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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출로는...

룡정인임다 | 2017.07.06 13:21:43 댓글: 6 조회: 4417 추천: 4
http://bbs.moyiza.com/crcndebate/3411127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대응한 남한의 사드배치 그리고 이로인해 점점 치닫는 반도의 긴장정세는 동북아의 평화와 협력을 깨뜨리고 민족의 미래에 불확실성을 조성하고 있다.해법이 뭘까? 해법은 한반도의 종국적 평화통일에 있다고 본다.

그럼 우선 북한이 도대체 왜 핵과 미사일을 이토록 고집하냐를 알아보자. 북한은 지난세기 70년대까지 도시화가 70%를 넘을만큼 공업국가로 부상하였고 잘 살았다.근본원인은 소련의 저가석유의 공급에 있었던 것이다. 북한은 전쟁후 줄곧 소련으로부터 저가의 석유를 공급받아오면서 공업국가 건설에 매진하여 중공업 경공업 및 농업에 이르기까지 기계화를 실현하였는데 이런 구도가 80년대 석유위기를 거치면서 석유가격의 하락으로 몰락하기 시작한다.1989년 청년축제에 무모한 투입과 김정일의 아버지에 대한 우상화 충성을 일관하면서 90년대에는 완전 붕괴로 내려앉는다.소련의 해체 및 김일성의 사망과 고난의 행군의 시작은 김정일로 하여금 다시 핵실험을 추진할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과거 북한의 핵실험은 공업국가에 기초한 강성국가로의 시도라고 할수 있다면 90년대 중반에 다시 시작한 핵실험은 위기극복을 위한 김정일의 피동적 선택이였다.인민들한테 충분한 먹거리를 제공하지 못한다면 지도자의 통제력이 약화된다.그래서 김정일은 군부의 힘을 빌어 나라를 통제하려 했던 것이다.군부에 힘을 실어주어 내부를 통제하고 외부와 흥정하려면 명분이 있어야 한다. 그게 바로 핵과 미사일이다.이 현상을 거꾸로 이해하면, 북한을 보고 핵과 미사일을 포기하라고 하는건 김씨 세습정권을 무너져라고 말하는것과 같은 뜻이다.문제는 이 시점에 이르러 북한 지도자도 이제는 군부라는 거대한 조직적 힘에 끌려다니는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骑虎难下라는 말이 적중하지 않나고 생각한다.

남한의 사드배치는 상식적으로 북한 핵미사일 방어용으로서 국가의 안보를 위해 상응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을 보호하는 국가공권력이 최대한 해야 하는 응분의 행위로 이해된다.즉 사드가 실질적으로 핵미사일을 막는 능력이 한계가 있다고 해도 국가는 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여 안보를 지켜야 하는 의무와 책임이 있다는 뜻이다.문제는 사드는 미국이 미래 무기체계를 육성하는 일환으로서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 대 러시아 대 중국에 해당되는 지역에 모두 배치를 추진하여 미국의 안전을 도모하는 MD체계를 구축하고 그 무기를 생산하는 업체의 이익을 도모하려는데 있다는 점이다.이 체계는 북한의 핵미사일이 있든 없든 동아에 배치를 추진하는건 당연한것이며 이 무기체계의 운영은 미국이 전적으로 하게 된다.그럼 남한이 사드를 배치하려는 진정한 이유가 뭘까, 한미동맹이 흔들리는걸 두려워하기 때문이다.남한의 보수는 건국부터 시작해 전쟁을 거치면서 미국의 보호아래 살아오는데 너무나 적응돼있어 한미동맹은 묻지도따지지도 말고 영원히 존재해야 하는 체계라는 인식이 뼈속 유전자에까지 남아있다고 볼수 있다.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바뀌어도 북한 남한 사람들의 인식은 정지상태다.그러니까 남북관계는 지금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이다.

