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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과재혼9

북경팽긴 | 2018.05.15 16:44:39 댓글: 5 조회: 934 추천: 5
분류연재소설 http://bbs.moyiza.com/fiction/3628170
재혼편 2

따르릉..갑자기 손에들엇던 폰이울렷다.어마나.. 갑작놀래면서

<보영아,오늘저녘에 친구들 모임잇는데 나오라.6시쯤에 오면된다.너가왓다는 소식을듣고 사장님들 밥사겟단다.싱글사장님도 잇고해서 기회에 저번에 말하던사람도 만나보고이쁘게하고 오라.>

< 내가전화를 할려는데….뭐가통하네.ㅋㅋㅋ음~~좀긴장하다야..>

<, 언제까지 그렇게 잇을려고?청춘이 다간다.이렇게 친구모임에서 만나면 어색하지도 않고 좋다.소개팅 보다도그래서 좀통하면 더사귀보면돼지.정직하고 엘리트한사람이야.>

<그럴까?근데,정말 사람을 찾을때가된것 같기도하다.>

<그래이사람은 이혼한지 3개월정도 됏어.공무인으로 잇엇던 사람인데 학벌도 높고 원래 요구가높은게 맞을것같다.그럼,저녘에 보자.>경자의 전화엿다.다정다감한 경자와난 벌써 6년의 친구사이엿고 서로가 힘들때면 항상 속심말을 나누던 친구다.열정적이고 명랑한성격인 경자엿다.ㅎㅎㅎ, 여동생을 보면서 웃엇다.

<?언니, 오늘 정말 이상하다야.뭔데?>

<아니,경자가 모임잇다고 오래서갓다와서 말해줄께.>오늘따라 화장을 하고 옷을 여러번갈아 입어면서 모임출석에 신경을 쓰는걸 보고 여동생이 심상치않다고 하면서 놀려댓다.이혼후에 처음으로 즐거운기분으로 모임에 나가는것같다.항상 친구들이 몇번씩 전화를 하고 불러서야 겨우 막지못해 껄려나가는 기분으로 참석햇는지라 분위기는 내가 다깨고 돌아오군 햇엇다.그래서 친구들한테 미안스러웟고 다음날엔 그것을 미봉하기에 따로 여자들만 다시 청하기도 햇다.ㅎㅎㅎ…. 이러고 사는지?이제부터 소개팅하는 남자들을 만나야겟다는 생각이 조금씩 든다.그날 경자랑,미양이랑,미숙이랑..옛친구들7명하고 경자회사동료친구()4명이 참석한 모임을 가졋다.경자가 남자들을 소개하면서 특별이 싱글남을 싱글이니깐 좋은 여자잇음 소개하라고 웃으게소리를 햇다.이렇게 윤씨를 알게되엿다. 처음으로 모임끝날때까지 참석햇고 간단히 윤씨와 대화를 나누게되엿다.

몇일후 친구를 통해서 상해여행사가이드로 오라는 소식을 받앗다.한국나가지 말고 상해에서 가이드일을 하면 수입도 괜찮고 화동전지역을 무료로 관광할수잇어서 괜찮다는 생각이들엇던 상해를 선택하기로 햇다.때는2004년년말이엿다. 05년도 새해가 들어선다.구중을 지내고 상해로 이동하기로 햇다.성탄절날 친구들은 또송년회를 열엇고 두번째로 윤씨를 만낫고 우리는 서로 우연한 기회로 서로 전화번호를 남기게되엿다.송년회가 끝나고 신정을지나서 어느날 윤씨한테서 데이트 신청이왓다.ㅎㅎㅎ이게 인연인가?그날 우리는 지나간일들과 이혼하게된 사연들을 나누게되엿다.이튿날, 여동생께 이런사람이 잇는데 고민중이라고 말햇더니 지내보는것도 좋을것같다는 견해엿다.

구중을 지나서 상해로 가기전에 아들을 한번더 만나는 날이엿다.따르릉…..

<여보세요,보영씨,어디예요?오늘 저녘에 시간잇나요?>

<~~~~지금 아들하고 데이트중인데요.,일잇어요?>

<다른일은 없고 그냥 밥이나 같이 먹을까해서요.ㅎㅎ그럼,안되겟네,아들님과 즐겁게 보내세요.담날 봅시다.>

<근데요, 몇일후 상해로 가요.그래서 준비도 해야하고 해서 가기전에 만날것같지 못하는데 잘지내세요.나중에 북경오면 전화할께요.>

<?상해로 간다고요?~~그래요,그럼 아쉽네요.그럼,상해서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그냥전화로 마지막인사를 나누고 몇일후 상해로 떠낫다.

워낙 여행을 좋아하고 예기하기를 좋아하는 가이드업에 금방 적응되엿고 한달에 연이어 5개단체를 하다보니 다른생각을 할사이가 없엇다.화동일대를 손님들을 데리고다니면서 한국분들께 중국의 아름다운곳들을 소개해주는것이 넘재미 잇엇다. 다시 내삶을 찾앗고 점차 재혼같은걸 생각할사이가 없어졋다. 이렇게 상해에서 6개월정도의 시간이 지나간뒤엿다.갑자기 북경에서 전화가 왓다.윤씨의 전화엿다.

추천 (5) 비추 (0)
IP: ♡.33.♡.72
hhhhhana (♡.129.♡.148) - 2018/05/16 08:17:47

참 좋은 직업가졌군요 마음껏 여행할수 있고 ..
빨리 올려줘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상해에서의 모든일이 잘되길 바랍니다
윤씨와 좋은 만남이 됐음 조ㅎ겠네요

북경팽긴 (♡.33.♡.72) - 2018/05/17 14:28:02

감사합니다.

꼬미꼬미8 (♡.170.♡.20) - 2018/05/16 12:57:11

잘보고 감니다 다음집 기대되요 ㅋㅋ

북경팽긴 (♡.33.♡.72) - 2018/05/17 13:00:08

추천 감사합니다.

북경팽긴 (♡.33.♡.72) - 2018/05/17 12:54: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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