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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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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7-10-31 |
3 |
17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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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4 [연애·혼인] 나는 다만 더 잘되길 바랄뿐 |
KMK추억2010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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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천사007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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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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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5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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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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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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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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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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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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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1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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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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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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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초롱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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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니 |
202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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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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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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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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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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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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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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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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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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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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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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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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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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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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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4 |
0 |
492 |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래요
조언 고마워요
순수하게 좋아했고 나쁜 기억이 없다면 추억이 오래 가죠.
아쉬움이 많죠. 사랑은 내의지보다는 마음이 더 먼저인데.
엄청자기중심적피곤한스타일혼자살거에요글에서배려전혀느껴지지않음
옛기억이 생각난 기분을 쓰느라, 내용이 마니 부실했어요ㅠㅠ 저는 연하남 마음 아프게하려고 했었던적 한번도 없는데... 설령 아프게햇더라도 절대로 내본의아니라는것을ㅠㅠ
잊고 있었던 사람이 생각난다는건 지금 생활에 있어서 여유가 생겼다는겁니다.
여유가 생겼다는건 나쁜것도 아니니깐요 ㅎㅎ
나는 진짜 바쁘게 지낼때는 내 생일도 까먹고 살았음다
엄마한테서 연락와서 생일축하한다는 소리듣고 나니 설음이 확 올라와서 눈물이 찔끔납데다 ㅋㅋㅋ
마음이 떠올리는 사람^^
——
저도 직장다닐때 바쁠때는 요일도 모르고 살았었는데..
엄마밖에 없네요 정말^^
내가 갖지 못한것에 대한 미련은 아닐가요?
한동안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한 존재라고 생각해요.
내상황이 여유치않아서 못사귄게 아쉬움이 남죠.
화이팅요~~
요즘은 여자 혼자도 나쁘지않죠^^
사기지 않앗기때문에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은거예요.만약 사기엿더라면
웬수가대서 서로 미워햇을수도.남남일때 가장 아름다운사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