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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하남친 어뜩하죠...
  • 2012-11-14 03:50:13조회 :995
  • 초코부기
  • 추천 : 0
    코멘트 : 11
요즘은 왠지 자꾸 실면을 해가지고 이렇게 야밤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번날엔 하두 잠이 안와서 새벽3시에 소주두잔 마시고 잤다능..ㅜㅜ

이십대 중반에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어요..ㅎㅎ

모이자분들 제 글은 처음인데요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어질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쁘게 봐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금 내나이 스물넷에 전 나보다 한살 어린 연하남을 만나고 있습니다.
애가 착하고 생각이 깊고 무엇보다도 나한테 잘해줘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나도 연애경험이 있고 상처도 받아 봤었고..그래서 이젠 제대로된 사람을 신중하게 만나볼 생각이 었는데
어쩌다 연하남을 만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우리 서로 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중이구요.

근데 이 연하남... 사연이 많습니다, ㅜㅜ 뭔가 있습니다, ㅜㅜ 철이 없습니다 ㅜㅜ

B형 남자 ,아시죠... 전형적인 B형 남자..
맨첨에 서로 알아가는 단계일때 남친은 나한테 정말로 잘해줬습니다, (물론 지금도 잘해주지만...ㅎㅎ ^^)
항상 기대 이상의 서프라이즈를 해줫고 , 주위 사람들한테 티가 팍팍 날 정도로 저한테 충성을 햇엇죠.

근데 이 연하남친 나랑 사귀기전에 2년좋아했던 여자애가 있었다는 사실...
그 여자애가 나랑 친한 지인이라는 사실..누가봐도 이쁘게 생겼고 남자들이 반할만한 그런 스타일의 여자..
멘붕~! 그걸또 지 입으로 나한테 말했습니다. 굳이 말을 안해도 되는 사실을...ㅜㅜ 철이 없어도 어쩜...
보니까 남친은 그 여자애 한테 정말로 잘해준듯 합니다. 대학교 생활내내 관심해주고 챙겨주고...근데 그 여자애는 제 남친을 그렇게 싫어 한다는 점...ㅜㅜ 그리고 그 여자애 집에 무슨 일이 생기면 남친은 항상 도와 나섯고...지금도 그 여자애 가족에서는 무슨 일이 생기면 제 남친을 찾습니다...ㅜㅜ
휴, 이걸 어뜩하면 좋을까요..

그때 당시 상처는 받았지만 지난 과거니까 더 연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근데 내가 소심한 에이형이라서
지금도 생각하면 열불이 납니다.질투가 나지만 자존심때문에 대놓고 말은 못하겠더라구요 ..
내가 미련하게 못난건지...ㅜㅜ

그후로 남친은 지가 미안한게 있으니까 나한테 더~ 잘해 줬습니다.^^
근데 사귀기 시작한 이후로 부터 서로 사랑을 확인한 후로부터 ..
남친은 나한테 별로 신경을 안씁니다.. 밀당을 하는건지.. 지 여자라고 아예 시름을 놓는건지..

저는 남친한테서 바라는게 많아졌습니다. 2년동안 좋아했던 여자애한테 잘해준것보다 더더더 나한테
잘해주길 바랬지만...내가 무리한 요구가 높은건지...왠지 자꾸만 남친이 맘에 안들고 의심이 갑니다..


제생각이 틀린건가요..?

아, 그리고 이남친...집에서 장남입니다, 누나가 두명 있습니다, 무서운 엄마가 있습니다
벌써부터 후드드 한 시월드 느낌..ㅜㅜ


어뜩하면 좋을까요..

지금은 개인사정때문에 남친이랑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남친은 매일매일 캠도하고 전화도 하면서 항상 곁에 있는것처럼 지내줍니다. 저번엔 저 준다고 반지도 샀습니다 ^^ 이런걸 보면 맘이 놓이다가도 .. 자꾸만 뭔가 내가 모르는게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가 겪은것도 있고 곁에서 봐온것도 있어서.. 남자를 잘 못믿습니다. 아예 남자를 안믿습니다.

