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은 벌써 여름이 느껴지네요

2002.05.28 14:49:01
녹차 조회: 1576
https://life.moyiza.kr/notice/2213657
화끈한 날씨가 여러날째 지속되네요.

어제는 한국IT/문화전시회가 있어서 밖에 나갔었어요.
밖은 찌는 시루같다고 말해야 하나, 택시를 탔는데 기사랑 같이 얘기나누려고 앞좌석에 앉았더니 팔이고 얼굴이고 싹 다 타버렸어요. 이거 어떡하죠....-_-

벌써 며칠째랍니다.
저처럼 오피스텔에서 근무하는 회원은 그런대로 괜찮을텐데 외근하시는 분들은 땡볕 피해다니시구요,
가다가 덥다고 마구 냉수를 마시는 것도 무리라구 생각돼요.

그리고 네로님이요, 제가 오랫동안 커뮤니티관리를 안했다고 엄청 열받은거 같네요.
전화를 걸어서 지송하다구 말하려다 일단 이 글 먼저 올립니다.

화끈한 여름날씨와 함께 한번 모이자열풍도 좋지 않을까요?
이제 저도 쓰던 글을 67까지 썼네요. 일단 요즘은 쬐끔 편해졌어요.
왜냐구요? 커뮤니티시삽은 그냥 이름만 거는거 아니라는거,
이제 보여드릴께요.

녹차 화이팅!
해주시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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