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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도 말할때 없어서 올려봅니다

판도라의상자 | 2018.05.01 17:32:41 댓글: 59 조회: 2760 추천: 4
분류생활잡담 http://bbs.moyiza.com/lifejob/3613616
신랑이랑 5살 차이나는 15개월 애기엄마 입니다
왜 이런 남자랑 결혼햇나 싶어요.
친오빠 일가네 우리집 놀러왓는데 손님이 왓으면 먹을거 마실거 가져다 주면서 예기도 하고 필요한거 척척 내주고 해야하잖아요. 근데 울 신랑은 자기 피곤하다고 방에서 두다리 뻗어 누워자고 전혀 신경안써요 . 난 밥하고 설거지 하고 애기 관리하느라 신경못쓰는데 혼자서는 손발이 모자랄정도예요. 반찬거리 없어서 아파트밑에 마트 장보러 가야 되고 할일이 많은데, 티비 보는거도 남 신경안 쓰고 자기 보고싶은거 혼자서 보고있어요. 같이 앉아서 밥먹으며 예기해도 별로 할말이 없어하고 술자리 이런 분위기 받아들이지 못해서 정말 큰일이예요. 집에 손님 오면 항상 메세지써서 뭐해라 뭐해라 시켜야 되요. 맥주도 말없이 척척 사오고 오빠네 애기 간식거리도 사주고 그러면 얼마나 좋겟어요. 소소한거 일일이 다 시키려하니 내 맘이 힘들어 미칠거 같아요.
이런거때문에 싸운적 많은데 신랑이 나보고 요구 너무 많다고 내가 정말 나쁜 사람이라고 자기는 나한테 맞춰줄수 없으니 살기 싫으면 가라고 하네요.
가정교육이 잘못되서 그런지. 배운게 없어서 그런지. 아님 머리속에 인식이 잘못됫는지 휴~ 한숨만 나와요.

Ps: 신랑이 자기 부모님께 안부전화도 안하는 사람
입니다. 결혼후 일년동안 제가 한달에 한번씩 전화하라고 시키고 억지로 통화하고 그랬어요. 장모님한태는 전혀 ~ 애기가 태여난후부터는 저도 육아고충으로 시부모님과 연락두절입니다. 손녀가 어떻게 커가는지 관심도 없네요.속으로 시원섭섭합니다. 전화할가 말가 여러번 고민햇는데 지금도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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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Q (♡.197.♡.113) - 2018/05/01 18:01:13

한마디로 실랑분은 언변이 없는 사람이라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을겁니다 님만 속터지죠 그냥 받으리는게 속편할겁니다 그리고 시부모가 애한테 전혀 관심없어보이는데 님도 전화할필요없습니다 웃물이 맑아야 아래물도 맑는법아닐가요

판도라의상자 (♡.210.♡.169) - 2018/05/01 18:36:42

그렇다고 나쁜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아닌데 그냥 식구들이랑 소통안하고 정을 나눌줄 모르는게 답답합니다. 이런저런 의견 말해주면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히려 화를 내니까 어쩌겠어요 학력이 중졸도 안되서 그러는지 말귀도 돌려말하면 못알아듣고 남말은 더더욱 안들을려 하고 고집만 쎄고 속은 좁디좁고 눈치없고 깍쟁이에다가 하는짓들 보면 애기같아서 이혼하고싶다는 생각만 자꾸 나네요. 내가 돈 벌어서 성인대학교 같은데 보낼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한송이2017 (♡.208.♡.232) - 2018/05/01 18:41:50

사람은 성격도 천차만별임을 인식해야 합니다.착한 사람이라고해서 다 밝고 살가운건 아니거든요.잘난척하고 남편더러 시엄마한테 전화해라 마라하지 말아요.애가 아니잖아요.그리고 어디에서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친정오빠든 누구든 자기집에 손님이 온다는건 피곤한 일이 아닐수없습니다.남편이 일 죽게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손님뒤치닥거리 피곤하면 하지 않아도 됩니다.하기를 원하고 즐거운 사람이 정력과 시간을 더 들여서 하시라구요.힘이 딸리면 하지 말아요.곁에 사람 들들 볶지 마시고.저도 아프고 맥이 딸릴때면 집에 누구 오는거 귀찮네요.혼자 뭐나 다 잘하는척 하지 말고 그런 남편 인정하고 자기가 개변해야지 남편 개조는 아예 관두세요.남편말처럼 맞추기 힘들면 헤여질수도 있어요.명심해요.그래도 그런 남편이라도 있는것이 좋지 이혼하고 애 데리고 불쌍하고 초라하게 살면 좋겠나요?더 좋은 남자 찾는 보장도 전혀 없는데말이죠.

