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

돈 없는 엄마는 자녀교육 어케 해야함다?

딸기방울 | 2018.03.06 20:38:28 댓글: 10 조회: 1726 추천: 1
http://bbs.moyiza.com/baby/3569633
제 친구 학교때도 공부 잘했고 엄청 똑똑함다,
결혼해서 딸 하나 키우는데 올해 6살임다,,
남편은 원래 로동국에 출근해서 철밥통인데,,
지루하고 월급도 적다고 자기절로 나와서 한국가서 지금 돈 범다,
지금 집도 없고 차도 없이 세집에서 사는데,, 집사려고 둘이서 首付를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애 엄마는 자기절로 위쳇 장사도 하면서,정말 돈 아끼고 열심히 사는데,,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좀 어려운가 봅니다
딸이 유치원에서 다른 친구가 생일날에 피아노 연주하는거 보고서리 부러워서
자기도 피아노 사달라고 피아노 배우고 싶다고 매일 떼쓴담다,
그래서 가격을 알아본게 휴 교육비 진짜 금액이 후덜덜 함다,,,
엄마 돈없어서 널 피아노 교육 시킬수 없다고 솔직히 말할수도 없고
고민을 나한테 털어놓더라구요,
일단 자기 보금자리를 마련한후에 머 애를 교육 더 시키려고 하는데,,
따로 미술써클이랑,다니기는 하는데,워낙 요즘 유치원애들 다 돈을 비기잼다,
잘사는 집 애들은 영어,피아노,택권도,미용반까지 다 한담다,,,
넌집 어디야 몇 평방이야,아버지 무슨 브랜드 차 모니? 무슨 사업하니 하면서
애들 사이에서도 비교하면서,,끼리끼리 논담다,,,
남편이 보낸돈을 꼬박. 저축하고 생활비 하고 나면 남는것도 크게 없는데,,
애가 맨날 피아노 타령하니깐 가슴아프담다,,
거참,,,돈 없는 엄마들은 진짜 애들 어케 대학보냄다?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는 다 지났음다,
요즘은 寒门再难出贵子임다,
추천 (1) 비추 (0)
IP: ♡.65.♡.133
고구마말랭이 (♡.127.♡.119) - 2018/03/07 07:59:47

요즘은 애가 하기싫어 하는것도 교육열땜에 억지로 시키는 엄마들 많던데 애가 그렇게 하고싶어하는걸 못해줘서 친구분이 넘 맘이 아프겠네요 ㅠ

소삼아재 (♡.215.♡.162) - 2018/03/07 11:40:21

교육에는 아끼지 말라는 말 들엇슴다.
집이든 뭐든, 애 하나 장성하게 잘 키우면 그것보다 남는 장사 뭐가 있겟슴가?

돈이 땡전한푼 없는것도 아닌데, 부모라는 명의로 기회를 박탈하는건 아닌지 다시 생각해보시고,
애들 취미는 잠간 일수도 잇으니, 학원에 잠간 다녀보고 계속 흥미가지는지 조금 더 지켜보셨으면 함다.
애가 어려도 인상 깊은 일들은 성인이 되어도 기억합니다.

커피향2003 (♡.162.♡.143) - 2018/03/09 09:36:35

그렇게 하겟다는거 시키지 그럼다...
요즘은 않하겟다는것도 막 억지로 피아노 시키든데.
애가 하겟다는거...내라믄 피팔아서라도 시킬 같슴다..
내가 대학다닐때 돈이 없어서 그렇게 하고팟던 双学位 못한 생각하면
울 딸레미라면 가난해도 피아노 시킬 같슴다..
그 입장 이해 못해줘서 그냥 내 생각 막 적엇음다.

시크린가든 (♡.50.♡.232) - 2018/03/10 17:30:58

저두 어렷을때 그렇게 전자풍금 배우고 싶어서 부러워 햇었는데
형편때문에 지금도 남들이 치는거 보면 마음 아픔다.
내자식은 악보보고 칠줄 아는정도만이라도 억지로 배우게 할작정임다.
형편때문에 못배우게 하는 님 친구분도 마음 아프겟어요.

szs750516 (♡.201.♡.30) - 2018/03/12 10:50:32

애가 정말 간절히 원하면, 몇달이라도 먼저 시켜보져. 몇달두 못 지나, 애가 먼저 싫어질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하지만 못하게 하면, 애 마음속에 서러움이 오래오래 간직될꺼 같아서요. 가장 친밀하고 믿는 사람(엄마)한테서 거절을 당하면, 애 향후 자신감을 수립하는데 영향을 많이 받아요. 집 좀 늦게 사드래두, 애 피아노 배우게 하는것을 추천.

리리푸 (♡.136.♡.38) - 2018/03/13 23:12:12

유치원애들이 집차 비긴다구요 깜짝놀랏슴다,연변인가요

xingqitian (♡.135.♡.40) - 2018/03/18 23:59:04

저두 딸이 잇는데,남의일 같지않네요.음...만약 경제적으로 조만간 피아노사기힘드면 피아노租赁하능거 먼저 알아보는게 좋을듯합니다만....애들이 잠간부러워서 하겟다고 할수도 잇슴다.저두 어릴적에 한달하다가 재미없구 싫어서 그만둿지뭡니까,먼저 한두달 배워보면서 딱 적성이맞구 배우기로결정하면 사든지 하면 좋을듯함다 .

광주김 (♡.97.♡.36) - 2018/03/23 10:57:59

부모 현재사정 애하고 말해보고 피아노 책부터 사서 기초적인 직식을 엄마함게 배우면서 관찰해 보는것이 좋지 않습까, 6살이면 충분이 대화가 된다고 생각합다. 엄마도 같이 배우면서 관찰고 애가 진짜라 잘할수 있다고 생각할때 사든지 빌리든지.
지금 애들이 돈을 박히는건 사실이지만 과연 좋은일입까?

깜찍여우 (♡.254.♡.110) - 2018/03/25 18:43:35

저도 마니 배우지못한 엄마이자 넉넉지못한 엄마죠.
그러나 울애들은 학교에서 공부다 5등안에 들어요.
산동이란 청도지역에 교제수준이 얼마니높은지 알죠. 그래서 제가 지도같은건 륭내도 못냅니다.
전 아이들한데 상경책을 줍니다.큰애는 시편을 외우다싶이 외웁니다.
여러모로 성경책엔 바르게 살라는 메세지가 있어요.
물론 투정부릴때 마나요.
하지만 애들은 엄마들의 옳바른 설득과 조근조근 이야기 해주면서 왜 못사주고 안되다는것을 분명히 알려줘야해요.
요즘 애들은 령리해서 금방알아듣고 지들이 판단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세상을 공감하면서 조심스레 대화하세요.
있는 엄마가 다 교육잘하는건 아닙니다.

홍길동여자 (♡.168.♡.117) - 2018/03/30 12:33:34

연길소년궁에서 피아노 배워주는 주말반이 있을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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