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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꿈

한송이2017 | 2018.03.12 03:29:56 댓글: 12 조회: 1030 추천: 0
분류생활잡담 http://bbs.moyiza.com/lifejob/3573371
새벽에 간신히 잠이 들었는데,자꾸 꿈이 온다.

형제 비슷한 남자 둘이 싸움이 붙었는데 서로 유리같은걸 부수고 깨고 날리도 아니다.

와장창~죄다 깨버리는 그 와중에 내가 흰 이불을 뒤집어 쓰고 겁에 질려 바들바들 떨고 있는데,멀리에서 누군가 나를 때려부술려고 힘차게 달려왔다.

하늘 공중 어디라고는 달아날곳도 없고,그냥 그대로 허공중에 두둥 떠있는채로 그냥 이제 죽었소 끝이다.

그런데 어떤 머리채를 허리까지 치렁치렁 드리운 여자가 내 이불에 휘발유를 와락 뿌리고는 갑자기 라이터를 집어들고 불을 켜려한다.

혼자 입으로 중얼거린다.이제 불이 붙으면 난 물로 젖힌 이 한쪽 팔을 신속히 빼야해.안그럼 내 몸이 불에 타거든.

그 여자가 또다시 불을 켜는 그 순간에 <이러면 안돼!>하면서 으악 소리를 지르고 꿈에서 깼다.

민페다.네명이 함께 있는 이 병실에서 내가 헤뜨는 소리를 듣고 누군가 잠을 설쳤을것이다.

이제 생각해보니 그 여인이 바로 귀신이다.

가슴이 콩닥콩닥,아직도 가쁘게 뛴다.

오늘은 월요일,담당의사가 오면 수술날자가 잡히려나?

아무렇지 않게 겁도 안나고 긴장되지도 않는데 이빨이 너무 아프다.말을 하면 발음이 실실 샌다.

이 병실에서 누가 죽어나갔나?오싹해난다.

빨간 실이라도 발목에 매면 되려나?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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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4.♡.164
haidexin72 (♡.183.♡.78) - 2018/03/12 08:07:33

힘내세요. 너무 많은 잡생각은 건강에 안도하여요. 음악이나 책 영화ㅡ 유쾌한 상쾌한 내용으로 감상하세요.일기도 쓰면 좋아요.내가 어릴때 본 영화인데요 석류화 石榴花 라고 사랑이야기에요. 남편분과 손을 잡고 보세요.옆에서 간호하시는 남편문에 미소를 보이세요,,사랑만큼 귀한 약없어요

사랑80 (♡.111.♡.241) - 2018/03/12 08:23:45

힌내세요

내멋에사는인생 (♡.50.♡.21) - 2018/03/12 08:39:01

지금 수술 앞두고 오만가지 잡생각이 많아서 꿈도 도깨비꿈 꾼거에요

칼도마우에 올라가자니 무섭고 속이 떨릴거예요 그런데 지금은 마취한 상태에서 하기에 고통이 적어요
류호란동지랑 상상하면서 용감하세요 흥겨운 노래랑 들으면서 기운내세요 화이팅 수술 잘 되길 바래요

야명주 (♡.27.♡.240) - 2018/03/12 09:22:03

너무 힘들어서 생각이 많아 진것 같아요
맘을 편하 가지고 하루 빨리 쾌차 바랄게요

연길이야기 (♡.11.♡.239) - 2018/03/12 09:42:40

凡事 想开些..
健康重要

제라도니 (♡.185.♡.145) - 2018/03/12 10:09:02

베개밑에 자그만한 칼 넣어두쇼.칼이싫음 가위라두됌다.

뒤돌아보지마 (♡.111.♡.140) - 2018/03/12 10:52:58

벌써 병원에 계시는군요ㆍ몸에 대한 원망 보다는 치유하고 추스릴 맘가짐이 중요할거 같에요 ‥ 그것이 용기가 아닐까요?

흰구름타고 (♡.116.♡.168) - 2018/03/12 13:58:03

병을 치유할수있는 가장 중요한 힘은 마음가짐이라
하였습니다 그 병은 솔직이 녀자의 백분제 육십푸러가

크거나 작게 가지고 있거던요 무슨소리 하는가 의심할수도
있지만 60명의 의사을 상대로 10년 약장사을 했기때문

가지 가지 병에대하여 모르는것 업다면 거지말이지만
모르는것 빼면 기본상 귀로 찔리게 들어서.....

다안다고 해도 .치로 해줄수는 업지만 경중에 대하여
발언권이 좀 있는 뜻하네요 한송님 크게 엄중한 병이

아니니 너무 겁먹지 마셔요 괜찬는 병이니 ...

화이팅입니다

달콤미니 (♡.108.♡.226) - 2018/03/12 16:16:42

나는 마냥 건강할줄 알았는데 충격이 크고 수술 앞두고 복잡하겠어요...
좋은 선택으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중국이든 한국이든 의술이 많이 향상되서 혹시 아니다싶으면 한국와서 치료받는것도 아주 괜찮다고 봅니다~~~
다들 감기처럼 하는 시술/수술이라고 생각하시면서 편한 맘으로 모이자 눈팅하시면서 날짜 기다리시길요~~~

보배별 (♡.233.♡.220) - 2018/03/12 17:43:52

한잠 자고 깨나면 성공하게 수술이 끝나고
완쾌할 일만 남았다고 희망찬란한 미래를 그리며
편한 마음으로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봅시다~!

형단 (♡.222.♡.93) - 2018/03/12 19:09:35

수술을 앞두고 이샹각 저생각 하다나니 신경사나운 꿈 꿨나 봅니다. 수술 원만히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개선자 (♡.122.♡.225) - 2018/03/12 21:40:37

祝早日康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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