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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찝한...

불천사 | 2018.01.11 10:17:24 댓글: 0 조회: 374 추천: 2
분류자작시 http://bbs.moyiza.com/goodwriting/3532874


빈털털이 될때까지
털어도 보고
취할만큼 알콜로
지워도 봤지만

그때뿐...아무소용 없다.


사람들에 보여지는 모습은
멀쩡하고 쓸만한데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속으로는 점점 쌓여가는것 같아.

괜찮아...괜찮아...
스스로 위로를 해보지만
계속 신경이 쓰이는건

기분탓인가?...
함께한 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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