남북 관계의 미래는 어떻게 돼야 하는가? 한마디로 까놓고 말하면 북한이라는 존재가 이 땅위에서 없어져야 한다.정확히 말하면 현재 북한식 통치방식의 분단상태가 종식돼야 한다는 뜻이다.북한의 미래변화에 관해 적잖은 사람은 북한의 개혁개방과 점진적 변화를 이끌어내어 남북차이를 줄이고 통일로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이 길이 통할까,이는 그냥 사람들의 념원일뿐 절대 통할수 없는 길이다.그렇다면 어떤 길로 나가야 할까? 중국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수차례 국가의 통일은 거의 북쪽에서 남쪽으로 통일한 역사라고 볼수 있다.근데 한반도에서의 가장 전형적 통합은 신라의 북상통일이다.아마도 한반도는 남쪽의 기류가 북쪽보다 더욱 쎈가본다.고구려가 어떻게 망했냐면 그 방식은 내부의 분열과 외부의 단합에 있었다.즉 고구려 내부에서는 연개소문의 두 아들이 권력다툼을 하고 외부에서는는 신라와 당나라가 손을 잡았다.고구려는 명말할수밖에 없었다...
트럼프가 공개적으로 지껄이고 있다시피 북한에 거의 절대적 영향을 주는 나라는 중국이다.중국이 북한과의 통로를 그냥 막아버리면 북한이 변할수 밖에 없다는 말로 되겠다.트럼프의 입이 좀 싸긴 하지만 말은 맞는 것이다.그럼 중국이 뭐가 아쉬워서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지 않는가? 당연히 한반도에서 미국의 영향이 북상하는게 싫고 현재도 북한에서 자원을 캐가는 등 이득이 남아있기 때문이다.같은 공산국가라고 봐주는 이해는 지금에 와서 별로 의미가 없지않나 생각된다.중국은 이미 세계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고 북한이라는 동반자가 있든없든 별로 보탬이 안되기 때문이다.
중국과 북한이 관계가 좋을 때 남한이 중국에 찾아가 손잡고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자고 말을 건다면 당연히 통하지 않겠지만, 현재 북한이 중국이 부단히 제시하는 개혁개방의 길을 거부하고 핵장난 하고 있을때라면 말이 달라진다.나는 이게 바로 골든타임이라고 생각된다.남한의 지혜와 주도적역할을 제대로 발휘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보아진다.당연히 통일된 한반도는 현재의 분단된 한반도보다 중국에 더욱큰 안보적 이익과 경제적 이익이 될거라는 답안을 남한이 만들수 있다면 말이다...

한미동맹은 어디로 가야 하나? 한미동맹은 북한을 상대로 만들어졌고 지금까지 굳건해왔다. 그럼 나중에 한반도가 통일된다면 어떻게 될까? 한반도가 유일하게 육로로 연결된 나라가 중국이다.비록 남한의 국경이 현실으로 아직 압록강에 닿지 못하지만 시각과 인식마저 분단선에 머물러있다면 안된다. 한반도는 역사적으로 북방 여러 소수민족과 바다건너 오랑캐의 침략을 받아왔지만 한족과의 역사는 상대적으로 순하다.북방 소수민족도 한반도를 침략했을시 통치를 위한 침략에 그쳤다고 볼수 있다. 헌데 바다건터 쪽발이만은 달랐다.쪽발이는 반도를 일본영토에 편입시키고 민족동화를 시도하는 합병을 실시했다.즉 침략보다 합병이 더욱 잔인한 것이다.아시다시피 일본은 재래로 대외침략에서 진주만습격을 감행한것처럼 꼭 뒤통수를 치는 놈들이다.그러니까 앞으로 30년뒤 미국의 힘이 쇄락할때 일본이 미국의 영향에서 서서히 벗어나게 되면 독도를 빌미로 또 한반도의 뒤통수를 칠지는 가히 예견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된다.그러니까 앞으로 수십년후 명분상 실력상 모두 일본을 견제할수 있는 힘을 가진 나라는 중국이라고 본다.

지금 중국이 추진중인 일대일로는 수십개의 나라를 연결하여 공동의 투자개발과 교류협력을 도모하게 된다.많은 국가들 사이가 연결되어 같이 교류협력을 하게 되면 서로 싸울 일이 없어진다.즉 일대일로는 평화적 메시지이고 공동발전의 길이라고 할수 있다.근데 구상을 제시하는 국가 혼자서 할수 있는 일이 아니라 주변 국들도 손발을 맞춰줘야 실현되는 일이다.지금까지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고 했고 많은 국가가 바다를 통해서 산업화와 세계를 실현하였다.한국도 마찬가지였다.부산에서 출항한 화물선이 런던까지 가는데 약 50일 걸린다고 치자.그럼 미래는 어떻게 될까, 상해에서 출발한 고속열차가 런던까지 가는데 50시간이 걸린다고 한다.시간이 곧 효율이다.그렇다면 미래는 바다의 시대에서 육로의 시대로 바뀌게 될수도 있다는 얘기다. 유라시아 대륙과 연결된 한반도는 선천적으로 일본보다 그 우세가 있지 않겠는가...