판도라의상자 (♡.210.♡.169) - 2018/05/01 19:23:06

일단 잘난척해서 전화하라는건 아닙니다 부모한테 안부전화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쉬는날 집에 손님 온건데 뭐가 힘들어서 자기만 편할라고 방에 누워잇는가예요. 손님 뒤치닥거리 하기 싫으면 애기라도 보면 되잖아요. 엄마만 애기 보살피라는 법이 있나요. 많지도 않은 형제자매끼리 왓다갓다하면서 정들어 사는 재미 아닌가요 세상만사 귀찮고 혼자 사는거 좋으면 아예 결혼하지 말고 독거노인으로 쭉 살아야지요. 여자는 이혼하고 새로운 인생 찾을수 잇습니다. 혼자 살던 재혼을 하던. 근데 엄마없이 사는 애가 불쌍해서 참고 참습니다. 부부라는것이 원래 서로 힘들때 도와주고 기대며 의지하고 잘 살아볼려고 뭉친거 잖아요

한송이2017 (♡.208.♡.232) - 2018/05/01 19:36:48

부부 생활에서 일방으로 참는건 답이 아니거든요.참았다가 언제든지 폭발 하는 날이오기에 바로바로 소통을 해서 문제를 해결하게끔 노력을 해야 됩니다.일단은 상대방이 그런 남자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지요.세살때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자라온가정환경과 어렷을때 받은 교육이 아주 중요합니다.상대방이 99% 잘못하고 자기가 완벽하리만큼 1%잘못했다치면,내가 개변하는것이 훨씬 빠르고 효율적입니다.가정생활이 항상 소통이 문제인데,그것이 잘 안되네요.울집도 소통이 잘 안되는데 이곳에서 누가 누굴 말하는지 ㅎㅎ

HanDom (♡.140.♡.213) - 2018/05/02 14:32:45

여자는 이혼하고 새로운 인생 찾을수 있다구 생각하무 이혼하므 데는게지 ..무슨 구구절절

남편분이 아내님한테서 교육받구 자란것드 아니구 .. 그렇게 살아왔으므 그걸 받아들어야지

다른 각시들은 시월드 땜에 스트레스 받는다구 하는데 좋은게지머 ,,

글구 사람 백프로 완벽하지 않아요 .. 어느 시대인데 지금 여자가 잘 얼리구 볶구 하므

남자가 따라가게 돼있지요 .. 똑똑한 여자들은 남자르 잘 다스릴수 있구 ㅋ.

판도라의상자 (♡.210.♡.169) - 2018/05/02 14:58:33

엄마없이 사는 애가 불쌍하다고 했는데 못봣나봐요.
나이도 어린거 보아하니 아직 가정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고민해본적 없는거 같은데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떠드는거 아닙니다. 사람이 다 생각대로 될거 같으면 왜 모순이 있겠어요 . 사람은 태여나서 부터 무한한 모순속에서 살면서 그 모순을 해결해나가고 또 부딛치고 지금 명쾌한 해결방안이 없어서 고민하는 사람한테 그런 영양결핍한 조언을~

HanDom (♡.140.♡.213) - 2018/05/02 15:09:41

여기서 왜 애가 나오지 ?

님이 그러면 맞구 산다면 그때에도 애떔에 게속 살수 잇는가?

남의 일이라고 떠드는것이 싫으면 이런곳에다 올리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감 ?

해결방안은 님이 남편하고 제일 접촉하는 시간이 오라구 그런데 ..

남편분을 보지도 못한 모이자 분들이 어떤 해결방은을 드릴수 있나요 ?

정답은 아내분꼐서 남편하고 잘 찾아보시길 ..

판도라의상자 (♡.210.♡.169) - 2018/05/02 15:15:13

쓸데없는 상상에 쓰잘데기 없는 소리에 ,
님 아니여도 공감되는 다른분이 조언주셨으니 조용히 여길 비켜가는게 상책입니다

HanDom (♡.140.♡.213) - 2018/05/02 15:19:48

모이자가 너님의 소유가 아니잖아요 ?

