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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드라의 불 4
  • 2009-09-11 01:26:45조회 :42310
  • 소설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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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희망,음모 그리고......

은아와 철호의 격렬한 섹스가 끝난 거실에는 적막한 고요만이 흐르고 있었다.
은아는 두 눈을 꼭 감고 땀으로 번벅이 된 알몸을 차가운 거실 바닥에 눕히고 가만히  있었
다.
철호는 은아를 뒤에서 끌어안은채 사정으로 인해 시들어 있는 자지를 은아 보지구멍안에 넣
은채 가만히 있었다.
그때
삐리릭-
거실에 놓여있는 전화기의 벨소리가 적막한 거실에 울려 퍼졌다.
철호는 전화벨소리에 흠칫 하며 거실벽에 걸려있는 시계를 쳐다보았다.  
오전9시 였다.
'누가 이 시간에...'
철호는 계속 울려대는 전화벨 소리를 들으며 전화를 받을 것인가 말 것인가를 고민했다
은아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전화벨이 울려도 가만히 누워만 있었다.
철호는 할 수 없이 은아를 끌어안고 있던 팔을 풀며 바닥에서 일어나 전화기쪽으로 다가갔
다.
철호가 일어나자 은아의 보지구멍에 들어가 있던 자지가 빠져나오며 은아의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과 하얀 정액이 섞여 밖으로 주루룩 흘러 내렸다.
은아는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꼼짝도하지 않았다. 
.철호는 울려대는 전화기의 수화기를 들어 귀에 갖다댔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거기 김철호 학생 집이죠"
수화기 저편에서 여자의 목소리가 들여왔다.
'담임 선생이자나! 어떻게하지...'
지금 철호내 집으로 전화를 한 사람은 철호의 담임인 허수경 선생이 였다.
"네.선생님. 저 철호예요"
"어머! 철호구나.너 어떻게 된거야.학교에도 안 나오고?.어디 아프니?"
"아 네! 어머니가 아프셔서요"
"어머 그러니 많이 아프시니?"
"네! 좀 전에  어머니 모시고 병원에 갖다왔서요. 과로로 인한 몸살 이래요."
철호는 거침없이 담임 선생에게 거짓말을 해 댔다.
"그래, 걱정이겠구나. 그럼 오늘 학교는...."
"아무래도 제가 어머니 옆에서 간호를 해드려야 될것 같은대요.선생님"
"그래, 알았다. 학교일은 내가 알았서 할테니 어머니 간호 잘 해드려라.응!"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래. 수고해라"
"네!"
수화기 저편에서 "딸각"하며 전화를 끊는 소리가 들여왔다.
철호도 들고 있던 수화기를 전화기에 내려놓고 쇼파에 털썩 주져 앉았다.

철호를 학교에 보내고 난 은아는 침대위에  누워 지난 일주일간 자신에게 생긴일을  생각했
다.
욕실에서의 알 수 없는 무엇인가에 강간을 당하고, 그리고 자신이 낳은 아들에게 강간을 당
한일.
그저 평범하게 살아온 은아에게는 지난 일주일이  자신이 살아온 일생동안 보다 긴  일주일
였고
괴로운 일주일 이였다.
처음 아들인 철호에게 강간을 당하고 충격에서 벗어나기 전에 또 다시 거실에서 강간을 당
하며 그 강간 속에서 남편에게서 느끼지 못했던 오르가즘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냈던 자신.
그 후 여러 차례 철호가 몸을 요구할때 마다 반항을 했지만 아들의 거대한 자지가 보지구멍
을 벌리며 들어와 보지구멍안을 가득 채우며 쑤셔댈 때 반항은 서서히 사라지고 보지구멍에
서 전해지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며 철호의 몸을 끌어안고 희열에 몸부림 치고 그 섹스가
끝나고 나면 후회스럽고 희열에 떨던 자신의 몸을 원망도 했지만 철호의 시선이 느껴질 때
마다 자신도 모르게 몸이 뜨거워 지며 촉촉히 젖어버리는 자신의 보지구멍 이였다.     
