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련 소녀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해 드렸습니다.

2002.09.03 18:12:32
네로 조회: 1983
https://life.moyiza.kr/notice/2213688
드디여 모이자 모금이 마감 되었습니다. 모이자 회원님 여러분들과 모금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이
모두 박해련소녀가 빠른 시간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일 것이라 생각하고 모금 현황부터 알려 드리겠습니다.

모금현황


입금자 명단:

나무꾼,시라소니,고구마,설이,킬리만자로,혜야,하나,금붕어,청사초롱,shampin,란카,철산설련,서옥,비의향기,하재웅,사랑,심은희,겨울나무,날씬감자....


이 밖에 입금하셨지만 저의 불찰로 아이디가 누락되였다거나 하였다면 주저마시고 리플 달아주세요.
확인을 거친후 바로 수정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아는분들중에서도 몇 분은 입금하시고 이름을 남기지 않으셨더군요.

이번 모금에서 가장 뜨거운 마음으로 협조해주신 청도,한국 에 계신분들에게 경의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두 지역대표로 모금하여 북경에 송금해 주신 혜야님과 청사초롱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__)


송금전 통장 스캔



송금후 통장 스캔



송금 영수증 스캔






모금 현황은 이상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모이자에서 사랑을 전하는 활동을 활발히 전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과 관심을 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__)
청도지역(1차,2차에 거쳐 모금), 한국 등 단체로 모금을 하여 보내주시느라고 담당자님들께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밖에도 입금을 하시고 성함을 남기지 않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모이자는 여러분들로 하여 항상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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