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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과재혼4

북경팽긴 | 2018.05.04 17:56:37 댓글: 4 조회: 1107 추천: 3
분류연재소설 http://bbs.moyiza.com/fiction/3616223
일분,삼분,..아무말없이 이렇게 시간이흘럿다.<너무늦엇네.뭔 할말잇어?없어면 들어가자.어른들쉬는데 조용히 지내고..난 낼 아침일찍나가야돼.>만나면 막 따지고 싸울려고햇던 마음이 어쩐지 할말이 없어졋다.왠지 그냥 옛날과틀린 불길한예감이 들엇다.결혼생활10년에 처음으로 이렇게냉정햇다.싸움없는 부부가 이별이 멀지않다는 말이 번개처럼스쳐지나가면서 조금 긴장한느낌이들엇고 그냥 왜 할말이없지?말도 하기 싫어졋나?그냥 스쳐지나가는 사람처럼 아무런느낌이 없어지면서 머리속이 텅빈듯하면서 아무런 생각이 없어져버렷다.우리는 그냥 조용이 집문을 열고 작은방을 지나 집안으로 들어갓다.불컥 아들이 보고싶어면서 코마루가 시컵해왓다.아들은 오늘도 여전히 할머니,할아버지방에서 아무른기다림도 없이 꿈나라로갓겟지.휴...우리는 옷을벗고 서로 침대양끝을 차지하고 등대고 누웟다.새볔4시가 넘엇다.일단은 너무지쳐서인지 아무생각없이 잠이들엇던것같다.아침에 일어나 보니 남편은 언제 나가버렷는지 시고모님 이 주방에서 설겆이를 하고잇엇다.이상한 예감이 계속해서 나를떠나지않앗다.옛날에 곧서로 박산내고 죽일듯이 싸움을햇엇지만 아침에일어나면 서로 사죄를하고 바로죽고못사는 사이로 됏엇는데 .....참..어제 저녘에 그여자는 누구며 무슨사이일까?다시 전화해서 확인해야지하는 생각에 책상우의 전화옆으로 갓다.응??이게뭐야? 편지?쪽지를....편지지에 글을보기도전에 왠지 화가불컥낫다.이어서 뭔가 두려움이 왓고 황당해졋다.한집안에서 편지를 쓴다는것이 무슨징조인가?난 종이장을 엎엇다가 용기를 내여 읽어내려갓다.<보영아,그냥 싸우기가 싫어서 편지를 쓴다.미안하다.더 해석하고 싶지않구나.결혼10년생활에 전5년은 싸움으로 살아왓지만 그래도 미워도햇고 좋아도 햇다.쌍욕도 많이햇고 하지만 그래도 싸움이잇어서 사랑도 잇엇는것같구나.최근 몇년은 싸움도 적어지고 서로 얼굴보는시간도 적어졋다는것을 나도 느낀다.옛날엔 너가아프면 내가긴장햇고 병원도데리고 가고햇엇느데...보영아,나 변햇지?너 한테 이젠 별로관심이 없엇졋구나.싫어서가아니라 몇번이나 너한테 잡히고나니 미안하고 이젠 빌면서 용서해주라는 말까지 하고싶지 않아졋는것같애.....그냥 이젠 널 더피곤하게 하고싶지않아.하지만 보영아 ,잘 생각해봐 .우리에겐 그래도 "지훈이"(아들이름)가잇잖아.오늘 단체나가니깐 몇일동안 잘생각 해보고 일끝나고 와서 예기하자.>나의 예감은 바로 직감으로 변햇고 저도모르게 눈물흘리면서 속으로 <개같은**>하고 중얼거렷다.<아침 안 먹소?>시고모의 부름소리에 (시어머님이 건강이 안좋아서 연변으로 병보러가고 시고모님이 아들을 보고잇엇음) 설어움이 북받쳐올라서 응응...울어버렷다.<왜러우?...>시고님은 막 어쩔줄을 몰라하시면서 나를 위안해주엇다.<야..어찌겟소,맘 고생이많소.군이가 성질이 안좋아서..에이그..또싸웟소?뭐라고합데?어제 저녘에 둘이 같이왓제요?>그냥 말없이 흐느끼고잇는 나에게 시고모님은 뭔가를 알고싶어하는 궁금증에 이것저것계속 묻는다.난 아무말없이 들고잇던 편지지를 넘겨주엇다.막 빼앗듯이 받아서 읽어보시던 시고모님은 <자,어찌자는 거요?>내 눈치를 슬거머니 훔쳐보면서 묻는말에 뭔가를 알고계시는듯한 느낌을 주엇다.난 얼룩진얼굴을 싰고 아무말없이 집문을 나섯다.<아침 아이 먹고가오?괜찮을거요,아무일 없을거요.>시고모는 걱정스러운 어투로 그냥나를 위안해주엇다.<예,알앗어요.출근갓다올게요.>그래도 시고모님께 더 이상 예기하고 싶지않앗고 직장가서 혼자공간을 가지던가 동료들과 다른예기를하던가 하면 불쾌한이날이 지날갈것같은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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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4.♡.62
형단 (♡.248.♡.133) - 2018/05/04 19:31:19

에휴 그간 맘고생이 심했겠어요

북경팽긴 (♡.34.♡.62) - 2018/05/07 14:02:28

ㅎㅎ다 지나갓네요.

파란하늘5 (♡.136.♡.32) - 2018/05/06 15:08:03

참 싸울땐 싸워도ㅠ여자는 정작 맘이 약해요...

북경팽긴 (♡.34.♡.62) - 2018/05/07 14:03:32

그러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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