그러면서 밤만 되면 은근히 철호가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자신을 강간해주길 바라며 브레지
어와 팬티만입고 침대위에 누워 잠을 청했고 자신의 바람대로 철호가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자신을 덮칠 때 약간의반항을 하며 철호의 자지가 얼른 자신의 보지구멍 안을 가득 채워주
길 바랬다

지난일들을 생각하며 상념에 빠져 있던 은아는 흠칫 하며 침대시트 속에 있는 손을 자신의
하체로 내려보내 드레스를 끌어올리고 자신의 팬티에 손을 대었다.  
다리사이 보지구멍이 닫는 부분이 촉촉히 젖어있었다.
철호의 거대한 자지와 철호와의 섹스를 생각하자 은아의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을 배출했다.
"아~하! 내가 나쁜 년이야. 어떻게 생각만으로도 이렇게 젖을 수가 있단 말인가."
자신을 책망하며 젖은 팬티를 갈아 입기 위해 은아는 침대에서 일어나려고 했다.
삐리릭~
전화벨이 울렸다.
"?"
은아는 전화 올대가 없는데 전화가 오자 스텐드 밑에있는 전화기에 손을 뻗어 전화를 받았
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당신이야"
"네? 당신이예요"
"하하하 잘 있었소. 부인"
"여보!"
전화를 건 사람은 그리스에 출장가 있는 남편 진수였다.
전화기를 통해 남편의 목소리가 들여오자 은아는 갑자기 눈물이 쏟아질것 같았다.
"여보....몸 건강하시죠?"
은아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진수의 안부를 물었다.
"어! 난 괜찮아.집에 별일 없지?"
은아는 진수의 물음에 잠시 말문이 막혔다.
지금 집에는 큰일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였다.
남편과 자신의 아들이 자신을 강간을 했고  자신 또한 점점 아들의 자지가  좋아지고있다는
사실을 착한 남편에 차마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예! 별일 없어요"
"당해이군!그런데 당신 울고 있었서?. 울먹이는 것 같은데"
"아니예요! 울기는요.자다 일어나서 그래요"
"그래!. 여보 전화비가 많이 나올까봐 길게는 이야기 못하고 나 다음주에 귀국 할거야  그리
알고 있어요"
"네! 다음주에요.?"
"응! 여기 일이 생각보다는 일찍 끝날것 같아."
"그래요! 잘 됐내요."
"그래1 그럼 이만 전화 끊을게. 출발하면서 내가 다시 전화 할게.여보"
"내 그러세요! 몸 건강 하시구요"
'알았소.그럼 ..."
"네. 들어가세요"
은아는 수화기를 통해 남편이 전화를 끊는 소리가 들여오자 자신도 수화기를 내려 놓았다.
전화를 끊은 은아는 멍하니 화장대 거울에 비추는 자신을 쳐다보았다.
'아하~ 남편이 다음주에 오면 철호가 나의 몸을 요구하는 일은 없겠지? 설마 아버지가 있는
데...'
은아는 이런 생각을 하며 한편으로는 당해 스러웠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왠지 서운한 느낌이 들었다.
은아는 서운한 기분이 드는 자신을 부정하듯 머리를 세차게 흔들며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대
로 걸어가 의자에 앉아 빚으로 머리를 손질을 하며 양면성을 갖고있는 자신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아흑..아아아...안돼..여기선...아아아...."
은아는 싱크대를 잡고 다리를 벌리고 "ㄱ"모양으로 서서 달뜬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그런데 은아의 엉덩이 치마부분이 부푼 풍선처럼 불룩하게 솟아 있었고 안에 무엇인가 들어
가 있는 듯
꼼지락꼼지락 움직이고 있었다.
쩝,쩝,쩝
"아흑...철호야..아아아아...안돼....여기선..아아아"
은아는 싱크대 모서리를 움켜 잡고 머리를 숙이고 신음했다.
