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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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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
2 |
34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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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
2 |
33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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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42 한국에서 신생아여권발급서류에 대해 |
2019-02-22 |
1 |
1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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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zhen |
2019-02-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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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ea1113 |
2019-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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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20 |
201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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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양 |
201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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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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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가을날씨 |
201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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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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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똘 |
2019-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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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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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양 |
2019-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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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나래 |
2019-01-17 |
1 |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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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ld123 |
2019-01-13 |
0 |
2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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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가을날씨 |
2019-01-06 |
3 |
1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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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2019-01-06 |
3 |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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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살햇 |
2018-12-25 |
2 |
3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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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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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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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츠 |
2018-12-13 |
3 |
2296 |
|
따듯한꽃 |
2018-12-04 |
0 |
2674 |
|
쯔완쟈 |
2018-12-04 |
0 |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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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25 杭州下沙유치원에 대한 문의 |
2018-11-28 |
0 |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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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ijini |
2018-11-27 |
0 |
1491 |
|
cave |
2018-11-26 |
1 |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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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22 돼지띠아기를 출산하는 맘들 들어오세용 |
황금돼지777 |
2018-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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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 |
쯔완쟈 |
2018-11-14 |
1 |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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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맘 |
2018-11-04 |
0 |
1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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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금향365 |
2018-11-03 |
1 |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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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zhen |
2018-10-28 |
0 |
1621 |
|
그날숨소리 |
2018-10-19 |
0 |
2147 |
몸이 힘들어서 그럽니다,,,
남편한테 애 맡기고 하루만이라도 친구만나 수다떨고 맛있는거 먹고 쇼핑도 하고하면 스트레스 많이 풀릴껍니다,
고마워요~~~ 생각만 해도 기분 좋네요.
제 친구는 일주일에 한번씩 꼭 외식하고 동네 모임에서 춤 배우고 하루 1시간은 꼭 자유시간 가져서 스트레스 풀었다 하드래요~ ㅎㅎ
감사해요~~~
엄마들은 분만하고 신체내 호르몬 변화로 쉽게 스트레스 받고 그럽니다. 애도 순하지 남편도 잘 도와주지 난 세상에서 참 행복한 여자구나 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본인이 즐기시는 스트레스 해소법 하나 찾아서 짬짬이 시간내여 즐겨보세여
감사함다.갑자기 행복해지네요.ㅎㅎ
돌지나면 징징대는거보다 애교떠는맛에 더 웃음이말듯
그렇군요.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