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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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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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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37 한국에서 신생아여권발급서류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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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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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z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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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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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ld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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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가을날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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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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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완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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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z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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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숨소리 |
2018-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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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7 |
우리애들 그런데.참.....
지금 도선관에 가서 수학에 관한 책이랑 빌려다가 보여주구 있는중입니다.
울집하고는 또 반대네요ㅠ ㅠ
어문 한어 이런건
쓰고 읽고 외우고 하니까
더 싫어해요 ㅡ.ㅡ
학교 들어가기전에 쓰는걸 많이 해서 그런지.
수학은 쓰고 읽는것이 없으니 이걸로 유도를 하면
어떨지요.칭찬도 자주 해주고요.
우리는 어릴때부터 자기전에 꼭 책을 읽어줘서 재우군 해서 지금도 책은 잘 봐 그런지 한족학교 다녀서 어문은 없고 한어는 그나마 잘 하는데 수학이 딱 문젬다.영어는 우리가 못 배워줘서 2학년부터 과외 다녀 그런지 그나마 하구요.수학은 아직도 손가락 발가락 헴 하면서 계산하는것도 잘 못해요.
1.2학년 수학은 간단하지만 3학년부터 점점 응용문제가 들어가면서 생각을 많이 하고 머리를 써야 합니다
수학을 싫어한다는건 수학이 어려워하거나 혹은 수학선생님을 싫어서 그럴수 있어요
먼저 쉬운 문제들부터 접촉하고 조금만 잘하면 많이 많이 칭찬을 해주세요
수학에 흥취가 있고 잘하면 자연히 선생님의 사랑도 받을수 있습니다
네,수학선생님한테서 이번 학기만 전화 두번 왔어요,수학숙제 잘 안하구 선생님 강의두 잘 안 듣는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