"쩝,쩝...아아..엄마의 보짓물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쩝,쩝"
"아흑...아아아...그만....아앙...방으로...아아아"
철호는 학교에서 돌아오자 마자 주방에서 식사 준비를 하던 은아의 뒤로 다가가 은아의 치
마를 들추고 은아의 팬티를 벗겨내고 치마안으로 안으로 들어가 뒤에서 은아의  보지균열을
벌리고 혀로 보지속살과 구멍을 핥고 있었다.
처음 철호가 자신의 보지을 핥아대자 은아는 엉덩이를 움직이며 거부했지만 철호의  집요한
보지균열의 핥음에 금새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을 흘려  보냈고 철호는 그것을 핥아 먹고
있었다.
쩝,쩝,쩝
"냠냠냠...꿀꺽,꿀꺽...앙..엄마....보지맛  죽여...아아...엄마..보지는 내꺼야...아아아"
"아흑..아아아아...철호야....방으로..아아아아"
은아는 주방에서의 섹스기 부끄러운지 철호에게 계속 방으로 가자고 재촉했지만 철호는  은
아의 말을 들은척도 하지않고 은아의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계속 핥아 먹었다.
"아앙..아악...아아악...아아...거긴,,,아아아아"
은아는 철호가 보지구멍으로 보짓물을 핥아 먹으며 손가락으로 음핵을 잡아 비틀며  애무를
하자 짜릿한 쾌감의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벌리고 있는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다.
철호는 은아의 보짓물을 핥아먹으며 손가락으로 은아의 음핵을 비틀며 은아의 보지를  애무
했다.
"아아아..흑....아아아...죽어...아아아아...."
"쩝,쩝,쩝....."
철호는 한참을 은아의 보짓물을 핥아 먹고는 치마 속에서 나와 은아의 치마 지퍼를 내리고
주방바닥으로 벗겨냈다.
그러자 은아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가 들어나며 엉덩이 골짝이 사이에 철호의 타액과 보짓물
로 흥건히 젖어 주방의 불빛에 번들거리는 두툼한 보지둔덕이 들어났다.
철호는 은아의 타액과 보짓물로 흥건한 보지둔덕을  쳐다보며 자신의 옷을 모두 벗어  버렸
다.
마직막 남은 팬티를 벗고 난 철호응 싱크대에 엎드려 헐떡이고 있는 은아를 일으켜 세워 냉
장고에 붙히고 은아의 한쪽 다리를 들어 자신의 허리에 붙혔다.
철호가  한쪽다리를 들자 보지균열이 찌그러지며 살짝 벌어졌다.
"아아...철호야..여기선  안돼...방으로 가자..제발,,,아아아" 
은아는 철호가 주방에서 섹스를 하려하자 철호의 어개를 손으로 밀며 애원했다.
"싫어! 여기서 해보고 싶어.서서 엄마 보지를 먹으면 어떤 맛일까?"
"아앙..안돼...창피해...제발,,철호야..방으로..가자...제발..."
은아는 남편 진수와도 주방에서 섹스를 한번도 해보지않았고 더군다나 서서 하는 섹스는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 은아는 아무도없는 집에서도 왠지 창피했다.
'아아아...안돼...제발..아아아아"
철호는 은아의 애원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잡고 찌구러져 살짝 벌어진
은아의 보지균열에 귀두를 대고 움직여 보지구멍을 찾아 보지구멍에 자지를 맞추고  은아의
통통한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밑에서 위로 자지를 은아의 보지구멍 안으로 한번에 잡어넣었
다.
"안돼..아아아..제발.....아악!..아아앙.....커..아아아아..."
은아는 철호에게 애원을 하다가 불식간에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철호의 거대한 자지가 보
지살을 헤치며 밀고 들어오자 짜릿한 쾌감을 동반한 고통이 전해오자  철호의 어깨를 밀던
손으로 철호를 끌어안았다.
철호는 은아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가 들어가자 엉덩이를 살살 돌리며 아래에서 위로 보지
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흑...아아아....몰라..아아아아.."
"헉헉헉..엄마..서서하니까..어때....좋지...아아아"
"아흑...아아아..몰라....창피해...아아아아"
은아는 철호가 아래에서 위로 보지구멍을 쑤셔댈대 마다 바닥에 대고 있는 한쪽다리가 들썩
이며 철호의 보지구멍 쑤셔대는데 박자를 맞추었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죽어....."
