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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33일 제4부
  • 2010-01-06 21:35:23조회 :50411
  • 좃또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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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혼란스러웠다.
요지경 속 같은 알 수 없는 세상이라지만,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더구나 남도 아닌 언니와 조카 녀석에게서 그런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에 나는 큰 충격과 배신감마저 느꼈다.

조카 녀석은 정말 대단한 바람둥이였다.
자매인 두 여자를 자기의 여자로 만들어 버린 녀석, 더구나 엄마와 이모를.... 녀석은 어떤 생각으로 그런 엄청난 일을 벌였을까? 언니와 나 말고도 다른 여자도 꽤 있는 것 같았다. 어쩌면 희대의 바람둥이였던 카사노바나 돈쥬앙보다 더한 바람둥이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까지는 조카 녀석과 나와의 관계가, 금기 된 근친상간이란 생각은 별로 하지 않았다. 비록 나이가 어리기는 했지만, 조카라는 생각을 떠나 나의 성적인 욕구를 만족시켜 주는 숨겨놓은 애인정도로 생각했었다. 이모와 조카 사이를 떠나, 녀석이 진심으로 나를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나 또한 녀석에게 깊이 빠져있었다.
그렇지만 그게 아니었다. 녀석은 잘못된 성의 쾌락에만 빠져있었고, 언니와 나는 녀석의 성적 욕구를 해결해줄 도구일 뿐이었다. 그것을 깨달았지만 이미 때는 너무 늦었다.

근친상간.....
녀석이 가르쳐준 인터넷 사이트를 찾아 들어가 보니 현실에서는 전혀 있을 수 없는 가족간의 음란한 행위에 관한 글들을 모아 놓은 곳이 있었다. 처음엔 구역질이 날 정도로 역겨워 그냥 나와 버렸지만, 호기심이 생겨 나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 물들어갔다.
아버지가 딸을 강간하고, 엄마가 아들을 유혹하고, 어린 남매가 부모가 없는 사이 음란한 행위를 벌이는 장면이 마치 자연스러운 일인 것처럼 묘사되어 있었다. 그런 음란한 글들을 읽으며 현실과의 괴리감을 느끼기는 했지만, 야릇한 흥분과 함께 묘한 호기심이 이는 것도 사실이었다.
조카 녀석이 왜 언니와 나를 성적인 대상으로 여기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아직 가치 판단이 서있지 않은 어린 조카 녀석이 그런 야릇한 소설들에 빠져,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구분하지 못하고 그런 근친상간마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던 것 같다.

녀석은 자기 엄마를 그리고 이모인 나까지 성적인 대상에 포함시켰고,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 버렸다. 도저히 해서는 있어서는 안될 근친상간이었다. 그런데 녀석은 그렇다 치고 나는 또 어떻게 된 것일까......?
그런 야한 글들을 읽다보니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근친 상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고, 오히려 더욱 짜릿한 흥분을 느끼게 되었다.
언니와 녀석의 관계를 알게 되었을 때 느꼈던 충격이 서서히 야릇한 호기심으로 바뀌어갔다.

언니도 나처럼 녀석과의 행위에서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걸까....?
녀석은 나와의 행위 때처럼 자기 엄마에게도 같은 행동을 할까....?
언니가 나와 자기 아들과의 관계를 알게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언니와 녀석의 관계를 알게 되고 그 동안 이상했거나 궁금했던 문제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녀석이 왜 자기보다 나이 많은 여자들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간혹 나와의 행위시에 엄마를 불렀는지-어쩌면 그것은 녀석의 의도된 계산이었는지도 모른다-그리고 당시에는 전혀 눈치를 못 챘었지만, 간혹 언니 집을 찾아갔을 때, 녀석과 언니 사이에 뭔가 묘한 열기가 느껴졌던 일들......

생각해보니 이상한 일들이 몇 번 있었다. 친정 부모님들이 언니와 함께 살기 때문에 언니 집을 자주 가는 편이었다. 언니는 집과 좀 떨어진 곳에서 조그만 화장품 가게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낮에는 거의 집에 있는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부모님이 외출하고 없는 날이면 문을 열어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언니 집 열쇠를 하나 복사해고 가지고 다녔다.
녀석과 일이 시작되기 몇 달 전이었다. 언니 집을 찾아갔을 때 몇 번 벨을 눌러도 인기척이 없어, 갖고 있는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런데 현관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속옷 차림으로 화장실에서 나오는 언니와 마주쳤다. 그리고 뒤이어 역시 속옷 차림으로 나오는 조카도 보였다. 언니는 처음 무척 당황한 표정이었지만, 이내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나를 맞았다. 좀 너무 한다 싶기는 했지만, 그래도 엄마와 아들이라는 관계 때문에 난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았었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그때도.......

