람의 감정을 자극하고 발산시키는 반면에 차가운 계통의
빛깔은 감정을 가라앉힌다. 결과적으로 안정된 기분으로 공부에 열중하는
데는 차가운 계통의 빛깔이 가장 알맞다고 하겠다. 더불어 높은 명도와 낮은
채도의 차가운 계통 빛깔은 더욱 효과적이라고 한다.

▒ 때때로 책상의 위치를 바꾸어 보아라! 싫증은 공부의 능률을 떨어뜨리는 무서운 적이다. 이것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환경의 변화가 중요하다. 특히 책상의 위치를 바꾸면 아주 효과적인 자극이 된다. 또한 사정이 허락한다면 책상의 종류도 바꿔주는 것도 좋다. 의자에 앉는 책상과 바닥에 앉는 책상, 이 두 종류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해보자. 비록 커다란 변화가 아닐지라도 기분이 새로워져 공부에 대한 의욕이 솟아날 것이다.

▒ 눈이 자주 피곤하면 조명을 의심해보아라! 벽지 색깔만큼 조명의 밝기도 공부에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어두운 조명은 피로감을 더하고, 너무 밝은 조명도 기분을 안정되지 못하게 한다. 작업 능률을 연구하는 산업심리학에서는 독서와 공부에는 40~300룩스가 알맞은 밝기라고 한다. 또한 광원에서 오는 빛을 직접 사용하는 직접조명보다는 천장이나 벽에 반사된 빛을 이용하는 간접조명이 피로를 덜 준다고 한다. 조금만 공부를 해도 쉬이 눈이 피로한 사람은 그 원인이 조명에 있을 수 있으니, 한번쯤 조명을 밝기와 위치를 확인해보라고 전문가들은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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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3.♡.191
뉴런 (♡.169.♡.130) - 2018/01/29 13:05:07

좋은 글입니다 체계적으로 잘 된 글입니다

부모님들은 이글이 길어도 천천히 쭈욱 다 읽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행벌 (♡.189.♡.129) - 2018/02/01 15:26:11

좋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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