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연길에서 결혼식을 올릴예정입니다. 아직 사회자를 예약못하였습니다. 대략 명성이 있는분들이면 하루에 여러집에서 예약하여서 시간도 이삼십분씩하고 다음장소로 이동한다고 들었습니다. 요즘 결혼하신 분들이나 결혼식에 참가해보신분들 열심히 잘맡아서 해주시는 사회자분들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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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열정과정열(♡.88.♡.216) - 2009/08/14 00:44:06
유명한 사회자보다는 열심히 하는 문화관 혹은 예술관분들이 더 잘합니다.
직접 가서 문의 하시는편이 훨씬 더 나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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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사(♡.245.♡.99) - 2009/08/16 16:13:56
혹시 일어나 영어로해야 할말이 있다면 김영식이 좋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회자보다 값이 더비싸답니다. 작년에 세기 호텔에서 결혼했는데요 남편이 일본사람이다보니 김영식분이 사회했는데 잘하시더라구요 일어도 영어도 잘하시는데요. 그런데 다른분들보다 200백원 더 받더라구요. 다른 사회자는 5,6백원 김영식은 8백원입니다. 사회자만 찾으면 그분과 상의해서 기타 악기,노래,등은 모두쉽게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