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박성국
고향 룡정
나이 37살

현재 연길에 있을거로 추정됩니다.
전화번호 17072075585 인데 현재 정지 상태입니다.
저희 가게에 점장으로 위장취업해서 고기값과 각종거래처 결재비용을
가지고 도망을 갔습니다.
직원에게도 세를 맡는다고 돈을 빌리고 인테리어 업자에게도 돈을 빌리고
아무튼 지저분한 놈입니다.
서시장에 고추가루 150원, 가스통값과 가스비까지 때먹고 도망갔습니다.
새벽1시에 가게에 침입해서 금고를 다열어보고 본인의 소지품을 다 챙겨서 도망을
갔습니다. 그리고 신분증도 계속 미루면서 주지 않아서 자기는 완벽하게 했다고 생각하겠지만
경찰이 가게 감시카메라에 새벽에 침입한 증거, 직원에게 돈빌리는 장면등 모든 자료를 확보해
갔으며 훈춘에 왔을때 몇일 잠을 잔 호텔에 가서 신분증을 확보를 했습니다. 조회결과 동종 전과가
있어서 한국에 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수배가 내려져 있으니 중국안에서도 못 다닐겁니다.
주방장했다, 경리 했다면서 접근합니다. 어눌해보여 사기꾼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와서 해결하면 합의해주겠다고 하였으나 엄마가 돌아가셧다, 아버지가 돌아 가셨다는
거짓말하며 지금은 연락도 끊은 상태입니다. 언젠가는 경찰에 잡히겠지만 이글을 보신분은
한번 더 주의 하세요.
이름 박성국, 룡정사람, 37살입니다. 현재 소재지나 어디에서 일하는지 알려주시면 후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박성국이가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잘들어라 " 수배 내려져 있으니 꼭꼭 숨어라. 그 나이가 되었으면
정상적으로 살아야지. 몇만원 떼먹고 감옥가니 행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