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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 역할에 대하여

하늘아래한가닥 | 2017.06.17 11:48:38 댓글: 16 조회: 2483 추천: 1
분류넋두리 http://bbs.moyiza.com/family/3394253
아래 무서운 생각이 든다는 글을 쓴 사람이다.
우리집은 성격도 그러고 역할도 그러고 약간 반대된 집안이다.

남자가 일을하고 여자가 집안일 하면 남자는 오로지 일만한다 집에 오면 황제 대우를 받으며 애랑 잠간 놀아만 줘도 다정한 아빠.. 좋은 남편 여러모로 칭찬을 받을수 잇다..

단 여자가 일하고 남자가 집에 애를 보면 그말 그대로 애만 본다
퇴근해 집가면 남편이 난 약속있어 하고 나간다..
그때부터 애들 저녁 해먹이고 설겆이 무져놓고 큰애 숙제를 바줘야 한다..
아직어려서 한문제를 해도 여러번 설명을 해야 한다.
큰애 숙제하는중 작은애가 같이 놀자고 보채고 큰애는 숙제중 시끄럽다 나도 같이 놀고 싶다고 보챈다..
숙제가 끝나면 8시반이 넘어서 애들 모욕해줘야 한다..
물놀이 하면서 9시넘어까지 하고 나면 잘시간이 되서 이야기 읽어달라 노래틀어달라 여러가지 오다가 있다
애들 겨우 재우고 나면 10시 .
바닥청소, 설겆이 .. 개인청소 하면 11시 .. 회사에서 온 메일 확인하면 12시 .
남편이 들어온다. 아직까지 안자고 머했어 한다..
보면 별로 한게 없다.. 그냥 집안일 좀햇다..

이런 일상이 언제까지 중복되야는지 무섭다.

추천 (1) 비추 (0)
IP: ♡.192.♡.146
YaCooL (♡.27.♡.206) - 2017/06/17 12:13:39

인젠 돈버는 역할 바꾸세요.그게 정답인듯 싶어요.

아들바보 (♡.102.♡.224) - 2017/06/17 12:24:36

남편이 참 이기적이네요.
역할 좀 바꿔서 살아보자고 하세요.
아니면 이런 남편하고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혼자 애들 데리고 사는게 더 편할거 같네요.

오세로 (♡.107.♡.2) - 2017/06/17 13:26:44

남편이 가정일 착실히 하나 했더니 그것도 아니네요. 근데 어떻게 7년이나 참고 사셨어요? 애는 어쩌다 둘씩이나 .... 님 남편도 문제있고 님도 너무 참고만 사셨네요. 이번 계기로 입장분명히 하시고 역할분단도 확실이 해놓으세요. 일 안하겟으면 가정주부로 확실히 처신하거나 아니면 님이 일 때려치고 주부할테니 돈 벌어오라고 둘중에 고르라 하세요.

yt11 (♡.194.♡.6) - 2017/06/17 14:03:44

모욕---목욕,

其他的字错就错了问题不大,这个大大滴麻烦!

家家情况不同, 人家家事不要指手画脚,只有害处,木有好处!

산에서살자 (♡.45.♡.160) - 2017/06/17 19:25:52

님두 즐겁게 사세요
회식있다구 님도 늦게 들어가기도 하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세요
이제 와서 따져서 어쩌겠어요?
애들이 둘인데 이혼할겁니까?
어차피 계속 살아야 된다면 여자가 여우가 되는수 밖에 없어요
님도 애들 남편에 얽매이지 말고 자기가 즐기는거 하면서 사세요
스스로 스트레스 풀어주어야 됩니다
우리 회사 전번에 팀장님이 훈육 했는데 부부는 따지지 말고 잘하는 사람이 하면 된다고 하십디다
살아보니 그 말이 맍는거 같습니다
어차피 애 둘 두고 이혼하면 애들 불쌍하고 애들 불행해지면 님도 행복 하지 않으니까 님도 남편처럼 놓아버릴때 놓아버리고 자신을 즐겁게 해보도록 하세요
그걸 안해주니까 불만이 더 생깁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ㅎㅎ
스스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으세요
그래야 가정도 잘 꾸리고 일도 잘 풀릴것 같습니다

웟애버 (♡.44.♡.105) - 2017/06/17 20:33:07

이혼할꺼면 미련갖지말고 이혼하고
이혼 못할것 같으면..
지금 이대로 살든지..
7년집에서 애만 보온 남자가 제대론 일자리 못찾아여...

여우미go (♡.223.♡.220) - 2017/06/17 21:16:57

지금 돈벌기한창좋은 나이에 남편분 집에서얘만 본다니요ㅠㅠ.
노후대책위해서 와이프 빠닥빠닥 고생하는거 봐서도 안타까워일하겠눈데.
실례이지만 남편분 무책임인하신분이시네요~~. 안쓰러워요.
姐姐女人要爱自己、多给自己投资时间、经历。

애폴2 (♡.213.♡.246) - 2017/06/17 21:35:06

남자가 7년 공백기면 나가서 취직도 쉽지 않을겁니다.
남편이 아닌 공짜 보모라 생각하면??

님이 그런 남편을 키운겁니다. 남자 탓도 많지만 님도 문제가 없다고는 말못해요.

