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
부분적으로 흐림 북경 18°C / 25°C
소나기 상해 22°C / 26°C
뇌우 광주 27°C / 32°C
대체로 흐림 연길 13°C / 29°C
뇌우 심천 27°C / 31°C
흐림 소주 22°C / 26°C
소나기 청도 22°C / 29°C
소나기 대련 20°C / 23°C
대체로 흐림 서울 22°C / 31°C
흐림 평양 20°C / 28°C
흐림 동경 19°C / 25°C

고구려의 기원 및 건국지역을 살펴본다.

light7 | 2017.04.14 21:29:44 댓글: 0 조회: 462 추천: 1
분류역사 http://bbs.moyiza.com/crcnhistory/3337493
고구려는 어디에서 기원했는가?
답은 <맥족 貊族>이다.
고구려가 맥족에서 나왔다는것은 중국정사 와 비문으로 증명할
수 있다.

먼저 중국 정사 중에 <후한서>라는 정사가 있는데,그기에 고구
려의 족속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句驪一名貊,有別種,依小水爲居,因名曰小水貊.出好弓,所謂「貊
弓」是也.(후한서)>

보다싶이 고구려는 일명 맥 이라고 할 만큼 맥족의 국가임이 확
실해보인다.

그리고 비문으로도 좌증이 되는데 기본적으로 <古突厥碑文>과
<광개토대왕릉비>를 예로 들수 있다.

돌궐비문에 의하면 고구려를 "Bökli"라고 적어놨다고 하는데,이것
은 곧 맥구려(貊句丽) 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것은 고구려가 맥족이기 때문에 가능한것이다.
또 광개토대왕릉비에 보면 <韩、倭、秽>등과 같은 동방의 족속
들이 나오면서 고구려는 그들을
외래민취급을 하고 있다.그런데
정작 중요한 <貊>가 등장하지 않는다는것은 고구려가 곧 맥 이
라는것
으로 유추해볼수 있다.
어쨋든간에 비문이나 정사 사료를 살펴보면 고구려는 맥족이다.

어떤 사람들은 고구려가 고이족(高夷) 이라고도 하던데,그것은
일주서 라는 정사도 아닌 야사에 나
오는 기록이며,그것도 본문이
아닌 주석에 불과하다.또한 고이족 이라는것은 전문가들의 말에 의

하면 산동성에 있었다고 하는데,고구려는 분명 북쪽에서 나온 종
족인데 어찌 산동에서 나왔겠는가?

결국 고구려를 고이족이라고 헛소리치는것은 고구려를 중원에 속
하게 하려는 수작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 고구려가 고양씨(高阳氏)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이것도 헛소리다.먼저 고양씨와
고구려는 일단 2000년이라는 긴
시간 차가 존재하는데,그 2000년 동안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는 이상 고양씨와 고구려는 연결될수 없다.
만약 고양씨가 고구려 조상이라면 고양씨는 이제 조선족이라고
해야될것이다.마치 한족들이 한족의 조상인 황제를 한족이라고 하는
것처럼.


이제부터 맥족인 고구려가 대체 어디에서 나왔는지 살펴볼 타
이밍이 된거같다.


결론부터 말하면 고구려는 부여에서 나왔다.
아래에 역시 같은 방법으로 정사 사료와 비문 사료를 살펴보겠다.
먼저 정사 사료를 살펴보면 대표적으로 중국 정사 위서(魏书) 와
한국 정사 삼국사기(三国史记)를 예로 들면 되겠다.

위서의 사료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高句麗者,出於夫餘,自言先祖朱蒙.(위서)>
이것을 해석하면 고구려의 선조는 부여에서 내려온 유이민 세력
이라는 말이 된다.즉 고구려는 부여에서 갈라져
나온것이지 거
무슨 고양씨나 고이족에서 갈라져나온것이 아니다.


그리고 삼국사기에 기록된 고구려의 출자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기록 1]
<始祖東明聖王,姓髙氏,諱朱蒙.先是,扶餘解夫婁,老無子,祭山
川求嗣...
阿蘭弗遂勸王,移都於彼,國號東扶餘.其舊都有人,不知
所從來,自稱天帝子
解慕漱,來都焉...扶餘俗語,善射爲朱蒙,故以
名云...
國號髙句麗,因以髙爲氏...(고구려본기)>
너무 길어서 어간에 많이 간략했지만,결론적으로 말하면 고구려는
부여에서 갈라져나온것이다.


삼국사기에는 또 다른 전승도 전해지는데,아래와 같다.
[기록 2]
<一云, “朱蒙卒本扶餘, 王無子, 見朱蒙知非常人, 以其女妻
之. 王薨,
朱蒙嗣位.>

만약에 위서와 삼국사기의 기록 1 을 고구려의 통치계급이 부여에
서 갈라져나온 유이민세력이였다고 했다면,
기록 2는 아예 대놓고
고구려는 원래 졸본부여 라고 한것이다.


