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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나의실화 (1)

선량한아저씨 | 2018.06.15 11:45:14 댓글: 3 조회: 1147 추천: 6
분류단편소설 http://bbs.moyiza.com/fiction/3654273
안녕하세요
저는 금년 37살이고 두 아이 아빠이며 현재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
갑자기 일이 한가 해지면서 지난세월을 돌이켜 보면서 행여나 저와 같은 사람 있나 해서 소설 써봅니다
어릴때부터 일이니 다소 틀릴수 있을수 있으니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37년전 저는 아주 행복한 가정에 태여 났습니다
저희는 길림성 왕청현 하마탕향 신흥촌에 사랑해주는 어머니 아버지 또 할머니와 한집에 살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아주 귀한 성 (태)씨 입니다 (고) 아버지 태상호 어머니 김경자 (저) 아들 태원군 딸 태은희 입니다
저희는 마을과 조금 떨어져 있는곳에서 양계장과 양어장 하면서 생활을 하였습니다
할머니는 가끔 무한에 계시는 고모네집을 갔다오실때 잊지않고 제 선물 만원경 또 제가좋와하는 군대모자를 사오셧습니다
어느덧 제가 4살 정도 되고 아주 개구쟁이로 변했습니다 매일 아버지는 자전거 타고 저를 유치원데려다 주시고 어머니 몰래 저한데 10전씩 주셨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우리 유치원 뒤에 삥꼴 공장이 있엇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준 10전으로 매일 삥꼴공장에 가서 삥골 하나씩 사먹고 하교할떄 아무리 바쁘셔도 아버지는 꼭 마중 오셧습니다
또 내 동생 태은희 태여 나게 되였습니다
어느날 아버지 친구가 우리집에 일 도와주러 오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어디간지 안보이셨습니다 한시간 . 두시간 .다섯시간 지나도 보이지 않으니 아버지 친구는 양어장 주위를 둘러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친구는 낮색이 변하면서 소리 질렸습니다
놀란 어머니와 나는 아버지친구쪽으로 가보니 양어장 중심 전기줄에 아버지 손만 보였습니다 어머니는 그자리에서 기절 하셨습니다 아버지 친구는 창고 쪽 가서 전기 스위치를 내리고 물에 들어가서 아버지 시신을 꺼내 오셨습니다
그때 당시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5살어린아이 였지만 슬프게 우는 어머니 모습을 보고 나도 왕왕 울어 댔습니다
사고 당시 저녁때 아버지는 방 중심에 두뚬한 이불 덮고 창백한 얼굴에 양복을 입고 누워 주무 셨습니다 주위에 수많은 사람들이 와서 어머니와 함께 울어주셨습니다 저는 아버지와 함께 포커 카드로 기차놀이해야 한다고 아버지한데 다가 가서 누워 주무시는 아버지를 마구 흔들어 댔습니다 아무리 울고 부르고 흔들고 해도 아버지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몇일후 사람들은 아버지를 나무관에 편히 모시고 높은산으로 올라가셔서 그 차거운 땅속에 아버지를 묻으셧습니다
나는 아버지와 함께 놀겠다고 집에 안가고 아버지와 함께 아버지 작은 나무관에 들어가겠다고 운것이 아직도 생각 납니다

그렇게 아버지 장레식이 끝났습니다 그런데 그이후로부터 우리집안 전쟁이 시작되였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신후 할머니는 어머니 트집을 잡고 두 삼촌들과 짜고 들어 우리집 재산을 노리게 되였습니다
그때 큰규모의 양어장과 작은 양계장 아마 왕청현에서 우리집만 있었을겁니다
어머니는 내 동생을 업고 내 손잡고 결국은 그 집에 나와서 자그만한 집으로 옮기게 되고 할머니와 재산문제 때문에 법원 놀음 하셨습니다 결국 어머니는 재산 일전 한푼도 못가지고 그집에 쫒겨 났습니다 저와 저 동생은 어머니키우기로 하셧습니다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일이 조금 바쁜 이유로 오후에 가능하면 2편 쓰겟습니다
그런데 글을 쓰면서 제 사실이라 그런지 눈물이 나네요
일단 감사합니다

추천 (6) 비추 (0) 선물 (0명)
IP: ♡.226.♡.37
상콤상콤 (♡.70.♡.45) - 2018/06/18 12:20:16

집중이 잘되는글요 기대합니다

love지은이 (♡.144.♡.162) - 2018/06/20 01:17:08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안인호 (♡.88.♡.220) - 2018/06/21 00:10:59

2편기대됩니다

23,276 개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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