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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이 지났어 >-★

조유비 | 2017.09.26 23:36:16 댓글: 7 조회: 627 추천: 7
분류기타 http://bbs.moyiza.com/goodwriting/3467186

내가 너를 떠나보낸지도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네
참 잘 버텼다 참 애썼다

10년전에 우리가 함께 찍은 사진들은
여전히 그대로인데,
현실은 .. 참 변한게 많아졌더라

내 기억은 10년전에서 벗어나질 못한채
아직도 너란 사람을 기억하고 그리워 하고 있다니..

주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결혼하고 애낳고
다들 나보고도 어서 결혼하라고 하는데
너하나 잊지도 못하는 내가 무슨 자격으로 욕심부리겠니

더 중요한건..
내가 내 자신을 이미 놓아버렸는데
그 어떠한것들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데



10년동안 젤 많이 들었던 말이 뭔줄 알아?
고작 남자 하나땜에 왜 자신을 그리도 학대하냐는
그치만 그 고작이 내가 살수 있었던 이유였어

니가 아니면 지금이 없었을 나인데
지금을 살고있는 나한테 니가 없으니
영혼없는 시체마냥 난 이생을 떠돌수밖에



언젠가 내가 이생을 마감하게 된다면,
아마 그때는 너 보낸후 ..
내가 첨으로 제일 행복하게 웃을수 있을때가 아닐까 싶다.




#조유비
2017.09.27.



추천 (7) 비추 (0)
IP: ♡.39.♡.229
벼랑우에새 (♡.162.♡.116) - 2017/09/30 22:30:24

참.... 얼마나 사랑했기에...
이런 세상속에서 님은 돋보이면서도, 또한 너무 가엾다.
항상 조유비, 항상 그 사람...
이 모이자에서 난 이름도 여러번 바뀌였지만, 아직 그대로인 님을 볼때 미소와 슬픔이 겹친다.
아직 존재하는 참사랑에 대한 신심과 , 그 <흔한 사랑>에 대한 님의 집착?집념? 때문에...

사랑, 분명 아름답다, 참 좋은 것이고,
그러나 세상엔 사랑말고도 좋은게 너무 많다, 해야 할것도 많고!
사는게 고통이라는 당신이 참 안타깝다,
물론, 나도 사는게 개코같고 쓸쓸하고 슬프고 고통의 연속이지만
이대로 살다가 이대로 뒈지는건 너무 싫다!!

이건 뭐 위로도 아닌같고, 마깢지않은 기분에 고상한듯한 홀로의 사랑을 보며
갑자기 슬퍼져서 나서 처음으로 이렇듯 반말의 거친 댓글을 단다.
그놈의 우니새끼 잊어라! 정 아쉬우면 그냥 영화나 한편 만들어 보시든지...

본능및쿨 (♡.111.♡.230) - 2017/10/01 21:26:18

부럽다

아이스coffee (♡.36.♡.149) - 2017/10/01 23:50:03

힘내시고요~~

tom222 (♡.221.♡.12) - 2017/10/02 10:19:51

잘보고갑니다

참행운 (♡.49.♡.175) - 2017/10/02 14:50:03

不是缘分,何必强求!(ಥ_ಥ)

널위한선물 (♡.36.♡.164) - 2017/10/17 18:41:57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점수도 받아가구요

바다79 (♡.111.♡.92) - 2017/10/18 07:23:28

누군가를 떠나보낸다고 그 사람을 그리워하며 산다는것이 참 슬픈일인거 같아요. 남은 사람한테는. 잊을래야 잊을수 업고 그 짧은 추억을 안고 살아야하니 슬프고 가슴 아픈 일이죠. 비록 옛처럼 웃을 수는 없겠지만 ----- 힘냅시다. 한번뿐인 인생이라고들 하지만 다음생도 있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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