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春三月

2002.02.21 21:56:29
연걸 조회: 3682
https://life.moyiza.kr/notice/2213634
미안했어요~구정쉬구는 공지사항에 설 인사가 기냥 남아있었으니
제가 좀 소홀햇던거같아요.암튼 3월까지는 좀 남았습니다만은...
지금두 봄을 일컷는 양춘삼월의 기운이 몸에 흐르기시작하지않나요?
앞당겨 사는 하루...봄.. 그 어떤 압박감을 가지구 ...새해의
목표와 추진했던 어떤 계획을 위해서 우리 함께 화이팅~한번 크게
외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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