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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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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11 상해서 애키우는 엄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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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형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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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대면 다 그런거에요
저두 우리 아들 갓난아기일때 눈앞에만 안보이면 울어서 화장실 갈때도 안고 갓엇어요
남편은 출근하고 집에 애랑 둘이 잇으니 어쩔수 없는 현실이엿죠
좀 더 커서 걸음마도 하구 엄마아빠도 하고 그러면 세상 이쁩니다 ㅋㅋ
다 그러면서 커가는거에요 엄마도~~
화이팅 하십쑈 ^^
조언 감사해요~ 힘을 얻게 되네요.
어느엄마나 다 그과정 거쳐야 해요. 조금만 크면 유모차에 태워서 밀고 여기 저기 좀 다니세요.
집에만 있으면 스트레스 받을거에요. 친구도 만나서 맛나는것도 먹고 수다도 떨고 그렇게 좀
푸세요. 화이팅 하세요
조언 감사해요~
저도 맨날 애기랑 둘이 잇는데 어떤날앤 정신나가는 느낌이에요.애가 이쁘고 귀여운건 사실이지만 요즘 막 별별 생각 다들어요.
결혼을 좀 더 늦게햇을걸. 애기 더 늦게 가질걸 이런생각 에휴.
그래도 어쩌겟어요. 근데 어차피 나중에 애낳고 또 겪어야 할 일이니까 지금 겪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아요. 이제 어린이집 보내면 괜찮아질거에요.힘들어도 애한테 얼리워서 또 웃고 그러게 되더라구요.다 같이 힘내요.
공감이네요.ㅎㅎ 먼저 결혼한 친구들이 결혼은 미친짓이라 할때 그뜻 잘 몰랐는데, 애까지 있으니 완전 알겠더라구요.ㅎㅎ
다 같이 힘내서 육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