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쓸병에 걸렸으나 치료비부족으로 치료를 중단해야 할 위기에 처한 박해련소녀를 위해 모이자에서 모금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연은 아래 게시물을 참고하십시오.)

불우이웃돕기모금은 처음인것만큼 신중을 기할것이며 순리롭게 진행될경우에는 추후에도 기타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모금을 계속하려 합니다. 한걸음이라도 좋습니다. 여러분께서 보낸 정성은 다른사람의 생명을 돕는 소중한 힘이 됩니다.

이번 사연은 조선족대형신문사인 길림신문사의 기사인만큼 신빙성은 믿어의심치 않으나 길림성 서란현근처에 계시는 회원이나 방문할수 있는 회원님이 게신다면 가급적으로 직접 방문해서 어려운점을 알아보시고 여러분에게 다시한번 알린뒤 모금을 정식으로 시작할가 합니다.

모금방식은 모금전용통장을 개설한뒤 계좌번호를 공개하여 회원님들이 송금하는 방식으로 하며 기한을 정하고 마감일에 모금액수와 통장스캔화면을 공개하는 형식으로 통보하렵니다. 계좌번호는 조속한 시일내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재촉하지 마세요 ^^)

입금을 하실때에는 꼭 진명(진짜이름)혹은 아이디(닉네임)을 밝혀주십시오. 입금내역 통보시에 필요합니다. 모이자 가족님들 수고 부탁드립니다.


해련이의 상황을 알아볼수 있는 연락처

해련이 원조 열선 전화:0431-762-7090 (길림신문)
담당기자:이 철수

해련이 가정주소:길림성 서란시 환성구 자경촌 (보호자 박덕화 로인)
전화:0432-823-0010


PS: 본 게시물은 모금이 진행되는 상황에 따라 수시로 갱신이 됩니다.
      따라서 관심이 있는 회원님들은 수시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