처음에는 언니를 이해할 수 없었지만, 나 또한 조카 녀석의 행위에 동조해 녀석이 주는 쾌감에 몸을 떨며 마음껏 교성을 내지르지 않았던가? 심지어 남편과도 하지 않았던 음란한 행위들을 녀석과는 아무런 거리낌없이 오로지 쾌락에만 매달렸다.
언니 또한 그랬을 것이다. 어쩌다 아들과 관계를 갖게되었고, 녀석의 끊질긴 요구를 거부하지 못했을 것이다.

성적인 면에서만 본다면, 어려서부터 언니는 나와는 달리 상당히 개방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다. 연애주의자라고나 할까......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결혼과 상관없이 몸을 섞는 것이 문제가 될게 없다는 식이었다. 언니는 결혼 전에도 몇 명의 남자와 관계를 가졌고, 결혼 후에도 전에 사귀던 남자들과 몰래 데이트를 즐겼다. 언니는 나에게 그런 일들까지도 숨김없이 얘기해주었다.
그런 언니가 변한 것은 첫 아이 그러니까 지금의 조카 녀석을 낳은 후부터였던 것 같다. 그 후로 더 이상 언니에게서 다른 남자의 얘기를 듣지 못했으니까........

그 날은 오래 통화를 할 수가 없어서 대충 얘기를 끝내고 전화를 끊었다. 자리에 누웠지만 도무지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자꾸만 언니와 녀석의 정사 장면이 떠오르고, 간혹 우리 아이의 자위하는 모습이 겹쳐졌다.
남편 옆에서 조심스럽게 스스로 달래며 잠이 든 것은 새벽녘이나 되어서 였다.


조카 녀석은 자기의 비밀을 털어놓은 것이 후회가 되는지 며칠 동안 연락이 없었다. 나는 밤마다 베란다로 나가 자위하는 아이의 방을 엿보았다. 처음엔 아이를 엿본다는 죄책감 때문에 아들에 대한 엄마의 단순한 호기심이라 스스로 위안을 삼으며 냉정을 유지하려 애썼지만, 자위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며 왠지 모를 이상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는, 절정을 향해 치닫는 아들의 손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쾌감으로 일그러지는 표정을 보며, 나 또한 어느새 팬티 속으로 손을 넣고 그곳을 문지르고 있었다.

며칠 조카 녀석을 보지 못하자 녀석이 보고 싶어졌다. 아니 녀석이 주는 쾌감을 느끼고 싶었던 것이겠지...... 아침에 남편과 아이를 보내고 몇 번을 망설이다 녀석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디니?"
"학교 가는 길이야.....왜?"
"그냥......."
차마 집으로 와달라고 얘기할 수가 없었다.
녀석은 그걸 잘 알고 있었다.

"이모?"
"어?"
"지금 하고 싶어?"
"아니야....그냥 걸어봤어....."
"거짓말.....지금 하고 싶어서 전화한 거지?"
"........."
녀석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마치 내 몸을 애무하는 것처럼 짜릿한 흥분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모...지금 갈까?"
"아니야 오지마....."
"정말? 진심이야?"
"..........."
차마 아니라고 말 할 수 없었다.

"하고 싶다고 말해봐.....그럼 갈게...."
".....몰라....."
흥분으로 몸이 떨렸다.

"빨리....하고 싶다고 해봐...."
"아~.....하....고....싶어....."
"누구랑?"
"....너....."
"기다려 이모....금방 갈게.....팬티 벗고 있는거 알지?"
녀석을 기다리는 시간이 무척 길게만 느껴졌다.
우리는 보자마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를 끌어안았다. 녀석에게 안기게 되면 나는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가 없었다. 정신이 몽롱해지고 몸이 뜨거워졌다.

"민혁아....침대로 가서 하자...."
"싫어....."
녀석은 나를 안은 채 쇼파로 밀어붙였다.
그 시간도 아깝다는 듯 서로의 입술을 빨아들이며 타액을 교환했다. 녀석은 나를 쇼파에 앉히더니 입으로 해달라는 듯 하체를 내 얼굴 바로 앞으로 가져왔다. 나는 기다렸다는 듯 녀석의 옷을 벗기고 크게 발기한 물건을 입에 물었다.
녀석과는 더 이상 아무 것도 거칠게 없었다.

