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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죄인이지

미래양 | 2018.07.12 08:45:57 댓글: 14 조회: 1877 추천: 4
분류가정잡담 http://bbs.moyiza.com/family/3675823
오늘아침 할아버지한테 영상보냈더니
한국에오기로 결정했다네요
왜 이리 심쿵할가요
엄마옆에가서 살다가 죽겠다 이말을 하는데
가슴이 뭉클하면서도 서운할가요
노년에 아름답게보내야하는데
늙으막에 너무 처량해보이고 그모습이 너무 말로표현이안되기도하고
무엇보다 젤먼저드는생각
엄마 또 고생할일이생긴다는 생각하니 속이안좋아요
그엣날 어려운 고중에서도 일이등안에들고 대학앞두고 가장이라고 공부도포기하고 일하고 가족 생활비 다 드리고 아들들은 공부를못해도 아들 우선이고 그렇게 키워서 지금 먼가요
아들키워 다소용없다는말 정말 뼈저리게 느껴요
며느리들은 역시 남같아요
친정엄마 모시고살면서도 시부모 자기 떠안게될가바 딸한테 미는거보면 중간에 아들탓이기도하고
또한 아들집에간다쳐도
밥도 제대로 챙겨드실가요?
불편하고 눈치받고 그럴게 뻔하죠
만만한게 딸이죠
나두 누군가에 며느리지만 며느리입장에선 생각하니 아득하겠죠 더구나 치매면 가족도 힘들어 죽고싶다는말까지나오는데
할아버지도 불쌍하고 할머니도불쌍하지만
우리엄마가 더 불쌍해요
아들둘다 다이젠 돈도많이벌고 어느정도 사는데
엄마도 이제 좀 살만하고 내년엔 한국에 집도 살게획했는데 정말 맘대로 안되는게 일이네요
몇년전에 할아버지할머니 한국올때도
두아들들은 돈만 몇백식주고 끝
딸집애서 한달넘게있었죠
뭐 있는거 머라하는게아니라
그때는엄마 저녁엔 가게일하고 새벽에들오고 얼마못자고 아침일어나서 밥하고 저녁해놓고 또 나가고 낮에 덜컹소리나면 또 못자고 몰골이 말이아니였어요 한달동안
식구기리있으면 대충대충 아무거나 시켜도먹고할텐데
때마다신경써야하고 또 고기를 좋아하니가 매끼마다 고기에 머에 아들들 돈만 줬지
우리엄마가돈더쓰고
아들집가서 밥한끼 몬먹었어요 그때도
이번에도 할머니 요양원간다쳐도
아침에 밥하고 저녁에밥하고 할아버지를챙길엄마를 생각하니 속터져요
한평생 다른시람 시닥질만하는엄마가 전 항상 못마땅하고 가슴이아프네요 화도나고
역시 물은 아래로 흐른다고
팔은안으로 굽는다고
저도 역시 재엄마가 우선적으로 생각돼요
엄마는 할머니가 맘아프겠지만
사는게왜이런지
엣날사람득 노후는 평온하고 아름답지만
요즘노후는 처량하고 가슴이아픈시간인거같아요
나는 노년을 어케 살지
마치 나의 노년더 이렇게 서글픈거면 전정말 .말안하겠어요 ㅜㅜ
짜증나고 화나는 아침이네요
추천 (4) 비추 (0)
IP: ♡.231.♡.96
8호선 (♡.50.♡.46) - 2018/07/12 09:31:25

가정회의를 해서 잘 상의해봐야 할것같아요

두리뭉실하게 딸이 그냥 모시는건 아니라고 바요

쌍가풀 (♡.233.♡.191) - 2018/07/12 10:25:10

엄마 고생 많겠네요.늙은이들도 불쌍하고.

Miracle9 (♡.36.♡.211) - 2018/07/12 11:08:16

딸 아들
누가 모셔야 된다는 법이 정해지지않았지만

조선족문화 더군다나 윗대어른들한테는
아들이 모셔야 됨다.

딸은 출가하면 외인이라고 큰아들 .큰아들 안되면 작은아들
이렇게 내려가면서
형편에맞게 부모들 모심다.

부모가 아들집이 불편하다 . 아니면 아들집에서 모실 조건이 안된다.
그럼 자연스럽게 딸이 모시게되구..