"헉헉헉,,아앙,...엄마..보지..죽여..줘....아아아아"
"아흑...아아아..몰라...아아아아"
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은아의 보지구멍에서는 철호의 거대한 자지가 들락거리 때마다 요란한 소리를 냈다.
"아흑..아아아아...죽어....좋아..아아아아....철호야...아아아아"
"아아아...엄마...아아아아...좋아....보지가...꽉..조여줘...아아아아...아아아"
"아흑..아아아아..."
은아는 미칠것 같았다.
난생처음으로 서서하는 섹스를 경험하는 은아는 서서하는 섹스에서도 이런 쾌감이 느껴질주
는 몰라섰다.
새로운 경험이였다.
그것도 자신의 아들로 인해.......
"아아아..죽어...아아아아...철호야...아아아아"
"아아아아...으응...나온다...아아아아"
"아아아....죽어...안에다...쏴줘..아아아아"
철호는 은아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자신의 자지가  절정에 다다른 것을 느끼고 더욱  빨리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앙..악..아아아...죽어...아아아...."
"헉헉헉...엄마..아아아아...헉!...으으으"
"아아아아...악!.아아아...으으으으"
철호는 은아의 보지구멍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가  폭발을 하자 은아의 자궁속 깊히  자지를
집어넣고 자궁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은아는 자신의 자궁속으로 철호의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 들어오며 자궁벽을 때리자  철호를
더욱 바싹 끌어 안으며 몸을 떨었다.
철호도 은아의 자궁속에 한 방울의 정액 까지 쏟아붙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 은아를 끌어안
았다.

철호는 은아의 옆에 누워있는 은아의 탱탱한 유방을 주물으며 유두를 갖고 장난을 치고 있
었다.
은아는 눈을 감고 철호가 유방을 갖고 장난을 치도록 가만히 누워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감았던 눈을 뜨고 은아는 옆에 누워있는 철호를 쳐다보았다.
"오늘 낮에 아빠한테서 전화 왔었다."
"아빠한테서..왜?"
철호는 은아의 말을 건성으로 들으며 계속 은아의 유방을 주물렀다.
"다음주에 귀국하신데"
"뭐!"
"아얏!아퍼"
"앗! 미안 엄마."
철호는 은아의 갑작스러운 이야기에 놀라며 주물으고 있던 은아의 유방을 꽉 움켜쥐며 상체
를 벌떡 일으켰다.
"다음주에 오신다고?. 아직 몇 개월 남았자나?"
"그곳 일이 일찍 끝났데. 그래서 귀국하신데"
"그래....."
철호는 다시 상체를 침대에 눕히며 가만히 생각을 했다.
'아빠가 돌아온신다.....그러면 엄마와 나의 사이는 다시 옛날로 돌아가는 것일까?...싫어 절대
로 그럴 수는 없어. 어떻게 지금까지 온건데..절대 그럴 수는 없어...어떻게  하지....난 절대로
엄마를 아빠와 나누어가질수 없어.엄마는 내 여자야..내거라고....마루!'
철호는 마루를 불렀다.
[왜! 철호야]
'엄마 예기 들었지?.'
[응! 걱정되겠다.]
'난 절대로 내 여자를 뺐길 수는 없어.'
[그럼 어떻게 하려고?]
'그래서 널 불렀자나. 좋은 방법이 없을까?'
[어떤 방법?]
'모르니까 널 불렀지 알면 내가 널 부르겠냐'
[후후후..방법이 잊기는 한데....]
'무슨 방법이지? 어서 말해봐!'
[글쎄 니가 내방법을 따라할지 모르겠네?]
'어떤 방법인데 이렇게 뜸을 드리는거야.어서 말해봐'
[음~. 좋아! 말해주지. 절대로 나 한테 화내면 안돼.알았지?]
'알았서.의심도 되게 많네'
[좋아 말해주지. 그 방법은 너의 아버지를.......죽이는 거야.]
