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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단순잡담

바스트인터 | 2018.02.13 09:04:57 댓글: 21 조회: 2096 추천: 5
분류가정잡담 http://bbs.moyiza.com/family/3555539

한 젊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여자는 매일 야간근무에 시달리다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오면

남편이 매일 자신이 누워야 할 자리에 누워있더랍니다.


여자는 너무 피곤한 나머지 남편에게 비키라고 하면

남편은 매번 배시시 웃으면서 자기 자리로 넘어 가더랍니다.


여자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이런저런 검사를 받고

병실에 돌아와 병상에 누웠는데...

뭔지 모르게 따뜻하고 아늑한게 느낌이 이상해


남편에게 『내 병상에 누웠었지?』하며 묻는데 남편이 그냥 웃기만 합니다.

머라 하려고 하는 순간 간호사가 끼어들어 하는 말이..,


아까 침대에 눕는 걸 보고 제가 경고 했지만

남편분께서는 병상에 누우면서 하시는 말씀이


『내 마누라가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기때문에 내 체온으로 병상을 미리 데워 놓아야 한다
고 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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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7.♡.157
야명주 (♡.27.♡.17) - 2018/02/13 09:15:37

남편분이 되게 자상하시고 와이프 사랑하네요.보기 참 좋습다

바스트인터 (♡.67.♡.157) - 2018/02/13 09:34:06

부부는 담백하면서도 진솔된 사랑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공감댓글 감사합니다.

내멋에사는인생 (♡.50.♡.159) - 2018/02/13 09:51:32

잔잔한 감동이 흐르는 부부사랑 따라배워야겟네요

바스트인터 (♡.67.♡.157) - 2018/02/13 10:00:00

감성은 살아 가는데 있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공감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한송이2017 (♡.233.♡.212) - 2018/02/13 09:55:15

전기담요 깔지,집에서는 ㅎㅎ

바스트인터 (♡.67.♡.157) - 2018/02/13 10:01:09

댓글 감사합니다. 편한 하루 되십시오^^

코테츠 (♡.90.♡.171) - 2018/02/13 10:11:28

현실에도 저런 멋진 남자가 많았으면 좋겟네요 ㅎㅎ

바스트인터 (♡.67.♡.157) - 2018/02/13 10:13:36

실화입니다. 그리고 많다고 믿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카멜레온꽃카멜레온꽃 (♡.239.♡.66) - 2018/02/13 12:51:17

평소에 이러루한 잔잔한 감동은 있는 사람인데
어제 약간의 진감을 느낄수 있는 지진이 있었는데
자기도 진감을 느꼈다면서 전화 한통 없었던 사람한테
서운했었네요.

바스트인터 (♡.67.♡.157) - 2018/02/13 13:09:43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랑팡이란 동네 지진이 있었다고 인터넷을 통해 알았습니다. 놀라셨다니 늦게나마 이글을 빌어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라푼젤0 (♡.213.♡.35) - 2018/02/14 00:08:39

감동임돠

바스트인터 (♡.67.♡.157) - 2018/02/14 12:23:15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트블루 (♡.71.♡.86) - 2018/02/14 00:49:56

완전 따뜻하고 행복한.스토리. 베리굿!

바스트인터 (♡.67.♡.157) - 2018/02/14 12:23:58

훈훈한 공감과 감동의 칭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ren8807 (♡.154.♡.189) - 2018/02/14 15:11:56

부럽습니다

바스트인터 (♡.67.♡.157) - 2018/02/14 15:22:48

댓글 고맙습니다.

고구마말랭이 (♡.127.♡.119) - 2018/02/14 16:06:52

사랑스러운 남편이네요~

바스트인터 (♡.67.♡.157) - 2018/02/14 16:27:45

댓글 감사합니다.

홍길동여자 (♡.168.♡.117) - 2018/02/15 23:49:07

자상한 남자면 자기 여자 힘들게 야근 시키지 않을텐데 휴 여자는 능력있는 남자 만나야 여자도 아이도 행복하다 살갑게 굴면서 여자 등골 빼먹는 제비족 같다 휴

계곡으로 (♡.78.♡.29) - 2018/02/18 18:10:12

따뜻하고 잔잔한 사랑이 흐르는 ~ ~ 글을 보는 사람도 짠한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

남편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와이프분도 아마 지금 하늘나라에서도 남편에게 고마워하면서 또한 지금도 아파하고있는 남편이 인젠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랄껍니다^^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것이다~
사랑은 상처를 치유하는것이다~^^

야명주 (♡.27.♡.34) - 2018/02/22 12:15:07

아주 꿀이 뚝뚝 떨어짐다 깨가 쏟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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