"언제부터 그랬니?"
"뭘?"
거실에서, 욕실에서, 침대에서 세 번의 정사를 치른 후 녀석도 지쳤는지 내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엄마랑...."
녀석답지 않게 곤혹스런 표정을 짓더니 이내 아무렇지 않다는 듯 얘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중 3때부터...."
"어쩌다 그렇게 됐어?"
"전에 엄마한테 자위하다 들켰다고 그랬잖아....한번은 내 방 문이 열려있는  것도 모르고 자위를 하는데 엄마가 밖에서 보고 있었어"
"엄마가 그걸 계속 엿보고 있었던 거야?"
"응...그랬던 것 같에....."
"그래서?"
"엄마하고 눈이 마주쳤는데, 엄마도 놀라고 나도 무척 놀랐어...엄마한테 혼날 줄 알았는데 그냥 모른 척 아무 말도 안하더라...."
"엄마가 아무 말도 안했어?"
"어.....그때는 정말 섹스를 해보고 싶었거든...그리고 어렸을 때 엄마랑 아빠가 섹스하는 걸 몇 번 본적이 있어....커서는 직접 보지는 못하고 하는 소리만 들으면서 자위도 했고...."
"정말?....그랬구나.....그래서?"
"그때는 순진해서 여자도 못 사귀고, 그거는 하고 싶고....그러다가 엄마를 여자로 생각했던 것 같에....엄마가 편하니까......"
녀석의 얘기를 듣다보니 모자간의 금기를 바로 앞에서 엿보는 것 같아 가슴을 두근거리며 녀석의 얘기에 귀를 기울였다. 녀석의 얘기는 계속 됐다.

"자위를 하면서 엄마 생각을 하면 정말 기분이 좋았거든...그러다 보니 정말로 엄마랑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그러다 내가 자위하는걸 들켰을 때......그 후로 엄마랑 둘이 만 집에 있으면 일부러 내 방문을 조금 열어놓고 자위를 했어."
"엄마를 유혹한 거니?"
"글쎄.....꼭 그런건 아니고 내가 자위하는걸 엄마가 몰래 본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기분이 좋았어....그러다 가끔은 곁눈질로 보면 엄마가 문 밖에서 나를 보고 있었어....그때는 정말 흥분이 되고 기분이 좋았어...."
"엄마는 너가 일부러 보여주고 있다는 걸 알았을까?"
"처음엔 몰랐지만 나중엔 알았데.....나도 그때 어느 정도는 그런 느낌이 있었고...."
"너가 일부러 보여주는걸 알면서도 계속 봤단 말야?....언니도 야하다...."
"어.....엄마가 보고 있으면 훨씬 더 짜릿했어....엄마가 더 잘 볼 수 있도록 몸을 옆으로 돌려주기도 했어"
"그러다가 너가 엄마를 덮쳤니?"
"아니....그러다 아빠가 승진했을 때 회사 사람들이 집에 와서 술을 마셨거든....대부분은 다 돌아갔는데 몇 사람은 집에서 잤어....무척 술을 많이 마신거 같았어....아빠도 엄청 취했고.....그래서 엄마가 내방에서 자게 됐어...."
"어.....그래서?"
흥분이 되면서 가슴이 떨렸다. 모자 상간이 시작되려는 순간이었다.

