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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제3화(이녀석이 수상하다.)

방탄소녀 | 2018.10.19 15:28:20 댓글: 1 조회: 382 추천: 0
분류연재소설 http://bbs.moyiza.com/fiction/3743304



다사다난했던 체육시간이 끝나고 다들 기진맥진하여 교실로 향하고 있었다.

준이-“나 체육반장댔다~”(뿌듯뿌듯)

시헌,재빈-“그게 무슨 대수라고,넌 일을 찾아하고 그러냐.피곤하게..”(절레절레)

준이-“?나름 폼나고 멋있잖아,안그래 은채야?”

은채-“..그래..”

자리에 앉기 바쁘게 재빈이는 은채를 놀려주었다.

재빈-“누구는 좋겠네~이상형이랑 말두 해보구나한텐 단답형으로만 말하더니 아까는 얼굴까지 발그레해갔구는 아주 가관이더라

은채-“무슨 이상형까지..아니거든

준이-“머야머야? 너 나한테 반했냐?그런거야?~이놈의 인기란 어딜가나 식지를 않아

재빈-“저 녀석은 언제 또 온거야?제발 니자리로 쫌가!”

준이-“간다가!!”

재빈-“나를 빌미로 준이얼굴을 한번 더 본소감은 어때?그렇다고 너무 고맙게 생각하진마.니맘 다 아니까. ”

은채-“뭐래는거야

재빈-“너 폰있지?잠깐 줘바.”

은채가 전화를 꺼내기 바쁘게 쓱-하고 빼았아서는 무언가를 열심히 적는다.

폰바탕화면에 11자리의 수자가 큼지막하게 적혀있었다.

은채-“이건 뭔데?니꺼야?”

재빈-“뭐긴뭐야?저장해라는 뜻이지.그것도 모르냐?이 둔팅아!!”

은채-“실은데~내가 왜? ”

재빈-“왜긴 왜야?그냥 친구끼리 친해지자는 겸.숙제도 공유할겸.이래저래

은채-“..인제와서 모범생 코스프레이는..니 뻔한 속셈 내가모를가봐?”

재빈-“맘대로해라.대신 전화하면 제깍받아라?안그럼 알지?준이랑..ㅋㅋ 다 말해버린다? 너 준이 러브러브한다고 ㅋㅋ

은채-“…”

반 강제로 은채의 번호를 딴 재빈이는 머가그리도 좋은지 싱글벙글이다.그런 재빈이를 한심하게 쳐다보다 어디선가 날아온 쪽지에 놀라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수빈-“은채야?너 재빈이랑 많이 친해진거같더라?언제 나랑 엮어줄래?”]

[은채-“이따 눈치바서 슬쩍 물어볼게.”]

[수빈-“그래그래.역시 내 베프야~하트하트”]

몇번 쪽지를 주고받고는 뭔가 결심한듯 팔꿈치로 재빈이를 툭쳤다.

은채-“재빈아~우리 재빈이 요즘 마니 외롭지?”

재빈-(당황+어색)“허얼….”

갑작스런 은채의 변화에 재빈이도 놀란듯 토끼눈을 뜨고 눈만 껌벅껌벅 거렸다.

재빈-“너 뭐냐?...갑자기?아침에 뭐 잘못먹었냐?”

은채-“에헴헛소리말고 묻는거나 대답해?”

재빈-“그렇다고 하면 어쩔건데? 나랑 데트할거야?”

은채-“미쳤냐?넌 내취향 아니라고!!”

재빈-“그럼 누가 니취향인데?~준이? ㅋㅋ

은채-“아쫌!!헛소리 그만하고..너 수빈이 어떠케 생각해?”

재빈-“응?수빈이? 수빈이가 누군데?”

은채-“그 있잖아? 내 친구중에 젤루 키크고 이쁜애?청순가련미 철철 넘치는..”

재빈-“청순가련은 무슨!관심없어..”

은채-“?너랑 잘 어울리는데?우리 수빈이가 말이지 보기에는 차가워도 얼마나 상냥하고 애교가 넘치는지 보는내가 다 녹을지경이라니깐.성격은 어찌나 좋은지..”

재빈-“됐고.나 잠이나 잘란다.쌤뜨면 눈치껏 깨워라!”

더 듣기싫다는듯 재빈이는 은채말을 뚝 잘라버리는고 피곤한듯 책상에 머리를 밖았다.

은채-“내가뭐 어쨌다고..” (중얼중얼)

딩동댕동 딩잉-댕동(즐거운 하교시간이 되였습니다.친구들 하교길에 안전주의하고 래일 또 만나요~)

은채-()“떴다

재빈-(부시시)“쌩유~”

반주임-“수업시간에 자는 학생들 꽤 있던데 오늘은 첫날이니까 바줄께.하지만 랠부터 그냥 넘어가지 않을거야.숙제 까먹지말고 하교!!”

