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강아지가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긴건 아닌가요? 외로움을 많이 타서..
사람들 향해서 마구 짓고 그럴때.. 짓는 순간에, 강아지 입부분 손으로 때리세요..
짓지마..혹은 안되!!! 그러시면서... 아끼는 강아지 때리는거 마음 아픈 일이기도 하지만..ㅜㅜ
잘못을 하는 그 순간에 혼내줘야 되는거고.. 세마디 이상이면, 거의 이해를 못한다고 하니까, 될수록 짧고 굵게 ..
강아지가 여자에요?? 장남감(布娃娃）도 여러개 사주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연2님 댓글 고마워요, 강아지는 남잔데요 집에는 항상 집식구들이 있어요. 할머니가 집에 계셔요. 짖을때 짖지마! (강아지 기세을 압도한다고 제가 강아지보다 더 높게소리를 질럿는데요 ㅠㅠ) 도 해봤어요 효과가 없어요. 아직 떄려는 못봤는데 한번 해봐야 겠어요ㅠㅠ. 장남감은 많이 사줬는데 인형은 안사줬어요. 고마워요.
연2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궁금하네요 어떤종류의 멍멍을 키우시는지요..우리집도 멍멍 7개월키운 라부라도가 잇답니다.. 거실들어오는 입구에 매달앗는데 꼭 저가 음식을 먹을때나 실랑과 장난하고 히히닥 하고 몸씨름 할때만이 정신업이 짓어요 . 과일이나 쇼스핀이나 심지어 밥까지 옆에서 못먹을정도로 고아대지요 ..아파트라 이웃집한테 미안하지만 어떨 방법이 업어 저도 동물농장에 문의해고 싶을정도입니다 .

근데 자랑좀 하고싶은데요 ㅋㅋ.우리집또또는 안녕하세요 하면 머리도 끄덕일줄 알구.
뽀뽀하면 얼굴에 그 길다란 입을 갖다대기도 하구. 누워서 짝자궁도 할줄 알아요 ㅋㅋ
손벽을 치고 ..핸폰.수건 가져오라하면 접석 물고 온답니다.. 요즘은 빠이빠이 배워줄려구..무엇을 잘해야 동물농장에서 취재하러 중국에 올지 고민한답니다 .

저의 고민은 아침7시면 멍멍 고아대면서 나가자고 깨우고 .오후 2시정도 저녁 7시정도 이렇게 하루 적어서 3번 박에 데리고 나가야 합니다. 오줌이나 똥이 내려우면 나가자고 문앞에 딱 안자서 끝가지 고아대니 일잇고 바쁠때나 아플때나 하면 하루에 몇번 데리고 꼭 나가야한다는게 정말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 이 고민을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지 .. 이고민만 해결되면 살것 같네요

lusi919999님:제가 키우는 강아지는 징바 잡종이구요 키운지 2년 거의 돼가요, 회사다니는 친구가 준건데 공격성이 강하고 고집이 세요. 키우지 안을려구 했었는데 딸레미 다른사람주면 안된다고 야단쳐 그냥 키우고 있었요 ㅠㅠ. 댓글 고마워요. 국경절 즐겁게 보내세요 .

지도 강쥐 키우지만 이럴땐 어케 해야하느지 몰겟네요,ㅎ 울 강쥐도 집에 온 낯선 사람 보면 짖죠,그럴땐 입을 꼭 싸매쥐고 잇어요 ㅎ 손님이 간다해도 짖을때가 있어요, 짖을땐 큰소리로 욕해도 쓸데 없죠 ㅎㅎㅎ 그냥 그 애 성격이 그렇다구 생각하심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