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
맑음 북경 10°C / 18°C
대체로 흐림 상해 17°C / 20°C
부분적으로 흐림 광주 22°C / 27°C
대체로 흐림 연길 1°C / 16°C
부분적으로 흐림 심천 22°C / 27°C
대체로 흐림 소주 16°C / 20°C
대체로 맑음 청도 7°C / 20°C
대체로 흐림 대련 8°C / 18°C
흐림 서울 11°C / 21°C
흐림 평양 6°C / 18°C
비 동경 10°C / 12°C
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나의삶실화마지막회7 2 1,687 사나이라면
나의삶실화242 2 1,660 사나이라면
나의삶실화252 1 1,036 사나이라면
나의삶실화231 0 1,494 사나이라면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황수정1 0 661 알콩달콩잘삽시다
세상을 바꾸는 장솔주

나의삶실화24

사나이라면 | 2017.07.02 05:27:22 댓글: 2 조회: 1661 추천: 2
분류연재소설 http://bbs.moyiza.com/fiction/3407587

24부




써드버리는 세계에서 니켈이라는

금속이 많이나는 공업도시다.

카나다는 땅이 넓고 자원이 많다.

삼림피복률도 높아 그런지

공기또한 오염안되여 참 자연이

아름답기로 말로 표현이 안된다.

집집이 자기집주위는 잔디가 깔려있고

화단이 이쁘게꾸며졌다.

카나다는 집주위의 잔디관리도

철저하게 관리해야한다.

너무 자란것을 그대로 놔두면

누가신고하면 벌금이 장난이 아니다.


집주위는 반드시 잔디나 화단으로

장식되여야한다.

여름에는 전문 잔디깎아주고

겨울에 눈치워주는 직업이 엄청

인기있는이유도 바쁜 출근에

집주인들은 쉬는날이나 여유시간에

더 화끈한 본인의 휴가시간을

가지기위함이라 생각된다.

겨울에 눈을 제 시간에 치우지

않아 지나가던 사람이 내집앞에서

눈에 미끌어 넘어지면 집주인이

배상을하게 되여있다.


하여 눈오면 눈치우는 전쟁이 집집이

골치거리다.

대신 업체에 계약하게되면 책임은

그업체가 안게되니 쉽게 해결될터이니

어느정도 여유있는 집들은

다 그런업체에 의탁한다.

카나다의 눈치우는 일은 정말

세계에서 으뜸이란다.

장비또한 확실하다.

그만큼 눈이 많이 오다보니

거기에 대한 국가나 정부의

지원이 확실한것이다.


고속도로나 큰 도로는 눈오는대로

큰 차들이 지나가며 눈을 치고

그 뒤로 소금 뿌리는 차들이 지나간다.

참고로 카나다의 모든 차량들은

차체 밑에 부식 코팅이 더해져 있다.

해마다 소금을 도로에 뿌리는 양이

한국소금소비량의 몇배된단다.

눈만 오면 눈치우고 소금 뿌리니

길은 언제 눈왔냐 싶게 깨끗하다.

내가 있던 토론토도 눈이 많이 오지만

써드버리는 더 많이 왔었다.

카나다는 사계절이 있었지만

봄과 가을은 대체로 10일에서

15일이고 겨울과 여름이 길다.


특히겨울이 더길다.10월에 눈오면

이듬해 사월이나 오월에야 드뎌

눈녹고 푸름을 알리는 잔디가

생기를 띤다.

내가 써드버리에 가서 얼마 안되여

카나다에서 큰 소동이 있었다.

그게 싸스라고 무슨 전염병인가

하는거였는데 토론토의 모든 식당들은

다 장사 안되여 울상인데 시골이라

그런지 내가 있던 식당은 오히려

장사가 더 승승장구로 잘 되였다.

난 시골에 있다보니 그냥 일하고는

퇴근하여 커피타임이라는곳에

가서 현지인들이랑 어울리며

영어를 익혔다.


커피한잔 가격이 크기에 따라 틀리지만

대체로 1불 50 이면 제일 큰 사이즈의

커피를 마실수 있었다.

인테리어도 여기 케이에프씨 정도다.

