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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생각

i0003 | 2017.09.10 19:30:02 댓글: 10 조회: 808 추천: 0
분류조언요청 http://bbs.moyiza.com/lifejob/3455980
안녕하세요.

어떻게 하면 부정적인 생각에서 헤쳐나올수 있을까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고 하지만
왠지 자꾸 구렁텅이로 빠지는 느낌.
예를 들면.. 부모님이 계셔서 정말 행복한데 부모님 보면 아직도 악착같이 힘들게 일하시는거 보면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되구요.
어린애들이 놀이터에서 그네 타려고 기다리고 잇는거도 불쌍해보이고
온통 사람들은 불쌍하게만 보이네요
매사에 내가 부족한거 같고. 뭘 선택하고선 항상 내가 잘못 선택한거 같고.
온통 자책과 후회로 머리 가득... 그렇다고 이젠 자책이고 후회도 너무 해서 진저리 난 상태
그러다가 부정적인 생각으로 속에 돌덩이가 체인거 같고.
정말 속에 돌덩이가 든거 같은 느낌
기분은 다운되고...그래도 타인하고 예기하면 될수록 웃을려고는 하고...
그래서 운동은 하지만 정신상태가 흐리멍텅한 상태라 운동해도 개운하지가 않네요.
내가 행복하다 나 자신을 사랑하자 하려고 할려고 해도 지지부진이네요.
앞길이 보이지가 않는데다가 지금은 나 자신의 생각마저 없게 되었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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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1.♡.5
쫑긋쫑긋 (♡.225.♡.136) - 2017/09/10 19:59:38

사람 많이 만나세요. 직장 아직인가보네요..인생이라는게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이 있기 마련이니 마음을 편하게 먹어요..

i0003 (♡.111.♡.67) - 2017/09/11 20:49:14

쫑긋쫑긋님. 항상 조언 감사합니다.

직장은 출근하였지만...어떻게 보면 맘이 아직 착잡합니다. 출근으로 감사해야 할 판에 맘이 무겁고...
하여 정작 출근했다고 즐겁게 말할수가 없네요.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하는데 어떻게 만나야 하고. 정작 만나면 또 소심해서 사귀지 못하고.
정말 맘 편이 웃은적이 언제인지 가물하네요.

웟애버 (♡.46.♡.47) - 2017/09/10 22:28:50

우울증 증상임니다 세상을 너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거 같음다 심리상담 받아보쇼

i0003 (♡.111.♡.67) - 2017/09/11 20:51:55

웟애버님

정말 심리상담소 가볼까 합니다. 하여 심리책도 찾아 읽고 하지만 그 당시만이지 효과가 길지 못하네요.
저 자신한데는 왜 이렇게 부정적인지 몰겠습니다.

애슐린 (♡.96.♡.117) - 2017/09/11 00:28:57

저는 저빼고 다행복해보여요 이게자존감이낮아서그렇다는데 종종그런생각이들더라구요 ㅠ주변에대화가통하는친구가없어서그런것같아요 좋게생각하려노력한다기보다는 자기자신을사랑해보려고 해봅시당

i0003 (♡.111.♡.67) - 2017/09/11 20:54:56

애슐린님 조언 감사합니다.

대화친구가 참 중요하죠. 헌데 같은 이런 증상을 너무 반복해서 친구한데 예기하는것도 참 실례가 되어 더이상 말을 못 꺼내겠더라구요.
인터넷에 고민 털어도 역시나 반복이여서 자 자신도 참 할말이 없게 되더라구요.

우재야 (♡.113.♡.28) - 2017/09/11 11:54:24

나두 좀 그런거 같은데...

i0003 (♡.111.♡.67) - 2017/09/11 20:55:11

우재야님 들려쥬셔서 고맙습니다

momo0307 (♡.82.♡.187) - 2017/09/11 15:46:57

님 어떤기분인지 이해가 가요... 글쓴이 여자분인지 남자분인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현재 30대초반 여자구요... 20대 중반에 취직하면서부터 그런 부정적인 생각, 항상 선택할 문제가 있으면 우유부단하고... 걱정이 많고... 어둡고... 감정기복이 심하고... 쉽게 우울해지고 그랬었는데... 지금의 남편을 만나고 많~~이 좋아졌어요...

남편은 저랑 반대에요... 정서 기복이 없는 사람이에요... 긍정마인드에요... 그러면서 제가 기분이 다운되거나 우울해 하면 항상 원인을 물어봐요... 근데 그 우울한 원인이라는것이 말하는 순간 알고보면 생각을 안 좋게 했을뿐이지 다반사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그냥 어떤일에 대한 안 좋은 결과를 예상했을에 오는 그런 걱정일 뿐이더라구요... 왜 그렇게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고 자신을 힘들게 하는지... 생각을 조금만 바꿔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을 하다보면... 가끔은 정말 걱정했던 일이 아무일도 없없던것처럼 알지도 못한 사이에 흘러갔을때도 있어요... 하지만 기분이 다운되어 있는 사람은 본인 스스로 긍정마인드로 바뀌기가 힘든거 같아요... 저도 그랬었거든요... 주위에 한번 둘러봐요... 긍정마인드인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조건이 되면 좋은 강의 같은걸 많이 찾아서 듣고 그러세요...제가 글로 쓰니까 제대로 전달이 됬을지 모르겠지만... ... ...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i0003 (♡.111.♡.67) - 2017/09/11 21:01:17

momo0307님 조언 감사합니다.

기분이 다운되어 있는 사람은 본인 스스로 긍정마인드로 바뀌기가 힘든거 같다고 하신 말. 정말 공감갑니다. 저도 바뀌려고 책도 찾아보고. 공감글 메모하고... 해보아도 그 당시는 바뀔거 같은 결심이지만 좀만 지나면 소위 약빨이 떨어지는거죠.
그래서 주위에서 님 말처럼 혼자서 절대 바뀌기 힘들다고 하네요.
근데 이젠 나이도 서른 중후반으로 달려가고 머리는 굴거지고 고집은 세지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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