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 해결해주세요 0

StockATM | 2012.03.24 11:01:34 답변: 7 조회: 3887
지역中国 山东省 青岛市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qna/2211883
관리자님,

닉네임 아이콘 올리려는데 업로드가 되지 않네요.

그냥 이미지 아이콘 선택만 될뿐 업로드가 안되요.

gif파일이고, 너비56px  높이16px.  포인트 50 넘었구요.

무슨 영문인지. 업로드 버튼이 없거든요.(자동으로 업로드 되나)
IP: ♡.226.♡.247
7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StockATM (♡.226.♡.247) - 2012/03/24 11:05:04

잉, 금방까지 포인트 50이 넘었는데. 왜 갑자기 포인트가 줄어 40이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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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리 (♡.20.♡.189) - 2012/03/24 11:13:12

높이16px 너비60px로 수정하시고 다시한번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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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152.♡.45) - 2012/03/24 11:15:47

질문답변 게시판에 게시물 작성하게 되면 10포인트 차감됩니다.

닉네임 설정방법은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http://life.moyiza.kr/bbs/view.php?bbid=main_faq&no=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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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07 (♡.165.♡.208) - 2012/03/24 15:11:28

60*16 픽셀로 올리시면 됩니다 잘 모르겟으면 저의 닉네임? 혹은 웃층분들의 닉네임 사진에
鼠标右健속성 눌러보세요 그러면 필셀크기[图片大小]나옵니다
포인트 200개(수수료 -40)선물해드렷습니다
님의 멋잇는 옷 기대해봅니다
저두 닉네임옷 올릴줄 몰라서 포인트 많이 감소되엿는데 ...많은 분들이 포인트 선물해줫습니다
흐흐 이제야 저두 남모르는 누군가한테서 받은 포인트 전해줄수 잇어서 기쁨니다 ^^*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모르는 부분잇으면 다시 문의해주세요
맘 이쁜 블루07 씀 ~~~ ^^*
선물해주니 너무 기쁨니다 포인트 시름놓구 쓰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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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07 (♡.169.♡.17) - 2012/03/25 07:04:12

제가 선물해줫는데 다른분도 선물햇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그 포인트가 그 다른분만의 포인트일수잇나요 ....
님회원정보보니 17개정도밖에 없더군요 제가 200개 서물하니
선물후 확인하니 177정도 됏어요 님두 금새 …노란색바탕에
빨간색글씨가 들어간 아이콘 입구 가만잇더군요 …한참잇다 삭제하더군요
제가 선물후 인츰 177된거는 160개는 누구의 포인트에요 ? …

맘이 너무 아파요 ...

포인트 버는것두 일종의 대가지불아닐까요 ...
대가를 지불해서 ... 겨우 번 포인트 ...님이 도움필요한것같아서
선물해줫는데 .... 정말 ... 너무 속상함니다...
전 저한테 선물해준분의 포인트 이미 썻고 ...그만한 포인트 제가 다시 벌어서
님한테 ...선물해준것인데 ...속상하네요 새글 20개 =200개 댓글200개=포인트200개인데..
제가 아무글이나 아무댓글이나 남겨서 ..그만한 포인트 벌엇는가 하세요???

포인트도 돈도 다 일전한푼 쉽게 얻어지는거 아닌걸
...도움이 필요한사람한테 선물해줫는데 이제와서 다른분만의 포인트라고
너무 속상함니다... 돈 얼마 버는지 모르겟지만 ...작은 일에도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
처음 봣어요 ... 작은 감사가 더 큰 감사를 낳을수 잇어요. 아무 면목도 모르는데 님한테 선물해줌 고맙다고 아님 마음으로 감사하지 못할지언정 다른분이 선물해줘서 이미 옷 입엇다구 하니 ...
정말 너무 속상해요 ...

원래 돌려받을 생각 안하고 … 선물해줫습니다
근데 님이 .. 나의 모든 노력을 다 무시하고 다른분의 것이라고 하니 …
소심해졋습니다 … 오해도 받을만한 오해를 주세요 … 제눈으로 분명히 확인한 오해는 ..
저두 받아드릴수 없네요 … … 후 … 남한테 선물해준것이 악순환으로 변화되다니 ..가슴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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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리 (♡.20.♡.223) - 2012/03/26 16:24:10

블루07님

많이 속상하셨나봄다.. 무슨 영문인가해서 첨부터 끝까지 다 읽어봤슴다..
이제야 무슨 영문인거 알았슴다..

제가보기두 주인장님은 왠지 작은일에도 감사할줄 모르는 인정이 깊은 사람같잼다..
위에 몇사람이나 어떻게 해라구 방법까지 알려줬건만.. 말한마디없이 걍 옷만 달랑 바꿔입었네요? ㅠㅠ
그건 그렇다치고... 힘들게 번 포인트를 200개씩이나 선물한 님한테 고맙다고 말해도 모자랄망정
다른분 한테서 받았다고 거짓말까지 하네요? 휴~ 정말 할말이 없슴다..

저두 막 흥분되서 길게 넉두리하고 감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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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07 (♡.172.♡.59) - 2012/03/28 17:12:04

강세리님 마음 알아주어서 감사합니다
글쓴분이 ...댓글들 보면서 많이 깨달을거라구 생각함니다 ..

강세리님두 항상 힘내세요 슬퍼하지마세요 ..ㅠㅠ
세상엔 정말 여러부류의 사람이 다 많은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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