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국에 관한 문제인데요.
저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헤여지게 됬습니다.
몇일전에 한국 비자 F4 5년짜리 바자 신청 했는데요. (남자친구가 나이가 많구 조그많한 회사가 있어서 회사 담보로 신청 해줬습니다.
물론 담보 성함 전화 번호 다 그 사람 이름이구요.
그 사람 하고 8개월동안 사귀게 되다 보니깐 성격이 넘 나쁜걸 알게 되서 헤여지게 됬습니다.
전 지금
취직 하는것 보다 아버지가 한국에 계시니깐 아버지 보고 싶어서 한국에 한번이라도 가고 싶었습니다.
그러고 나이도 이제 24살이다 보니깐 한국 시험두 올해는 보지도 못하는겁니다.
지금은 비자 넣은 상태구요..한국 대사관에서두 검토 중입니다.
제가 물어보고 싶은건 검토 ok되더라도 제가 한국 갈때 검찰성에서 저를 담보해준 사람한테 전화 하는건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