하지만 내가결혼할 사람이라면 믿어야 하는거 아닌가여? 근데 자꾸만 의심이 가고 불안불안 하는건

뭐죠?

IP: ♡.41.♡.27
http://bbs.moyiza.com/bbs/view.php?bbid=story_family&no=83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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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73) - 2012/11/14 06:47:46
삐형남은 밀당해야돼요 ㅎㅎㅎㅎㅎ
천태 (♡.62.♡.155) - 2012/11/14 07:38:29
불안감있는 연애 힘들어요...화이팅 하시길!
(♡.3.♡.100) - 2012/11/14 07:51:05
결혼도 안한상태인것두 불안하구함 결혼후에는 더 힘들지 안겟슴까
무엇보다 전 연하남을 별루 찬성하지안슴다 그래두 연상이돼야 사랑 마니받지 안을까용
렌즈 (♡.164.♡.22) - 2012/11/14 09:16:10
남친이 이래저래 다 좋아보이는건 콩깍지 문젬니다 ....
콩깍지 벗겨지는 날이면 님 정신이 드는 날임니다 ...
그때면 님두 여러문제들을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볼수잇겟죠...
걍 경험에서 나온 말임니다 ....ㅎ
초코부기 (♡.57.♡.220) - 2012/11/14 11:56:01
콩깍지 문제일까요..저도 잘 모르겠습니다..시간이 지나서 지켜보면 답이 나오겠죠..휴
(♡.9.♡.33) - 2012/11/14 09:25:56
사귄 시간이 짧으면 첨엔 불안하기 마련임다
더구나 전여치문제에 남친의 태도가 저러면 더 하겠죠?
참는게 다 좋은게 아니라구 말해주구 싶슴다
상대방이 기분 나쁠가바? 내가 속이 쫇아 보일가바?
쿨한척? 아무일 없는척? 말 못하고 참다참다
이후에 터질거무 첨부터 싫은건 싫고
자제할건 자제하라구 말하는게 이후에도 편함다
말해서 남친태도를 보면 내가 그 사람마음에 어떤 위치인지 알리죠
그러면 마음정리를 하든 더 지켜보든 답이 나올검다
초코부기 (♡.57.♡.220) - 2012/11/14 11:57:36
네, 어느때 한번 콕 집어서 말해야 겠습니다, 남친은 또 제가 말하면 말은 잘 듣습니다 ㅎㅎ
아현이 (♡.68.♡.7) - 2012/11/14 10:17:56
연하?!ㅠㅠ 저도 해봤었죠...에휴.그래도 어린남자는 어린거예요.거기에 b형이라뇨 ㅠㅠ
비형남자들은 하긴...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면 정말 일편단심하며 잘 해주죠..못만났을땐 여기저리 눈팔지만... 제가 봤을땐...좋아하면 믿어보세요~그리고 어떤 사연이라도 친구처럼 술한잔 하면서 털어 예기하세요.더 중요한건 떨어져 있지 마세요~무조건...위험합니다 .
초코부기 (♡.57.♡.220) - 2012/11/14 12:02:14
네, 믿을라고는 하는데, 아직 확신이 안서서...시간이 지나다 보면 알리겠죠.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quatsch (♡.170.♡.152) - 2012/11/14 10:48:58
사실 한살 연하정도는 친구나 다름없어요...
나이 들어도 철없는 사람 있고
나이 어려도 속 깊은 사람 있지요..
저도 한살 연하인 남편이랑 결혼했고 저의 남편도 B형인데
별로 밀당도 안했고 남편이 심리년령이 저보다 더 커요.
그래서 여태 연하라는 느낌을 못받고 살아요...
그리고 100%는 아니더라도 얼마라도 믿으세요.
그 여자 집에서 남친 찾는거 절로 정리하라 그러고 님도 밀당을 좀 하시길. ^^
초코부기 (♡.57.♡.220) - 2012/11/14 12:05:35
quatsch님의 말을 들으니까 위로가 되네요, 저의 남친도 님 남편과 같은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저의 남친도 속은깊고 항상 생각해주고 하는데...제가 문제인지 자꾸만 불안불안하네요...그래도 믿어야겟죠?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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