집에서 애만 보구 쓰잘데기 없는 일만 하니간

스트레스만 쌓이구 .. 남편이 일하구 돌아오면 사소한걸르

시비걸구 .. 능력있으면 나가 일하구 남편보구 애보구 집일하구 해보아요 ..ㅋ

모이자분들이 공감되는 조언을 해주셨으니 잘 사실수 있겠네요 ㅋㅋ

후에 또 머이 어떻구 저렇구 그런걸르 조언을 구하지 말고 ..

판도라의상자 (♡.210.♡.169) - 2018/05/02 15:42:41

회사에선 꼭 이런 있어도 없어도 되는 무용지물 사람들이 더 나댄다는 전설~

클리오 (♡.246.♡.162) - 2018/05/02 16:47:42

HanDom
그대같은 사람은 한국에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시면 금상첨화겠네요.
제가 보기에는 딱 그과에요.
위에 글쓴이의 글 잘 읽어보고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댓글을 달아주시길
그대의 거침없는 한마디가 이미 상처받은 사람에게 마실수 없는 바다물로 느껴질거니까.
만약 내가 글쓴이라면 정말 세상이 장미빛이 아니라 소나기가 내리기 직전 심정일듯
하지만 상대를 바꿀수가 없다면 그대가 바뀌세요 그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쨔유

coffee라떼 (♡.86.♡.85) - 2018/05/02 19:59:33

가뜩이나 속상할텐데 이런 쓰잘데기 없는 말은 걍 무시하고 지나가세요 , 그러면 돼요 , 판도라의 상자님

HanDom (♡.140.♡.213) - 2018/05/03 10:30:51

아 네 ..눈팅이나 ㅎ ㅏ고 그냥 꺼지세요 ,,

덴찌두 아니구 삐칠데 안 삐칠데 다 삐치지 말구 ,, ㅂ ㅅ

오세로 (♡.113.♡.21) - 2018/05/01 19:29:31

저도 한송이님 생각이랑 비슷합니다.

남편이 다른사람이랑 소통하기
싫어하는 성격이란걸
인제야 안것도 아닐테고
연애 초기에는 그 모습이
쿨하고 듬직해보여서 좋았던거
아니엿나요?
남편분은 원래 모습 그대로인데
님이 육아에 힘들다 보니 조금 날카로워
진건 아닐까요?

남편은 우리 가정위해 부지런히
일해주고 님한테 애한테만 다정해도 임무완성
한거라고 전 생각해요.

본가집 형제들한테까지 신경을 써주면
더욱 고맙겟지만
못했다고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봐요.

남편을 살살 칭찬해주면서 집일도 시키고
육아도 시키세요.
님이랑 남편이랑 애랑 셋이 누구도 빠짐 없이
모두 잇어야 완벽한 한가정 내가정이 되는겁니다.

다른사람한테도 아부를 할라니 남편한테 못할게 뭐예요?ㅋㅋㅋ 화이팅 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추천 꾹 누르고 갈께요 ㅎㅎ

판도라의상자 (♡.210.♡.169) - 2018/05/01 19:49:08

열심히 돈벌고 헤지부지 안하는 하나만 보고 결혼한것 같습니다. 어린나이에 철이 없어 부모반대도 무릅쓰고 햇다가 이지경이꼴이 되였네요. 말하자면 황당할수도 있는데 애기놓고 부터는 쭉 각방 씁니다. 저는 애기랑 한방에 자고 신랑을 애기땜에 편히 못잔다는 이유로 따로 잡니다. 자영업이라서 집서 삼시세끼 챙겨줍니다. 돈 벌어온다는 이유로 다 참은것 같습니다. 님들의 조언대로라면 그냥 서로 왕래안하고 조용하게 셋이서 사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더 힘내보겠습니다

오세로 (♡.113.♡.21) - 2018/05/01 20:00:04

판도라님 주제넘게 하나만 더 조언을
할께요.
각방을 쓰는거 백해무익 입니다.
아무것도 안해도 부부는 같이자야 돼요.

속는 삼아 한번 작정하고 합방해보세요.ㅎㅎ
다음날 태도부터 달라집니다.보장할수 잇어요!
ㅋㅋ
힘들어도 조금만 노력해 보세요.우리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시간이 지나면 알게될겁니다.^^

판도라의상자 (♡.210.♡.169) - 2018/05/01 20:33:26

15개월동안 단 하루도 애기 재워본적 없어요. 애기가 보채고 울면 애기 밀어버린적도 있어서 혹시나 잘못될가봐 왠만해선 아빠한테 안 맡겨요. 사고는 한순간이니까요. 같이 자다가도 애기 울면 잠 못잔다고 충분히 발로 차버릴수 잇어요. 상상도 하기 싫어요

오세로 (♡.113.♡.21) - 2018/05/01 21:46:09

그정도로 경우가 없는 남잠니까? 자식도 차버릴
정도로?
그럼 말이 틀려지는데..
돈 아무리 잘버는 사람이라고해도
자식한테 폭력을 가할 위험성이 있은
사람과 같이 살수는 없잖아요.

