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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넋두리

엉뚱남정 | 2018.02.16 13:17:32 댓글: 0 조회: 341 추천: 1
분류자작시 http://bbs.moyiza.com/goodwriting/3557405
새해다!희망이다!
근데 서글프다! 한살 더 먹어서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어보인다
혼자만 모른다 ! 뚜벅뚜벅 걸어온 길에
그많은것들이 소리소문없이 자리하고 있다는것을
사람마다 써놓은 연극같은 인생사가 세상을 더 다채롭게 감동으로 장식한다
희노애락의 가락에 온대지가 흥에겨워 율동한다
비록 세상이 밉고 귀찮고 싫어질때가 있지만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래도 사랑이 넘치는 살만한 세상이다!
힘내다보면  견디다보면 즐기다보면
언제인가 싶게 찬란한 해빛을 맞으며  상큼한 웃음을 머금고 있다
누구던지 피할수없는 자기만의 운명에  숙명에 활짝핀 얼굴로 모던걸 감싸안기를 기원해 본다
으랏챠챠 ! 에헤야 대야 ~
오늘만큼은  온몸의 환희로 새해 새희망을 꿈꾸어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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