"뭐!"
철호는 마루의 충격적인 말에 큰소리로 말하며 침대에서 상체를 벌떡 일으켰다. 
옆에 가만히 있던 은아는 철호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깜짝 놀라며 철호와같이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왜그러니? 철호야"
"예?!. 아니예요.저좀 씻고 올께요"
철호는 얼른 은아에게 대충 말 대구를 해주고 알몸인 채로 거실로 나왔다.
은아는 황급히 방을 나가는 철호의 뒷모습을 근심스러운 눈으로 쳐다보았다.

'그게 무슨말이야. 아빠를 죽이다니.그걸 방법이라고 내놓은 거야?'
[그럼 너 한테 다른 방법이 있냐. 있으면 말해봐?]
'그건......'
[거봐, 없자나..]
잠시 마루와 철호의 대화 끊겼다.
'마루의 말이 맞아. 방법은 그것 밖에 없어...하지만..어떻게  아버지를...아하~ 고민이군. 어차
피 한번은 격어야되는 일이였지만 으음~...'
철호는 침묵하며 골또리 생각을 했다.
엄마를 생각하면 아버지는 자신과 엄마의 관계에  걸림돌이고,하지만 아버지는 자신을 낳아
주신 분인데 천륜을 어길수는 없었다.
'엄마는 내 여자야.아버지에게 빼았길 수는 없어.절대로'
철호는 착 갈아안은 목소리로 마루를 불렀다.
'마루!'
[왜!]
'내가 해결할 수 잊겠지?.'
[결심했나.철호]
'내가 할수 있는냐고'
[물론.내가 원한다면 내가 깨끗하게 처리해주지.]
'그럼. 빠른 시일내에 해결해라.마루!'
[흐흐흐..알았서.철호.너의 엄마는 이젠 영원한 너의 여자다.]
철호는 마루의 말에 대꾸도 하지않고 고개를 떨군채 쇼파에 가만히 앉아있었다.
마루는 어느새 철호의 몸에서 나와서 그런 철호를 내려다보며 음흉한 미소를 짖고 있었다.
[후후후..잘하고 있다.철호! 니가 그러면 그럴수록 너의 생명은 나에게로 올것이고 너의 생명
을 받은 나는 조만간 완전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후후후...섹스에 눈이멀어  자신의
생명이 단축되는 줄도 모르는 인간.흐흐흐..나는 그런 인간으로  인해 완전한 인간이 될것이
다.하하하하하]
아! 무서운 음모였다.
철호의 소원을 들어주며 철호의 생명을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나중에는 완전
한 인간으로 태어나려고 하는 마루의 무서운 음모였다. 
제우스는 마루를 보석속에 봉인을 하며 마루가 봉인에서 풀려날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을 남
겨놓았다.
그것은 마루를 깨운 인간이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을 들어주고 그 소원을 빈 사람의 생명을
조금씩 나누워 갖는 방법을 만들어 놓은 것이였다.
제우스는 그 당시 인구밀도로는 마루에게 소원을 빌어도 그가 완전히 인간이되기  위해서는
부족할것으로 생각했지만 그것은 제우스의 실수였다.
현재 지구상의 인구밀도를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 이였다.

비보였다.
전날 잠자리에 들때까지 멀쩡하던 사람이 다음날  아침 온몸이 땀으로 흥건히 젖어있는  채
죽어있었다.
사인도 모른채......
은아와 철호는 진수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한 연락을 받고 그리스로 이모와함께 날아갔다.
그곳에서 남편의 죽음을 확인한 은아는 그 자리에서 실신을 했고 쓰러진 은아를 이모인 정
선아가 입원을 시켰고 철호가 아버지 직장 동료들과 함께 아버지의 시신을 확인하고 다음날
화장을해서 한국으로 돌아와 아버지 회사에서 만둘어준  분향소에 안치를 했다.
일가친척이 별루없는 철호네는 2일간의 분향을 맞치고 아버지의 유골을 한강에 뿌려주었다.
