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누구의것을 훔쳤는지 ? 아시는 분 부탁 드립니다. 0

도랑물 | 2010.07.24 17:20:57 답변: 0 조회: 3949
지역中国 吉林省 延吉市 분류교육·학문 https://life.moyiza.kr/qna/2210299
조선족토론방에  올려야 하는 글인줄압니다. 근데 글쓸자격을안줍니다. 식제 해버리도 무방합니다.

춘향전에 나오는 변학도생일잔치에서 남긴 이몽룡이 금준미주 천인혈,옥반가효 만성고, 촉누락시 민누락, 가성고초 원성고 춘향전 저자가 중국청나라嘉庆帝 남긴시 内外朝臣尽紫袍,何人肯与朕分劳。玉杯饮尽千家血,银烛烧尽百姓膏。歌声高处哭声高,天落泪时人泪落,平时慢说君恩重,辜负君恩是尔曹에서 훔쳐온글이 아닌지 의문된다.근데2010 04 13() 08:17 [봉화일보에  기재된 이문학이 글에 의하면 춘향전에 나오는 잔치 연에서 이몽룡이 읊은금준미주시(金樽美酒詩)’ 성이성이 읊은 것은 사실이다.” “이는 성이성의 4 후손이 교와문고’와 그의 스승 조경남이 난중잡록’을 통해 확인 있다. 이것은 성이성이 이몽룡의 실존 모델임을 나타내는 결정적인 증거라 했다 성이성(成以性) 1595(선조 28) 1664(현종5). 사람이다. 근데嘉庆帝1796-1820기간 재위한사람이다.성이성이 후세사람이다.그렇다면 청나라嘉庆帝 성이성의 시를 훔쳐온걸로된다.

( 금준미주(樽美酒) 천인혈(千人血)이요,

옥반가효(玉盤佳肴) 만성고(萬姓膏).

촉루낙시(燭淚) 민루낙(民淚)이요,

가성고처(歌聲高處) 원성고(怨姓高).)
어쩐지 믿음이 안간다.
선생님들이 고견을 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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