"엄마랑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엄마가 자주 하냐고 물었어....난 무슨 소린지 몰랐는데....엄마가 '자위...'이러는 거야?"
"엄마가 그걸 물었어?"
"어....난 가슴이 덜컥 내려앉으면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는데....엄마가 '너가 자위하는 걸 일부러 엄마한테 보여주는 거 다 알어' 이러는 거야....그러면서 지금도 하고 싶으면 하라고 했어"
"정말 그렇게 말했어? 그럼 엄마도 너랑 하고 싶었던 거야?"
"그랬겠지....그래서 내가 정말 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엄마가 '하고 싶으면 해' 이러잖아...."
"그래서 했어? 방에 불은 켰어? 이불 속에서 했어?"
"아니....방에 불은 안키고....이불 속에서 바지를 내리고 한참 흔들고 있는데....엄마가 이불을 걷어내는 거야....."
"그래? 언니도 대단하네.....그래도 계속 했어?"
"그런데 무척 흥분될 줄 알았는데 막상 엄마 앞에서 하려니까 잘 안되는 거야.....차라리 엄마가 몰래 엿보고 있을 때보다 별로였어......"
"그렇겠다.....그래서 어떻게 됐어?"
"엄마한테 잘 안된다고 그만 하려고 했더니 엄마가 '그럼 내가 해줄까?' 그러는 거야....난 깜짝 놀랐어. 내가 정말이냐고 물었더니 대신 아빠나 다른 사람한테는 비밀이라면서 내 물건을 손으로 잡았어....그러면서 '꽤 크네?'하면서 놀라는 것 같았어..."
"그러면 언니가 너를 유혹한 건가?"
"그랬던 것 같에.....엄마가 손으로 해주니까 정말 기분이 좋고 흥분이 됐어...그런데 엄마가 자위를 시켜주는 솜씨가 정말 능숙했어. 아마 아빠걸 많이 해줘서 그런가봐....."
"후후.....그랬겠지....얘기 계속해...."
"난 오래 버티지 못하고 금세 사정해 버렸어....나올려고 할 때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엄마가 훨씬 더 빠르고 강하게 해줬어......엄마가 휴지로 깨끗하게 닦아주고....그만 자자면서 '가끔씩 해줄까?' 그러는 거야.....나는 무조건 좋다고 했지 뭐....."
그러고 보니 생각이 났다. 작가는 잘 모르겠고 '일본은 없다'라는 책에서 수험생 아들을 둔 엄마들이 아이의 공부를 위해 자위를 해준다는 걸 읽은 기억이 났다. 난 그때 어이가 없어서 피식 웃으면서도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자위를 해주는 것만으로 끝날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었다.