ExcuseMi (♡.245.♡.31) - 2017/06/18 11:23:27

남편도힘들고 아내도 힘들고 누가더 힘들까요?아마 서로 자기가더 힘들다고 생각할겁니다 인간에게 상처받고 인간에게 행복을 받죠

아들 하나더 키운다 셈치고

가족을 위해서라면 ....

힘드시겟지만 그래도 활동적인 아내분께서 먼저 남편을 칭찬해주십시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누구나 다아는 말이지만 맞는말입

니다

[네네 압니다 나도 위로받고 싶은데 누굴 칭찬하고 위로해줍니까?]

당장은 아니더라도 시간이 지나다보면 지도 모르게 남편은 달라져잇을겁니다

[왜 남편 입장에서만 말하냐구요? 글올린분은 아내분이니깐요 만약 남편분이 이런글 올렷다면 남편에게 말햇겟죠].엄마는 위대하다

그냥 흘러나온 말이 아닙니다 힘내세요...

코테츠 (♡.173.♡.5) - 2017/06/19 08:38:19

윗글에 내용은 남자가 집에서 애키우면서 7년이 지난 지금 상황입니다.
지금 이지경에 이르게한건 부부 두사람 모두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 제일처음 남편이 집에서 애볼때 님이 퇴근하고 남편한테 미안하다고
나머지 모든일을 자처해서 했거나
남편이 다른 집안일을 안할때 님이 인내력있게 참고 아무말도 안한 결과로 보입니다.

지금상황이 싫으시다면 서로 상처받지 않을 선에서 대화로 풀어야겟죠.

커피향2003 (♡.167.♡.166) - 2017/06/19 10:47:03

님도 집안일 않하면 되지않나요?ㅋㅋ 나도 님이랑 같은 상황이에요.
내가 경제력이 더되고...사실상 울남편이 경제활동해도 나보다 못한건 사실이에요
사람마다 타고난 능력이 있으니깐요..
우린 애는 잘보고 나가 놀지도 않는데..집안일도 나름 해요...청소랑 등등 하고 밥이랑 해놓구
근데 말이에요..남자는 필경 남자드라구요
정리정돈 않되고...청소 한다쳐도 땅바닥만 닦지 책상위 컴퓨터 등등 닦개질 못해요
설거지도 딱 그릇만 씻는거지 주방 땅바닥도 않 닦고 가스렌지 기름도 않닦아요...ㅋㅋ
그렇다고 내가 날마다 일하고 집들어와서 부업 좀하는데..주문 받고..애 공부 바주고.
그 설거지까지 신경쓰면 내가 폭발할거 같아서..그냥 지저분하게 삽니다..ㅎㅎ
그냥 한주에 한번씩 대충 내가 거두고...요즘은 애뎆고 여기저기 다니느라 주말에도 시간없어 나는 집안일 않하네요..
님도..그냥 편하게...털털하게 살면 않될가요?

flower (♡.66.♡.254) - 2017/06/19 11:12:23

아이 둘이라면 무조건 부모님이 와서 도와주거나 보모를 써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애 둘 키우는 집은 경제가 좀 되는 집이여야 하는거죠.
부모님이나 보모도움받자면 당연히 돈을 드려야겠죠

완전히 부부둘이서 애 둘을 키우자면 반드시 한사람은 돈을 많이 벌고 한사람은 일을 하지 않고 가정일을 부담해야겠죠.
그게 안해라면 완벽하겠지만 남편이라면?
여자가 가사부담하는 만큼 할수 있을지?

그렇다고 지금 바꾸자고 하면 남편이 급히 어디가서 돈만히 버는 일자리를 찾겠나요?
그리고 돈두 어지간히 벌어서는 안되겠죠? 안해분이 벌던만큼은 벌어야겠죠?

그러니 남편이 일단 수수한 일자리라도 찾아서 일을 시작하고 애는 부모님이 오셔서 맡으시든가 이렇게 부모님한테 도움을 청하시면 어떨가요?

모망 (♡.166.♡.67) - 2017/06/19 18:01:01

축하해요. 복권당첨되엇네요.
그리고 저우에 이혼이고 머고 하는데 사실 이여자는 그런 노예같은 삶을 즐기기 때문에 조언이 필요 없어요 ㅎㅎㅎ

카멜레온꽃카멜레온꽃 (♡.239.♡.66) - 2017/06/20 13:42:50

아직까지 안자고 머했어?
정 떨어질것같슴다...
토닥토닥 ...
나는 님처럼 해라고 하면 할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
확신이 없슴다.

haochun62 (♡.58.♡.59) - 2017/06/20 16:05:33

남편도 언젠가는 철이 들겟죠?
상황이 상황인만큼 대화가 많이 필요한거 같네요 화이팅하세요

아자야 (♡.52.♡.24) - 2017/06/22 13:38:58

수익이 괜찮으시면 집안일 도우미를 찾는건 어떨가요?
사실 저희 집도 님이랑 비슷합니다. 요즘은 여자들이 돈을 더 잘 버는 시대인거 같아요.
저희 집인 경우는 시부모가 계셔서 애들은 챙겨주니 많이 쉽지만 글도 퇴근하고 집 가면 힘든데 가만 잇기는 눈치보이고 하여 둘째 출산전에 도우미 아줌마를 구해드렷습니다. 돈 좀 쓰더라도 몸도 마음도 편한거가 제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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