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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골목에서

haidexin72 | 2018.04.18 22:17:43 댓글: 1 조회: 238 추천: 2
분류자작시 http://bbs.moyiza.com/goodwriting/3602992
낯선 골목에서

이 낯선 골목을 지나며
아직은 다 알지 못한
너무나 많은 낯선 풍경에
나는 놀란 어린 아이같이
어머니 품이 그리워 난다

내가 나서 자란
어제까지도 원망하고
그렇게도 싫어서 짜증내던
나의 모든것들에
이 순간 나는 감사드린다

짧지만 강렬했던
숨막히면서 눈물이 나던
많은 이들이 웃으면서 사는
이 해빛없을 골목에서
나는 다른 인생을 보았다.
추천 (2) 비추 (0)
IP: ♡.129.♡.77
Mstrading (♡.215.♡.121) - 2018/04/29 21:35:15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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