도대체 남편이란 사람은 어디까지 막나가는
사람입니까? 합방이구 무스게구 이혼해야 되잼까
그정도면?

난 다른건 다 참아도 폭력과 도박, 게으른건
절때 못참는다 주의입니다.

판도라의상자 (♡.210.♡.169) - 2018/05/01 22:15:05

우는 애기 2분이상 못 달래줍니다. 슈퍼에 채소사러 가도 애기 업고 갑니다. 아빠랑 있다가 울가봐요.

오세로 (♡.113.♡.21) - 2018/05/01 22:27:53

가까운데 살면 한숨 돌리게 애기 봐드리고 싶네요.
하나부터 열까지 혼자하려니 얼마나 힘들까요.
판도라님 혹시라도 도움될까 쪽지 보냇으니 확인하고 힘내세요~

한송이2017 (♡.208.♡.232) - 2018/05/01 20:06:05

각방 써도 할것 다 하는데 뭐 문제 있나요?그리고 자영업 하는 사람들 저녁에 자지 못하면 이튿날 온 하루 뻐티기 바쁩니다.돈은 좀 번다 해도 결코 쉽지 않은 직업입니다.본가집 오빠네 중하다 해도 남편보다는 중하지 않다는거 명심하고,줄 잘 서세요.근데 너무 각방 쓰는것도 남자가 너무 자사자리하구나 ㅠㅠ

판도라의상자 (♡.210.♡.169) - 2018/05/01 20:29:50

5.1절 삼일 쉬는날에 놀러왓는데 우린 따로 각방쓰고 오빠네 식구는 거실에 잤습니다. 쉬는 날엔 애기도 봐주면서 하루이틀쯤은 잠 좀 설쳐도 되는거 아닌가요. 이틀 지내면서 불편했는지 오후에 볼일 있다는 이유로 오늘 아침 밥먹고 바로 집에 갔습니다 ㅠㅠ

너의여자 (♡.157.♡.85) - 2018/05/24 16:40:42

네.맞는 말씀입니다.남자는 우선 얼려야 합니다.애들처럼.<참 잘했어요.>하면서리.보기에는 키큰 남자이지만 속은 그래드 여물지 못해 애 하구 별 다름이 없습니다.칭찬드 많이 하면 자신심이 더 생겨서 더 잘하려고 할겁니다.못했다고 욕하지 말고 괜찮다고 하고,자신감을 더 줘야죠.누구의 탓 하지 마세요.자신이 선택한 남자이기 때문입니다.누가 강박적으로 해라 해서 한 결혼도 아니잖아요.그리고 시집에는 남편이 안해도 며느리인 이상 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옛말에 여자와 남자의 결혼이란 여자는 남자 한사람 아니라 그 집안과 결혼하는거고 남자는 그 여자만과 결혼하는거라고 합니다.그 집안에 이미 시집간 이상 우선 자신이 해야할 일들을 똑똑하게 해야만이 시집에서도 꿋꿋이 서지 않을가요? 그리고 남자는 여우같은 여자와는 살아도 곰같은 여자와는 못삽니다.무슨 이미인지 아시겠죠? 그럼 두분이 행복살기를 바랄께요.