본인은 현재 서울에서 살고 있다.주말이면 간혹 고속철 타고 고향 연길로 갔다가 월요일에 시간 맞춰 출근할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헌데 현실은 간혹이 아니라 어쩌다가 많은 시간과 비용을 지불하고 불편을 감당하면서 연길로 가게 된다.. 지금의 한반도는 세계 주요 강대국의 모순이 집결되는 새로운 화약고로 치닫고 있는데, 바라건대 우리 민족인들이 큰 지혜를 갖고 시대적 착오 없이 하루속히 해결해나감으로써 한반도의 남북뿐 아니라 운명적으로 연결된 조선족의 미래 그리고 동북아의 평화발전을 도모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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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6.♡.186
자문합 (♡.86.♡.165) - 2017/07/07 14:11:18

남북이 어떻게 물던말던 그건 누가 알바 아니고 한가지 보충할점이라면 미국과 북조선이 90년대에 두번이나 제네바북핵포기협정 동의체결한뒤에는 미국이 또 바로 북핵포기협정 찢었다는점 ,, 안그러면 미군이 동아시아주둔할 명분도 사라진다는것 ,, 즉 북조선은 미국한테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악일뿐 

계속 착각하는데 중국이 북조선을 어떻게 죽여야 할 의무는 그 어디도 없고 남조선과 북조선은 서로 거기거 거기일뿐 ,, 미한을 비롯한 멍청이들이 그걸 자기혼자감각좋게 중국한테 전제로 만든다는것 ,, 북조선도 처음부터 미국이든 중국이든 말도 안듣고 ,, 중국도 자기만 챙기면 끝 ,, 안그래도 지금 중국은 대북제재중인데 

모망 (♡.148.♡.115) - 2017/07/21 15:02:13

북조선은 미국이든 중국이든 말도 안들었거니와 교묘하게 자기 리익을 챙기면서 살아 남은것도 바로 김일성,김정일이가

머리가 좋다는 게요.ㅎㅎ

자문합 (♡.33.♡.53) - 2017/07/07 14:19:04

한국이 미국의 앞잡이로 미국의 대중봉쇄전략일환의 중국본토안전위협주는 사드배치 그순간부터 중국의 한국제재장기화는 결정적이고 한국제품이든 한국인이든 전부 중국에서 밀려나가게 생겼음 ,,

지금은 중한단교설도 떠돌고있는중인데 ,, 사드배치결정된 이상 중국과 한국사이에 남은건 이젠 주먹대주먹일뿐

허로 (♡.27.♡.186) - 2017/07/14 21:57:11

무슨 허무맹랑한 소리... 사드 즉 MD체계의 무기는 근본적으로 러시아와 중국을 겨낭하여 만든 것이며 지금 한국에 배치한 것 역시 크게는 조선의 핵을 방비하기 위함이 아니다.

한미의 방위조약으로 보아 원래 사드는 미국의 임의로 배치할 수 있는 무기다. 그러나 한국의 소위 <동의>를 거쳤다. 왜냐? 근본적으로 한중이 가까워지는 게 싫었고 이것을 이간질 하는데는 사드만것이 없는, 그야말로 절호의 기회에 한중간에 박은 안성마춤한 쐐기다. 그리고 유사시 한국 주둔 미군을 보호하기 위하여 역시 사드가 필요했던 것이다. 성주에서 사거리 200킬로미터면 한국의 절반 인구가 사는 경기도에는 못미치면서 한국 보호라... 일석이조라는 말을 이럴때 쓰는가 싶다.

조선의 평화통일의 근본적인 해법은 미군의 반도에서의 철수에 있다. 반도에 미군이 있는한 평화와 통일은 있을 수 없다. 이것을 조선, 중국, 러시아 모두가 반대하기 때문이다. 하물면 한국의 전문가가 <중국은 한국 주도의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는 글을 썼을가..

장사군 트럼프가 요새 날뛰면서 조선에 선제공격을 거론하는데... 미친넘이 따로 없다 하겟다.
전쟁이 나면 한국은 그야말로 불바다가 될것이 뻔하고, 그리고 중러는 가만히 있을가? 60여년전 중국이 보총으로 무장했을 때도 어쩌지 못해던 것을 지금 어쩔수 있겠냐 말이다.....

식객333 (♡.83.♡.199) - 2017/07/19 15:13:19

지금 한국은 미국놀이개 중국에서 한방 먹고 맨날 잔대갈이만 굴리다 조만간 나라가 망할같아 ㅎㅎㅎ

rendong (♡.69.♡.236) - 2017/07/20 08:36:29

楼主是韩国人吧.。为什么非要称自己是中国人,龙井人呢? 您对一个主权国家的无知的称呼, 还有写文章时使用的单词,连词, 后缀等明明是韩国人的写法。说自己是韩国人也没关系,中国人是客观地评价每一篇文章的。如果您非要坚持自己是中国朝鲜族的话也不是没有解决办法,先到中国的任何朝鲜族小学念上几年(估计3~4年就够了,基本上可以保证写文章时没有错别字,中国的朝鲜族会认为这些是错别字)学习一下朝鲜语,这样可信度要高一些。一点小小建议,请见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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