말이 끝나기 무섭게 수빈이는 은채자리로 쌩-하고 달려왔다.

수빈-“뭐래뭐래? 우리 재빈이가 뭐래? ”

재빈-“우리 재빈이는 무슨..”

은채-“넌 쫌! 나가면서 말해.”

은지-“이정도거리면 되지았을가?뭐라는데? 나두 막 궁금하다야~얼른 말해봐.”

은채-“그게..살짝 떠보긴 했는데..안직 니가 누군지도 잘 모르는것같덴데…”

수빈-“그렇단 말이지?나의 존재를 아직모른다랠부터 시도때도없이 눈앞에 알짱거려주겠어!!”

은채-“그런던지…”

은지-“너 괜찮아?내 촉엔 재빈이 너한테 관심있는거 같던데..그러니깐 니 옆자리에도 갔겠지.”

은채-“에이 관심은 무슨.. ”

수빈-“그러게.아닐거야.은지 넌 무슨촉이 그러냐~”

말은 이렇게해도 불안한 마음이 아예없는건 아니였다.은채 옆자리에 앉은것도 그렇고 한반인데 자기존재를 모르고 있었다는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복잡한 수빈이였다.

은채-“에이 걱정마.너랑 재빈이는 내가 무슨수를 써서라도 이어준다.”

수빈-“그래 너만 믿는다!!”

{띠링띠링~전화왔다 전화받어~띨리링~~}

은채전화가 요란스럽게 울렸다.비록 저장은 안했지만 왠지 재빈일거같다는 생각에 은채는 얼른 수신거부 버튼을 눌렀다.이때 눈치빠른 은지가 한마디햇다.

은지-“누군데 그래?화들짝 놀라서는..누군데?”

은채-“아무것도 아니야

[띵동~문자다 문자~]은채 폰화면가득히 재빈이다 보낸문자가 떴다.

[무시하는거야?수신거부하는거야?너 나랑 한약속 안잊었지?냉큼받아라!!]

은지-“뭐야?누군데?아닌게아닌데?얼른 불어?”

은채-“그게 아니구..그러니깐..재빈이가..반강제로..”

은지-“?재빈이?재빈이가 니 번호는 어째알고?”

수빈-“너 설마 나몰래 재빈이랑 썸타는건 아니지?”

은채-“에이..그건아니지.걔가 맘대로 내가 준이를 좋아한다구 막 떠들다가 반강제로 번호가져간거야

은지-“이건 또 무슨 소리래? 니가 준이를??것도 좋아한다고?”

수빈-“우리가 아는 준이?그 바람둥이 준이를 니가?”

은채-“..말하려면 긴데..안직 좋아하는건 아니고 그냥 관심있는정도..”

수빈-“왠일이래?너 요즘 재빈이랑 놀더니 마니 낯설어졌다?우리랑도 숨기는게 생기는거같고.”

은지-“그러게.안그러던 얘가..평소엔 관심도 없던 문어다리한테 관심있다고 하질않나?남자한테 번호를 따이질않나?수상해?”

은채-“내가 무슨..그리고 준이가 무슨 문어다리냐? 친절한거지.매너있는거고.”

은지,수빈-“미쳤어?너 진짜 준이 좋아하는거야?”

수빈-“안된다?준이는 좋아하는 마음 조차안된다.다 너를 생각해서 그러는거니까.만나봤자 너만 상처받고 아플거라고!!”

은채-“너무 그러지마. 알지도 못하면서 소문만 믿고 사람 함부러 판단하는거 아니다.니들..

(잠깐의 정적후..)수빈,은지-“다 너를 위서 그러는거지.참 예민하게 반응하네..”

은채-“그게 아니라 나는..”

{띠링띠링~전화왔다 전화받어~띨리링~~}적정을 깨는 은채의 전화에 수빈이는 얼른받아보라고 부추겼다.

은채-“,?”

재빈-“뭐가 이렇게 성의가없어? 전화하는 사람 무안하게.어디야?집 다갔어?”

은채-“안직가는중이지.뭔데?용건이나 말해?”

재빈-“우리 사이에 꼭 용건있어야 연락하냐? 그냥 심심해서.집가기도 싫고...밥은 먹었어? 같이먹을래?이몸이 오늘 유독 외롭네..”

은채-“으응? 뭘먹자고?나랑? ”

갑자기 이때다 싶었는지 은채는 수빈이를 슬쩍 보더니 태도를 바꿨다.

은채-“오늘 외롭단 말이지?밥같이 먹을사람이없어?”

재빈-“~~~?같이 먹어줄라고?같이 놀자고~~~?”

은채-“그래.큰맘먹고 한번 놀아줄게.학교 운동장으로 와.”