20141006 (♡.108.♡.114) - 2018/05/01 19:33:34

19개월 엄마로써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 누구보다 잘알지요.. 그기에 애아빠 되는분이 도와 잘안도와주시는 분이면 더 그러하겠죠. 글쓴분 마음 백번 이해갑니다. 육아에 시들려서 나가지 못하니 친척분들이 집에 애기볼겸 찾아온거겠죠, 지금분들이 제살기 바빠서 어디 다른사람 생각이나 하나요, 친오빠니 동생이 사는게 궁금해서 시간내서 왔겠는데 매제?하나밖에 없는 동생 남편 태도가 그렇다면 당연히 안좋게 보이겠죠, 그사이에서 글쓴분은 엄청 눈치가 보이고,, 도와도 안주구 다차려논 밥상에 분위기도 살리지 못하고,, 백번 이해가 갑니다 , 그런데 그런분들 성격이 잔소리 백번해도 별로 개변을 안할꺼에요,그런분들은 어릴때부터 가정교육을 그렇게 받았고 자기 행동이 너무 당당하다고 생각할꺼에요,, 본인절로 절대 알아서 안한다면 손님이 오거나 일이있을때 해야할일 쭉 열거해놓고 요부분은 내혼자 힘드니 도와달라고 요청해보세요.닥달해봤자 나만 속이 상하고 나만 스트레스 받아요..평소 기분좋을때 좋게좋게 속심말을 꺼내보세요, 이런이런면이 나한테는 힘들고 이해가 어렵다고..단번에 개변을 못해도 조금씩은 변화되겟죠,, 힘내시고 좋은생각만 하시면서 맘에 쌓아두면 부정적인생각으로 제자신 더 힘들게 돼요, 그리고 나와 상관없는일 걱정마세요^^, 잘해내실꺼같아요~ 화이팅!!

판도라의상자 (♡.210.♡.169) - 2018/05/01 20:00:40

누군가 제 마음 잘 이해하는거 같아서 고구마 100개먹은 마음이 쑥 내려갔어요.얼마만에 얻은 공감인지, 감사합니다. 평소엔 삼시세끼 진수성찬은 못 차려줘도 꼭 새밥에 국물에 볶음한가지 차려줄려고 노력합니다. 여기서 칭찬한가지. 신랑이 반찬투정 절대 안합니다. 제가 몸이 아플땐 라면하나만 끓여줘도 맛잇게 잘 먹습니다. 평소엔 못 도와줘도 그렇커니 하는데 손님이 오는날은 조금만 신경써주면 서로 편하겟는데 일일이 귀띔하자니 마음이 힘드네요.오빠한테 잘사는모습 보이고 싶은데 이런것만 보여지니 미안하고 마음이 씁쓸해요. 그래도 오빠라서 다 이해하고 참아주니 너무 고맙고 ,암튼 심정이 복잡합니다.

허람여 (♡.12.♡.46) - 2018/05/02 01:12:22

사실 도리상 따지면 남편의 처사가 맞지않습니다.하지만 사람은 자신의 컴플레스가 다 있어요. 남편이 대인관계에 많이 서툴고 표현이 약한 분이신거 같은데 저희에게 쉬워보이는 일이라도 어려운 사람에게는 스트레스가 되고 맘이 힘든 고된 순간이 될수 있고 방법이 생각나지 않을경우엔 피하고만 싶은 자아보호 본능입니다.돈도 착실히 벌고 반찬 타발도 하지많고 많은 좋은 점이 있지만 손님접대 못하고 애를 보지못하잖아요 태생에 결정된 성격은 고치기 힘듭니다 개인 노력으로 해결될수 없죠 잔소리해도 가르쳐도 시간이 거듭되면 지꾸 피하고 싶게ㅛ죠.맘이 힘드니. 부부는 원래 부족한점 서로 보태고 함께 이해하며 살아갑니다.이쁜모습 마노이 떠올리며 이해해보세요.각방은 않좋아요 몸에서 멀어지면 맘에서 멀어지고 나쁜기억만 남죠.애를 위해 힘애보시고 방식 생가을 좀 다듬어보세요 남편이 잘했다는건 아닌데 어쩔수 없을수 도 있다늠 말입니다

빠나빠나 (♡.177.♡.114) - 2018/05/01 19:47:24

남자가 기본 교육이 안됏네요 난 이런 사람이 어떻게 장가 갓는지두 참 궁굼해요 밥상에 앉아서도 남 권하기도 하도 술도 권하고 그리 피곤하다하여 손님 왓는데 방에들가서 다리 벋고 자면 뒤에서 머저리라구 욕해요 애 아빠 정도 없어요 애두 잇는 남자이구 나이두 얼마만큼 먹엇겟구 마누라가 잘못된걸 지적하면 자기 잘못도 알고 고칠줄 알아야지 뭐 고칠 생각은 아예없구 마누라보고 살기 싫으면 나가라고 자기는 그냥 이대로 산다구
참 사는게 피곤하겟어요

판도라의상자 (♡.210.♡.169) - 2018/05/01 20:11:06

제 마음 아시는분 여기 또 계시네요. 진정 교제할줄 아시고 사는멋을 아시는분! 친 오빠가 이런거 다 이해하니 괜찮다고 자꾸 내 자신 위로를 하긴 하는데 오빠 형님 조카한테 미안해요. 어떻게 보면 그냥 서로 좋을라면 적게 다니는게 서로 유리할수도 있어요

