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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뽀 주는 타이밍

한송이2017 | 2018.03.13 05:07:55 댓글: 10 조회: 1136 추천: 0
분류생활잡담 http://bbs.moyiza.com/lifejob/3574039
동료의 소개로 병원과 의사를 소개받고 인터넷에서 미리 예약해 문진에서 검사받고,일사천리로 아는 사람 없이도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날자가 오늘로 잡혔다.

근데 한가지 불안한것이 의사한테 훙뽀를 주지 못했다.주는 타이밍을 놓친것이다.

얼핏 눈여겨보면 다 아는 사람 찾고 훙뽀도 미리 준 눈치인데 남편은 한족말도 잘 못하지,난 한족말 잘해도 검사받느라 달아다니지 요행 의사가 어디로 가나 눈여겨 보았지만 그 타이밍에 호주머니에 돈 봉투를 넣지 않았다.

의사는 자꾸 어디로 사라지는지 그림자를 찾을수가 없다.어린 처녀 의사가 전문 책임지고 싸인해라 그러고 상황묻고 그런다.

웃기는것이 남편더러 무엇인가를 싸인하라 그러면 한자가 생각이 나지 않아 머리를 갸우뚱대고,처녀 의사랑 나랑 곁에서 웃음이 터진다.

대학생이 참 십여년을 외국에서 돌더니만 한자 글씨 쓰는걸 다 잊었나?

베개밑에 칼과 가위를 깔고 잤더니만 귀신꿈이 없다.혈압을 재니 180에 98이고,160이 넘음 수술을 못한단다.아 참,잠을 못자니 그런가본다.

훙뽀 안주면 수술을 망태기로 할것만같아 또한 마음이 불안불안하다.

아침에는 약사바른 여동생 남편을 일찍 오라해야겠다.

남편을 믿을려니 수술하다 내가 죽을같다.

훙뽀주는것도 그냥 일이 아니구나.애공~
추천 (0) 비추 (0)
IP: ♡.214.♡.108
고구마말랭이 (♡.127.♡.119) - 2018/03/13 05:20:41

중국은 참 좋은 제돈내구 수술하면서두 눈치껏 훙뽀두 주머니에 넣어줘야되구...
다 훙뽀주는데 혼자 못챙기면 수술 대수할가봐 불안하구 참 언제부터 이렇게 됐는지 ㅠ
돈없는 사람은 아프기도 무섭겠슴다

내멋에사는인생 (♡.50.♡.21) - 2018/03/13 08:44:31

훙뽀 안줘도 돼요

난 종래로 준적이 없어요 훙뽀 준대서 잘해주고 안준대서 그냥 해주는게 아니니
그냥 하세요 안주는 사람들 더 많으니깐요

겨울날 (♡.80.♡.181) - 2018/03/13 11:04:49

연변에서는 의사병보이는게 훙뽀를 둔다그럽데다. 주면은 안준거하구 태도두 완전다르답데다. 연변은 점점 시골이네요.상해나 큰도시는 이런게 없는데..

호빵 (♡.62.♡.3) - 2018/03/14 15:04:41

시골이 맞긴 맞지무, 점점 가족단위병원(靠关系进单位)으로 변신해가는중입니다.

개선자 (♡.104.♡.18) - 2018/03/13 13:40:51

혈압이 많이 높네요. 전 170까지 올라가봤는데 머리가 아프고 기억력도 안좋고 짜증나고 어지럽던데요......

맘을 푹 안착시키는것이 최고예요.

훙보땜엔 넘 신경쓰지 마시고요...

야명주 (♡.27.♡.103) - 2018/03/13 14:33:42

머나 타이밍을 기막히게 맞춰야 됩니다

내멋에사는인생 (♡.50.♡.21) - 2018/03/13 15:17:38

한송이님 수술 원만히 마쳣나요? 수술 성공적으로 잘 돼야겟는데요

우리 언니들이 꽃다발 들고 기다릴게요

북경백수 (♡.120.♡.34) - 2018/03/13 17:31:59

에고....훙보 안주면 수술 개판 만들어 놓는 문화...휴...수술 잘 해주길 바랄게유...

TENSHI (♡.182.♡.68) - 2018/03/14 09:52:30

아픈 사람이 이런 걱정까지 해야하니 참
하루빨리 회복하시길~

savon (♡.45.♡.162) - 2018/03/15 10:16:36

수술은 잘 댓음다 빠른 컴백 바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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