연길은 커피한잔이 20원이상하는게

이해안된다.

월급에 비해 소비가 안어울리게

비싼도시다.

난 거기 가서 네이티브 한사람을

알게되였다

처음에 나랑 피부 색갈이 똑같아

중국인인가해 말걸으니 네이티브란다.

영어가짧아 잘 모른다니 여차여차

인디안은 아냐고한다.

자기는 인디안이란 표현을

네이티브(원주민)이라고 표현했다.

거기에는 인디안들도 종종 볼수 있었다.

허나 무리지어 다니는 그들은 내가 만났던

그 네이티브랑 차원이 달랐다.


국가에서는 인디안들 자식도 무료로

한명은 공부시키게 정책이 있었다.

보통은 인디안들을 원시림에 살게하고

그들구역엔 연방경찰도 출입이 안되였다.

사고치고는 인디안마을에 들어가면

경찰도 속수무책이다.

국가에서는 인디안들에게 먹을거

생활용품을 무상으로 주고

거주지에서만 생활하게 했다.

지어 담배도 공급했는데 소문으로는

이 담배에는 생육을 억제하는

성분이 있다고들 했다.

인디안 담배도 암암리에 가게에서

판매되고 있었다.

써드버리에서 생활하며 카나다

역사를 어렴풋이 나마 이해하게되였다.


카나다는 이민국가이다.

영국이 카나다를 침략하고

통일하였지만 퀘백주만 프랑스어를 많이

고집하였다.

원래 프랑스도 그시절에

한부분을 차지하고있었는데 영국군에 밀려

났지만 통일된후에도 불어를 그동네만

고집하고있었다.

일식은 카나다에서도 좀 부유층이 선호하는

음식이였다.

카나다도 미국과 마찬가지로 팁

문화가 보편화된 나라다보니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우리도

팁이 쏠쏠하게 요리사나

웨이츄레스(여복무원) 에게 차례져

기분이 묘했다.


팁은 음식값의 15프로로 주면

보통 욕안먹는다.

최소 10 프로는 예의상으로

주는것이 관례였다 .

웨이츄레스가 보통 몇시간 일하고

팁 받는것이 통상 자기 시간당

알바비8불보다 훨씬 많이 가져간다.

저녘 몇시간하고 100 불 이상 가져가니

말이다.

하여 요리사한테 웨이츄레스는

엄청 아부한다.

요리사가 서비스로 하나 올리면

팁이 확 차이나니 우리도 팁이

올라가는 재미로 더 신경써서

손님을 서비스해주었다.


다음집에 이어갈게요



추천 (2) 비추 (0)
IP: ♡.50.♡.167
하나꼬 (♡.174.♡.250) - 2017/07/02 13:32:03

재밋게 잘 보았습니다.

혼자사는남자 (♡.245.♡.65) - 2017/07/03 10:23:50

잘보구 갑니다

23,186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하이커
2017-10-19
0
2
하이커
2017-10-18
0
16
하이커
2017-10-17
0
42
알콩달콩잘삽시다
2017-08-29
0
661
사나이라면
2017-07-08
2
1688
사나이라면
2017-07-08
1
1037
사나이라면
2017-07-02
2
1661
사나이라면
2017-07-01
0
1494
사나이라면
2017-06-25
0
1543
사나이라면
2017-06-24
0
1503
사포
2017-06-23
1
1515
사나이라면
2017-06-17
2
1628
사나이라면
2017-06-16
1
1411
사나이라면
2017-06-10
0
1156
사나이라면
2017-06-10
0
1092
사나이라면
2017-06-03
0
741
사나이라면
2017-06-03
0
756
장한나
2017-06-01
1
665
사나이라면
2017-05-28
1
774
사나이라면
2017-05-28
0
742
사나이라면
2017-05-20
0
712
사나이라면
2017-05-20
0
694
장한나
2017-05-18
1
625
사나이라면
2017-05-13
1
910
장한나
2017-05-09
0
766
사나이라면
2017-05-04
3
1003
사나이라면
2017-05-04
0
815
사나이라면
2017-05-02
1
903
사나이라면
2017-05-01
0
853
사나이라면
2017-05-01
0
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