"그날은 그걸로 끝이야?"
"아니....끝나고 엄마하고 한참 더 얘기했어.....그런 야한 쪽으로...."
"어떤.....?"
"언제부터 자위를 시작했는지, 다른 친구들도 다 그러는지....뭐 그런 것들....나도 솔직하게 대답해줬고.....그러다 내가 엄마한테 물었어.....'엄마도 자위해?' 그랬더니 엄마가 '그런건 묻지 마' 그러는 거야....이모하고 똑같지? 암튼 엄마의 그 얘기는 자위를 하고 있다고 인정하는 거나 마찬가지였어....."
"그래......"
"그러다 엄마가 잠들었는데....난 또 하고 싶었어. 그래서 엄마 몸을 더듬기 시작했는데..."
"너 이모한테도 그랬잖아.....그랬더니 엄마가 가만있어?"
"어....난 잠든 줄만 알았지....엄마 젖가슴을 만지고 다시 바지를 벗고 내 물건을 엄마 엉덩이에 문지르기도 했어....그러다 보니 흥분이 되고 자꾸만 욕심이 생겨서 엄마 팬티 속으로도 손을 넣으려고 했어. 어차피 그때는 엄마가 일어나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엄마가 계속 자는 척 했어?"
"아니....젖가슴을 만질 때는 가만있길래 자는 줄만 알았는데 팬티 속으로 손을 넣고 털은 만졌거든.....그때 엄마가 내 손을 빼내면서 '또 하고 싶니?' 그러는 거야...."
"그래서 엄마가 또 해줬어?"
"어....근데 이번에는 좀 다르게...."
"다르게? 어떻게 했는데?"
"엄마가 나를 바로 눕히더니 이불을 덮고 '보지마' 그러면서 이불 속으로 들어갔어....그런데 내 귀두가 뭔가 따뜻한 물 속에 잠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난 처음엔 엄마가 어떻게 그랬는지 몰랐는데......그게.....입으로 해주는 거였어......"
"정말 그랬어?"
"어.....너무 너무 기분이 좋았어.....내가 손으로 할 때하고는 상대도 안될 정도로 짜릿하고 참기가 힘들었어.....난 또 금방 오르가즘에 올랐어....내가 나올 것 같다면서 엄마 얼굴을 치우려고 했는데....엄마가 그냥 하라면서 계속 입으로 빨아줬어......"
"그럼....엄마 입에다 사정했니?"
"어.....참을 수가 없었어....근데 엄마가 그걸 먹어버리는 거야....그때 어쩌면 엄마도 나랑 하고 싶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
"민혁아....나 또 흥분된다......."
"그럼 한번 더 할까?"
"아니....얘기 먼저하고...나중에....그래서?"
"내가 아빠하고도 이렇게 하냐고 물었더니 엄마가 '먹은 적은 없어 니가 처음이야....' 이러는 거야.....이제는 어떤 말을 해도 엄마가 받아줄 것 같아서....용기를 내서 '나도 엄마꺼 해줄까?' 물었더니 엄마가 안된다고는 했는데 엄마도 은근히 바라고 있는 눈치 같았어...."
"그래서?"
"그래서 엄마 팬티 속으로 손을 넣으려고 하니까 엄마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제지하거나 몸을 돌리지도 않고 그대로 있는 거야....그래서 나도 용기가 생겨 손을 쑥 집어넣고 엄마걸 만졌는데.....엄마 거기가 무척 젖어있었어."
"엄마도 흥분했겠지.....거길 만지는데도 가만있어?"
"어......"
"어떻게 만졌니? 엄마는 어떤 표정이었어?"
"만지니까 엄마가 오히려 다리를 더 벌려서 편하게 만지게 했어....그리고 그 속으로 손가락을 넣으려고 하니까 엄마가 '손가락은 넣지마......그냥 만지기만 해......'이러는 거야....엄마도 무척 흥분이 됐는지 목소리가 떨렸어....근데 한참 만지다가 나도 모르게 손가락이 들어가 버리고 말았어.....그러니까 엄마가 얕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가만있더라...엄마가 신음소리를 내니가 너무 기분이 좋았어....그래서 내가 손가락으로 막 해줬어......"
"엄마가 좋아했어?"
"어....그런 것 같았어.....한참 막 흔들어주니까 엄마가 '아~흑.....그...그만....못 참겠어....'그러는 거야....나도 참기 힘들 정도로 흥분이 되어서 엄마한테 '엄마랑 한번만 하고 싶어'그랬어....."
"그랬더니 엄마가 뭐래?"
"안된다면서 내 손을 빼내 더 이상 못 만지게 했어.....그 대신 엄마가 아까보다 훨씬 강하게 내 성기를 입으로 애무해줬어....."
"그 날은 그걸로 끝이야?"
"어......그 날은....."
"다음 날 엄마 얼굴보기 민망하지 않았어?"
"무척 그랬어....엄마도 나를 똑바로 못 보더라구.....그리고 며칠 동안은 엄마도 나도 서로 피하기만 했어......"
"그래서?"
"보름 정도 됐나......엄마가 안되겠다 싶었는지 나하고 얘기 좀 하자면서....."
"엄마가 또 유혹한거야?"
"유혹이라기보다 서로 어색하니까.....그러지 말자 면서....엄마랑 얘기하다가 내가 중간에 또 해달라 그랬거든.....그랬더니 엄마가 픽 웃으면서 옷 벗으라고 했어....그리고 전하고 똑같이 입으로 해줬어....."
"그럼 엄마랑 진짜로 한 건 언제야?
"그 날부터는 엄마랑 둘만 있으면 내가 자위 시켜달라고 했어. 그럼 엄마도 어쩔 수 없다는 듯 해줬고...."
"너도 엄마꺼 입으로도 해줬어?"
"어...."
"엄마가 먼저 해달라고 했어?"
"아니....내가....처음 몇 번은 엄마가 자기 몸을 못만지게 하고 나한테만 해줬거든...그러다가 내가 목욕하면서 엄마한테 등 밀어달라고 했어..."
"엄마를 유혹할 생각으로 그런거야?"
"그렇지.....엄마가 등 밀어줄 때 내가 실수인척 물을 튀어서 엄마 옷을 다 젓게 했거든....."
녀석의 얘기를 들으면서 그 상황 상황을 머리 속에 떠올리자 참을 수 없는 흥분을 느꼈다. 나는 상상으로나마 녀석이 되어 그때 그때의 짜릿한 상황을 직접 느껴보고 싶었다.

................................................

"엄마.....옷이 다 젖었네.....그냥 같이 샤워하자....."
"안돼는데......"
말은 그렇게 했지만 엄마의 말꼬리에는 힘이 없었다. 계속 졸라대면 어쩔 수 없이 엄마도 옷을 벗게 될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같이 해도 되잖아....엄마 제발....부탁이야...."
"........"
내가 계속 졸라대자 엄마는 어쩔 수 없다는 듯 옷을 벗기 시작했다.