다만 비용면은 조건이 되는만큼 다 같이 부담하면 좋슴다.
썩 나중에 부모 돌아가시고 나서
자식들끼리 분쟁이 생길수 있슴다.
재산분쟁말고 . 서로 서운한게 쌓였던게 폭발하면
풀기 힘듬다.

모시는건 힘들어도 나중에 후회는 없을겜다..

샬론 (♡.66.♡.114) - 2018/07/12 12:05:14

치매환자 시중들다 스트레스로 치매 어머님 살해하고 자기도 자살한 지인도 있었지요...

치매는 국가차원에서 어케 해봐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안타까운 일이 넘 많아요 ㅠ

봄봄란란 (♡.97.♡.178) - 2018/07/12 12:45:29

이 맘 이해합니다,저도 딸이고 우리 엄마도 딸이고...휴~~

북경백수 (♡.136.♡.183) - 2018/07/12 13:04:05

한국 양노원으로....

카멜레온꽃카멜레온꽃 (♡.239.♡.66) - 2018/07/12 13:46:29

엄마를 아까워하고 가슴 아파하고 이해해주려고 노력하는건 딸들뿐인듯요

코스모스Q (♡.221.♡.26) - 2018/07/12 14:11:20

앞으로 몇십년뒤에는 부모 모시는자녀가 없을겁니다 다들 경로원가지요

해피투투 (♡.191.♡.4) - 2018/07/12 15:04:32

딸들이 고생임다.

커피향2003 (♡.162.♡.253) - 2018/07/12 15:30:51

나는 이래서 아들 낳고 싶앗는데 낳아보니까 딸이지머...
부모 입장에선 키울때 보면 딸키우는거 더 행복할지 모르겟지만
단순 애 입장에서 보면..타고난 팔자는 남자가 여자보다 훨 낫슴다..
애 낳는 고통 없겟다..한달에 한번씩 오는 마법이 없겟다..ㅋㅋ
또한 여자는 남자처럼 돈 벌어올 능력이 되도...집안일도 신경 써야겟다..
이것저것 여자할도리는 다 해야겟다...등등등...
그냥 돈만 왕창 벌어오는 능력만 있음 남자는 자기 할일 한 90%는 다한거 같아 보임...

암튼 딸들이 고생임다..

전쟁같은삶 (♡.223.♡.100) - 2018/07/12 17:16:00

다 잘되시길 ...

화이트블루 (♡.69.♡.156) - 2018/07/12 17:16:24

휴....쥰쟝 엄마가 힘드시겟네유..
자식들 다 모이지 못하면 전화회의라도 하고 결판 내세요.
저희도 저번에 한번 뒤통수받고 제가 정신 바짝차리고
상황파악하며 삽니다 .할말 바로 당장 의사표현의 해야하는게..
쥰쟝 할아버지 자식 몇이면 한달에 생활비
얼마씩 정하고 약값 핑탄! 그래서 사람은 늙어서 손에 먼가를 꼭 쥐고 있어야 새끼들이 알랑방귀 하고 그걸 챙길라
머리 쓰겟죠. 우리 외할멈도 치매 80세 에 왓는데 큰외삼촌 외숙모가 둘째외삼촌네 집에.계시는 외할머니를 델고 와서 모신다고 "빼앗는게" 그때는 어려서 몰랏는데 커서 눈치챗죠.. 저희 우리부부는 자식어느정도 준비해주고 늙어서도 수중에 쩐이 있고 그걸로 실버타운 가려고 준비중.

수민two (♡.233.♡.231) - 2018/07/12 19:26:04

글님 엄마를 생각하는 맘은 응원 보냅니다.

아픈 할모니 모시는 문제는 참견하지 않는것이 옳지않나 싶어요.
아들이 부모를 모시시지 않아서 딸이 모시는거 아니잖아요?
내 부모라서 모시는거,자식이니까 또 효도 하고 싶으니까 모시는거라고 생각되네요.
님은 그런 엄마를 챙기면서 도와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삼촌들의 처사는 삼촌들에게 돌아갑니다.
땅치메 후회하든 자식한테 같은 물림하든 ...

좋은 말두 모자랄판에 언짢으시겟지만
다른 사람에게 효도를 강요하기보다는
내 효도는 내가 하자 생각하면 맘이 편해 질지 않나 싶어서
댓글 남기네요...

화이팅 합시다!

김만국2000 (♡.163.♡.47) - 2018/07/13 05:55:01

수고많으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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