그리고 고구려 인들이 직접 남겨놓은 사료를 살펴보면 좋을것이다.
<惟昔始祖鄒牟王之創基也,出自北夫餘,天帝之子,母河伯女郞.(
광개토태왕릉비 서두부분)
>
보다싶이 고구려인들은 직접 시조가 북부여에서 갈라져나왔다고
한것이다.


어쨋든간에 고구려가 결국 부여(동부여 혹은 북부여 혹은 졸본부여)에
서 갈라져나온것이다.


이제까지 살펴본바에 의하면 고구려의 족속은 맥족이며 원류는
부여에서 갈라져나왔다.
일부 양심을 팔아먹은 역사학자들의 말대로 고구려가 고이족이거
나 고양씨에서 나온것이 아니였고,정사의 기
록과 고구려가 직접
남긴 기록으로 보면 고구려는 부여에서 나왔다.고양씨나 고이족
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
는것이다.

그러나 양심이 없는 역사학자들은 고구려의 족속이나 기원에만
손을 댄것이 아니라,이제는 고구려의 건국
지역까지 손을 대어
고구려가 한나라의 땅에서 건국했다고 한다.

이제부터 고구려가 어디에서 건국했는지 살펴볼것이다.

이미 우에서 한번 나온적이 있지만 반복해서 적는다.
<一云, “朱蒙卒本扶餘, 王無子, 見朱蒙知非常人, 以其女
妻之. 王薨,
朱蒙嗣位.(삼국사기)>
삼국사기의 이 기록에 의하면 고구려의 원래 모습은 졸본부여다.
즉 고구려는 부여땅에서 일어난것이지 중국의 한나라 땅에서 일
어난것이 아니다.


그리고 다른 사료를 보아도 결국 고구려는 <홀본, 졸본, 졸본주>
등등 부여의 땅에서 건국했다고 기록되어있다.

양심을 팔아먹은 일부 사학자들의 말처럼 고구려가 한나라의 현
토군에서 건국된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제 모든걸 종합해보면 아래와 같다.

고구려의 족속은 맥족인데,맥족은 중원의 화하족과 아무런 관계
가 없다.그리고 고구려의 원래는 부여인데,
부여는 중원의 나라들
이 진시황때에야 처음 들어본 나라다.그 전에는 부여 라는 나라를
듣도보지도 못했던
것이다.더구나 부여의 땅은 청나라 이전에 중
원 정권에 속해본적이 없는 땅이다.물론 가끔은 거란족이나

몽골족과 같은 북방계통의 민족에게 속해본적은 있었다.그리고 고
구려의 건국 지역은 부여의 땅이다.
결코 고구려가 중국의 한나라
고구려현에서 건국한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고구려와 고구려현의 관계는 어떤지,한번 살펴봐도 될
거같다.

서기 14년,고구려는 제2대왕 유리명왕이 집권하시던 시절인데,그
때 고구려는 서쪽으로 고구려 현을 공략하였다.

<秋八月,王命鳥伊·摩離,領兵二萬,西伐梁貊,滅其國,進兵襲取
髙句麗縣(삼국사기)>
이 기록을 보면 서기 14년때에 현토군의 고구려현은 이미 고구려
랑 꽤 떨어져있었으며 그 어간에 양맥 이라는
집단도 있었다.그리
고 고구려는 양맥을 정벌하고 드디어 중국땅에 속해있는 고구려현
까지도 잡아먹었던것이다.

결국 고구려 라는 나라는 맥족이며 부여땅에서 건국하여 한나라
를 포함한 중국세력을 요동에서 몰아내면서 지금의 동북과 조선
반도 대부분을 차지한 동방의 대제국으로 성장한것이다.
이렇게 위대하고 찬란한 고구려를 누구의 지방정권이라고 하는
것은 고구려에 대한 모독이며 역사에 대한 모독이다.


추천 (1) 비추 (0)
IP: ♡.208.♡.123
1,00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초연 74
2012-03-05
0
8259
bus511
2008-04-08
0
6196
light7
2017-04-14
1
462
나나
2017-01-29
1
658
사범
2016-09-18
0
3014
사범
2016-08-21
0
2821
일광보살
2016-07-25
1
3620
HD캡짱
2016-06-02
0
2081
사범
2016-05-25
1
1677
킬리만의표범
2016-03-22
0
1803
순데될라
2016-03-22
3
2931
흑룡하
2016-03-04
2
2533
고구려부흥
2016-02-06
0
2583
고구려부흥
2016-02-02
0
1495
블루메모지
2015-11-03
1
2192
소호금천씨
2015-11-01
4
2196
블루메모지
2015-10-26
0
2772
소호금천씨
2015-08-15
0
1845
소호금천씨
2015-08-14
0
1924
바가야루
2015-06-15
9
1707
팔달령0
2015-06-09
0
1398
팔달령0
2015-06-08
0
1295
바가야루
2015-06-08
0
2188
바가야루
2015-06-08
11
3299
팔달령0
2015-06-07
0
963
팔달령0
2015-06-06
0
855
팔달령0
2015-06-05
0
819
팔달령0
2015-06-04
0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