"우리 샤워만 하는 거야.....알았지?"
"알았어...."
엄마는 샤워를 하면서 힘차게 발기한 내 물건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그러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겸연쩍은 듯 웃음을 보여주었다.

"또 하고 싶어?"
".........."
서있는 자세로 엄마의 어깨를 눌러 내 앞에 무릎을 꿇게 했다. 엄마는 내 뜻을 알고 그대로 발기를 입에 물었다. 엄마의 오랄 솜씨는 장난이 아니었다. 입을 동그랗게 벌려 깊숙이 물건을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며, 혀로 귀두 부분을 감싸쥐듯 핥아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손으로는 기둥을 잡고 흔들며 간혹 두 개의 구슬을 손톱으로 긁어주기도 했다. 그것만으로도 나는 참을 수 없는 자극을 느꼈다.

"다리 벌려봐...."
나는 어정쩡한 자세로 다리를 더욱 벌렸고, 엄마는 아예 내 다리 사이에 주저앉았다. 성기에서부터 두 개의 구슬을 지나 회음부를 타고 항문까지 엄마는 줄기차게 혀를 놀리며 나에게 최대한의 쾌감을 느끼게 하려고 애썼다. 혀로 항문을 혀로 간지럽힐 때는 난 참기 힘든 자극에 몸을 떨며, 쓰러지지 않기 위해 뭔가를 붙잡아야만 했다.

"아....읔....엄마...."
"좋아?"
엄마는 간혹 나를 올려다보며 좋은지를 물었다.
그런 엄마를 내려다보며 마치 그곳에 삽입한 것처럼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다. 엄마는 그러지 말라는 듯 엉덩이를 한 대 가볍게 때렸지만, 더 이상 다른 제재를 가하지는 않았다. 나는 양손으로 엄마의 얼굴을 감싸쥐고 더욱 빠르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러자 엄마도 흥분이 되는지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며, 간혹 야릇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어....너무.....좋아....엄마 나도 엄마 해줄게...."
"안돼......"
엄마의 반항은 생각보다 완강했지만 나는 물러서지 않고 엄마를 욕실 바닥에 눕히고 그 위로 올라타 얼굴을 엄마의 다리 사이로 가져갔다.

"안돼...하지 말라니까.....안돼.....제발..."
엄마는 나를 때리거나 꼬집으며 밀어내려 했지만, 난 꿈쩍도 하지 않았다. 엄마가 때려도, 꼬집어도 전혀 아프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오히려 마치 내가 엄마를 강간이라도 하는 듯한 착각에 엄마의 반항이 세면 셀수록 나의 쾌감은 더욱 커져만 갔다.
엄마의 그곳을 벌리지 않았는데도 한눈에 무척 젖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들의 자지를 입으로 빨며 흥분으로 축축이 젖어있는 엄마.......
엄마는 다리를 꼭 오므리고 벌려주지 않았다. 나는 힘으로 엄마의 다리를 들어올려 그 사이로 얼굴을 밀어 넣었다.

"민혁아...제발....그건 안돼....안돼는 거야....."
엄마의 목소리는 울부짖음에 가까웠지만, 내 귀에는 들리지 않았다.
일단 내 얼굴이 엄마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자 엄마는 큰 힘을 쓸 수가 없었다. 대음순이 활짝 벌려지며 빨간 속살이 나타났다. 그 아래로 깊이를 알 수 없는 동굴이 벌름이며 주인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눈에 보이는 대로 모든 것을 빨아들이려는 듯 강하게 엄마의 속살들을 빨았다.

"안돼....민혁아....그만해...으~응...그만....난 니 엄마야...."
엄마의 반항은 현저히 약해져 있었다.
그렇지만 의지만큼은 대단했다. 그 정도의 애무면 포기하고 즐길 때도 되었지만 엄마는 적어도 겉으로는 내색을 하지 않았다. 그래도 속으로는 엄마도 이 순간을 즐기고 있으리라.....
자기 의지가 아닌 힘으로 아들에게 눌려 당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죄책감을 덜어보려는 속셈이었다.