재빈-“오예~~번개같이 날아갈게~~”

전화를 끊자마자 은채는 수빈이를 뚫어져라보았다.은채의 깊은 뜻도 모르고 수빈이는 무슨 불만이라고 있는지 계속 투덜거렸다.

은채-“수빈아~~~ㅎㅎㅎ

수빈-“?먼데 이렇게 다정하게 불러?사람 겁나게?”

은채-“너 오늘 유난히 화장이 잘된거같다.이렇게 집가면 서운하지 않겠어?”

수빈-“뭔데?뜸들이지말고 빨리말해.나 지금 현기증나니까!!”

은채-“재빈이가 지금 우린데 온대.둘이 잘해봐라고 내가 다리 좀 놨지.ㅋㅋ나랑 은지는 눈치껏 빠져줄테니 잘해봐~~”

수빈-“지금?이리로?것도 모자라 나랑 단둘이 데이트를?재빈이는 넌 줄알텐데 내가 남아도 될가?”

은채-“에이~괜찮을거야.오늘 봐왔던 재빈이라면 분명 너한테도 잘해줄거야. ”

수빈-“그럴가?”

허겁지겁 수빈이는 거울부터찾았다.긴장되지만 얼굴체크도 한번하고 머리도 이쁘게 빗어내리고

은지-“워워..너무 긴장하지말고 우리 먼저 간다~~”

수빈-“그래그래~잘되면 나중에 이언니가 맛있는거 쏜다!!ㅋㅋ

은채-“좋아하는거 너무 티내지말고 자연스럽게!~”

잠시후,은채와 은지가 떠나고 수빈이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세상 제일 이쁜자세로 재빈이를 기다렸다.한편 멀리서 걸어오던 재빈이는 운동장에 누군가 앉아있는것을 보고 놀래키고 싶은 마음에 조용조용걸어가서 뒤로 훅-안았다.

재빈-“나왔당~마니 기다렸어?”

갑작스런 스킨십에 수빈이는 어쩔바를 몰라했다.긴장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무슨말을 먼저했으면 좋을지 몰랐다.혹시나 은챈줄 알앗는데 자기인거 보고 실망하면 어쩌지 겁도 많이 났다.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수빈이가 아니기에 용기내서 한마디했다.

수빈-(어색+부끄부끄)”아안녕..난 수빈이야..많이놀랏지?”

재빈-“....그래..니가 수빈이구나..근데 니가 어떻게?”

수빈-“은채가 집에 일이 있다고 먼저 갔어..”

재빈-“..그래?...”

(정적…)

말은 이렇게해도 은채가 수빈이를 위해 이랬을리라고 재빈이는 짐작할수있었다.화도 났고 어이도 없었지만 자기를 기다려준 수빈이앞에서 그걸 티낼수는없었다.

재빈-“넌 집이 어디야?가자 .내가 데려다줄게.”

수빈-(울집은 코앞이라 안데려다줘도 데는데..)”그래.”

재빈-“데게 어색하네..그치?”

수빈-“그러게…”

재빈-“나 실은 전부터 궁금한거있었는데?”

수빈-“뭔데?나한테?”

재빈-“왜 나야?준이도 있고 서헌이도 있는데 다 잘생기고 키도 크고 고만고만한데?”

너무 직설적인 물음에 수빈이는 그만 얼음이 돼버렸다.무슨말을 햇으면 좋울지 몰랐어서 입만 뻥긋거렸다.

재빈-“그래..내가 너무 직설적이였지?미안

수빈-“....”

재빈-“아참,집이 어디라고 했지?이쪽으로 가는거맞나?”

수빈-“.한 오분만 더가면돼.이기서 부터는 혼자갈게.잘가~”

재빈-“그래~반가웠다.조심해서가~”

수빈이랑 헤여지기 바쁘게 재빈이는 씩씩-거리면서 은채한테 연락했다.

은채-“벌써

은채가 말이 끝나기도 전에 재빈이가 따지듯이 톡-쏘아말했다.

재빈-“너 진짜 죽는다?내가 너보고 기달리라고 했지?난 그것도 모르고 수빈이를 안았단 말이야!내가 얼마나 뻘쭘하고 어색햇는지알어?”

은채-“어머머.둘이 벌써 스킨쉽까지?실타더니 재빈이 너?은근 남자다?”

재빈-“내말은 그게 아니라!!아이고~~이 둔텡아..”

은채-“내가또 뭐?그리고 앞으론 전화하는일 없었으면 좋겟다.수빈이가 실어하는거 같고 다른 사람들 눈도 의식되고.옆에서 너랑 연애하는걸로 오해할가봐도 무섭고..”

재빈-“하는건 내맘이거든.그리고 누가 눈치 주는데?수빈이?내가 확 말해버릴가?”

은채-“그러기만해 아주?확 그냥.”







많은 댓글과 의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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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Girl (♡.50.♡.202) - 2018/10/24 23:08:22

자작글인가요? 잘 봤습니다,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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