은아는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충격을 받았는지 그리스에서의 실신 이 후 말 한마디 없
이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남편의 유골을 한강에 뿌리고 집으로 돌아온 은아는  탈진을해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고
철호와이모인 선아가 번갈아가며 은아를 간호했고  입원 일주일만에 퇴원을 했고  병원에서
몇안되는 일가친척들이 의논을해서 갑작스러운 남편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은 은아를 도와주
기 위해 은아의 하나뿐인 동생인 선아이모가 철호네 집으로 들어와 같이 살게 되었다.
은아도 선아가 같이 사는것에 찬성을 했고 철호는 은아와의 생활에 이모가 끼는 것이 싫어
지만 어쩔수 없이 철호도 승낙을 하고 말았다.
정선아 이모는 올해36살로 모 대학강사로 여성해방과 독신주의를 주창하며 결혼도 하지않고
혼자서 살고있는 케리어 우먼이였다.
언니인 은아 못지않은 미모에 똑 소리나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선아이모와 동거 아닌 동거를 시작한지 어느덧 한달이지났다.
그 사이 은아도 충격에서 많이 벗어나 그 전보다는 못하만 많이 나아졌다.
은아가  충격에서 벗어나는데는 동생인 선아 이모의 도움이 컸다.
"엄마! 내 도시락"
"그래. 다 됐다."
은아는 거실에 서있는 철호에게 주려고 도시락을 들고 거실로 나왔다.
철호는 거실로 걸어나오는 은아를 바라보았다.
한달사이  은아는 십년이나 늙은 것 처럼 많이 여위였다.
그동안 철호는 은아를 품지않았다.
아버지에 대한 죄스럼움과 애도를 표하는 의미에서 금욕을 하고 있는 중이였다.
"여기있다!. 차조심하고"
"네! 엄마.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그래.다녀와라"
은아는 철호가 나간 현관문을 멍하니 쳐다보며 거실에 가만히 서있었다.
철호가 집을 나서자 왠지 가슴 한쪽이 허전한 느낌이 들며 외로움이 밀여왔다.
그때.
"아하~! 언니 뭐해?"
은아는 갑자기 뒤에서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깜짝 놀라며 뒤 돌아섰다.
은아가 돌아서자 전에 남편서재로 썼던 방문앞에 매미날개같은 알ㅂ은 잠옷을 입고  머리는
산발을 한 자신의 동생 선아가 서있었다.
그런데 얇은 잠옷 사이로 36살의 무르익은 여자의 알몸을 들어낸 채 서있는 것이였다.
사발을 엎어놓은듯한 커다란 유방과 그 유방을 간신히 가리고 있는 브레지어.
그리고 가는 허리. 펑퍼짐한 엉덩이, 그리고 선아의 가장은밀한 곳을 가리고 있는 삼각 팬티
가 보였다.
"아니! 예는 그 옷차림이 뭐니. 철호가 보면 어떡 할라구 "
"뭐가? 내옷차림..."
선아는 은아의 책망에 자신의 옷차림을 쳐다보았다.
"뭐가 이 정도면 양호 한거지. 섹시 하자나?"
"뭐! 철호도 이젠 어린애가 아냐, 옷차림에 유의해야지"
"알았서. 앞으로 조심 할게"
선아는 은아를 살며시 끌어안으며 애교를 부렸다.
은아는 싫치 안은 듯 몸을 살짝 비틀었다.
"얘는 징그럽게."
"뭐가 징그러워 언니는 간만에 언니 젖가슴이나 만져 볼까?"
선아는 은아의 앞섭으로 손을 집어넣으며 브레지어에 감싸여져 있는 은아의 유방을  움켜쥐
었다.
은아는 선아의 기습적인 공격에 깜짝 놀라며 가슴에서 선아의 손을 빼내려고 했다.
"어머! 얘가 징그럽게 어딜 만져, 어서 손을 빼지 못해!"
"언니! 나 찌찌 먹고 싶어.응!"
"아이. 징그럽다니까. 호호호. 간지러워!"
거실에는 두 자매의 장난으로 웃음이 퍼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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