나의 혀는 엄마의 꽃잎 구석구석을 핥고 다녔다. 때로는 혀를 길게 내밀어 동굴 속을 이 잡듯 핥았고, 클리를 끄집어내어 잘근잘근 깨물며 혀로 살살 간지럽혔다. 손가락을 두 개, 세 개를 포개어 동굴 속을 빠르게 휘저었다.
간혹 엄마의 표정을 살피니, 저항을 포기한 채 '니가 힘으로 이러니 난 어쩔 수 없다' 는 듯 마치 나의 애무에 아무 것도 느낄 수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엄마도 욕정이 있는 여자였다.
살짝 감은 눈썹이 파르르 떨리고 참기 힘들 때면 한숨 같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그렇게 애무만 30분은 족히 했을 것이다.
이제는 손가락이나 혀가 아닌 나의 물건으로 엄마의 몸 속을 들어가고 싶었다.

"엄마....해도 돼?"
자세를 돌려 삽입하려는 자세를 취하며 엄마 귀에 대고 나직이 속삭였다.

".........."
엄마는 일부러 나에게 화가 나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듯 눈을 감고 아랫입술을 꼭 깨물고 있었다. 조금 전의 손가락과 입술의 애무에 야릇한 신음을 흘리던 엄마였다. 아무래도 좋았다. 그렇게 해서라도 아들을 받아들인 죄책감을 조금이라도 덜어버릴 수 있다면.......
내 물건을 엄마의 사타구니에 가져가도 엄마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엄마......넣을게....."
우선 내 물건을 잡고 엄마의 젖은 음부를 아래위로 문질렀다. 그러자 쾌감에 겨운 듯 엄마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이대로 삽입할 수도 있었지만, 그러다가는 다시는 엄마를 안을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느껴졌다. 엄마의 동의를 얻고 싶었다. 끝까지 엄마가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때 가서도 늦지 않는다.

"엄마....제발....한번만.....응?"
"........."
간곡하게 간청을 하자 엄마가 나를 쳐다봤다.
잠깐의 침묵.......

"그렇게 하고 싶어?"
"응...."
"후회할거야......너 이러고 엄마 얼굴 볼 자신 있어?"
"절대로 후회 안할거야.....정말 엄마랑 하고 싶어...."
"정말이지? 그럼 이번 한 번만이야......알았지?"
"알았어...."
"침대로 가자......"
대충 수건으로 몸을 닦고 침대로 향했다. 더 이상 엄마와 난 아무 말이 필요 없었다. 엄마는 침대에 누워 눈을 감고 손을 뻗었다. 내가 손을 잡자 살며시 나를 끌어당겼다.
더 이상 거칠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엄마가 도와주어서인지 내 물건은 쉽게 엄마의 음부를 가르며 들어갔다.

"아~앙...."
엄마는 쾌감에 겨운 신음소리를 그대로 나에게 들려주었다.
나는 그에 화답이라도 하듯 힘차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

"이모.....흥분돼? 한 번 더 할까?"
"........."
이미 내 몸은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가만히 내려다보는 녀석을 끌어안아 내 몸 위로 올라오게 했다.
녀석은 기다렸다는 듯 내 몸 속으로 들어왔다.

"이모....이모는 성민이랑 하고 싶은 마음 없어?"
"안돼.....빨리....."
그때까지는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다. 자위하는 아이를 훔쳐보며 함께 절정에 오르기도 했지만, 아이와 직접적인 관계를 생각하지는 않았다.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그런데 녀석이 그렇게 얘기하자 지금 내 몸에 들어온 녀석이 조카가 아니라 우리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자 내 몸은 걷잡을 수 없이 뜨거워졌다. 녀석과의 행위가 끝나는 내내 머리 속에서 아이의 영상을 지울 수가 없었다.

"이모....내가 성민이라고 생각해봐...."
"아앙~ 안돼....그러지마...."
녀석은 내가 더욱 짜릿한 흥분을 느끼는 것을 알 것이다.
그렇지만 그 순간만큼은 모든 것이 자연스러웠다. 녀석이 엄마와 정사를 벌이는 것도, 내가 우리 아이와 관계를 갖는다는 것도.......

"이모 어때? 성민이랑 해보고 싶지 않어?"
"말도 안돼....너....그런 소리 자꾸 할래?"
"성민이도 이모랑 해보고 싶어할걸?"
"아니....절대로 그렇지 않아 성민이는...."
"좋아....그럼 만약에 성민이가 이모랑 하고 싶어한다면 어쩔거야?"
"쓸 때 없는 얘기는 그만 하자....."
그렇게 얘기를 끝냈지만, 정말 우리 아이가 나를 원한다면.....그럴리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어떤 은밀한 기대감 같은 것이 들었다.
그리고 그것은 현실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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