빠나빠나 (♡.177.♡.114) - 2018/05/01 20:25:46

문제는 남편이 자신 잘못을 모른단 말임다 어리다면 어려서 그려니 생각하겟지만 사람은 살면서 자기 잘못을 알고 고칠줄도 알아야

szs750516 (♡.201.♡.124) - 2018/05/01 20:01:28

사람은 변하질 않아요. 님이 아무리 도리 있고, 잘 했고, 화나서 미치기 일보직전이라 해도, 심지어 돈 들여 공부시켜봤자 님의 신랑은 안 변합니다. 그니깐, 남편이 돈이라도 벌어오구, 그나마 가정에 충실하다면, 기타는 님이 맞춰주는게 훨씬 효율적일껍니다. 아마도.

판도라의상자 (♡.210.♡.169) - 2018/05/01 20:06:51

결론은 참고 살아야 한다는 예기네요. 이제는 누구도 오지 말라고 할려구 해요. 시누이 하나 있는데 일년에 몇번 옵니다. 비자문제때문에, 그냥 저도 팔다리 펴고 누워있을가봐요

한송이2017 (♡.208.♡.232) - 2018/05/01 20:09:43

그러세요.시누이 보고 해라해요 ㅎㅎ

판도라의상자 (♡.210.♡.169) - 2018/05/01 20:13:09

제가 출근하고 저녁에 집에와도 아침에 밥먹은 설겆이도 안해놓는 시누이가 과연 밥상차릴까요 ?완전 미친환상입니다

한송이2017 (♡.208.♡.232) - 2018/05/01 20:23:41

밥 하지 말아요.힘드니까 나가 먹음 되죠.꼭 내가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 버리세요.

szs750516 (♡.201.♡.82) - 2018/05/07 22:40:31

받은게 없으면, 해줄 필요도 없겟지요. 끝을껀 끝으세요. 이런거 갖고 도리따질려면, 더 피곤하니깐, 그냥 못 한다고 나누우세요.

산들420 (♡.34.♡.242) - 2018/05/01 20:32:57

어떤 자영업인지는 모르겠지만~~이기적인 부분도 있지만 사회성이 조금 떨어지고 인간관계 처리하는 방식을 잘 모르는것 같습다.처가식구든 부모님이던 안부정도는 나눌수 있을텐데~~제 생각엔 부모님도 잘 연락 안하고 지내는거 보니 부모님도 그렇고 남편도 인간관계에 다들 서툰 사람임다.변하긴 힘들 겁니다.돈 잘 벌어주고 여자,도박 문제 없는거로 만족하면 계속 사는거고 힘들면 다른 선택도 할수 있습다.남편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기 힘들어하는 사람일수도 있습다.친구들 관계는 어떠함다?

판도라의상자 (♡.210.♡.169) - 2018/05/01 20:41:08

자영업하는 사람이라 이익추구를 위해서 인간관계를 맺는거 같습니다. 이외엔 그냥 패스 시간낭비라 생각할수도 있구요. 주위에 접촉하는 사람들이 모두 비지니스 관계로 통화내용을 들어보면 모두 일에 대한거 통화중에 첨엔 안부문제로부터 경제 시사 이런저런 예기하다 결국엔 자기제품소개로 끝나는 타입, 한가지 이상한건 친구 동료 경조사엔 참석안합니다. 축의금만 내고. 친구들이랑 술자리 가진거 한번도 못봤어요.

산들420 (♡.34.♡.242) - 2018/05/01 20:49:10

추측하건데 사람한테 예전에 상처를 받았다던가 배신당했다던가 해서 인간관계 맺기를 피하던가 아니면 서툴던가 그중 하나임다~~왜 그러는가고 모라치지말고 한번 속심말 나눠보쇼~~이유 있을검다~~

판도라의상자 (♡.210.♡.169) - 2018/05/01 20:58:52

일단은 대화가 안되요. 예를 들어 뉴스에 나오는 예기를 한다면 단어 뜻을 잘 몰라요. 혼자 딴소리하고 모두가 뻘쭘 해져요. 앉은 자리에서 내가 해석해줄라니 면목없어할거고. 듣는 사람은 그냥 넘어가요. 가족들 밥상에 앉으면 그냥 옛날에 살던 예기하고 내 꿈. 하고 싶은거. 육아. 여러가지 주제 만잖아요.꼭 자기일 예기하니 듣는 사람 뻘쭘하게.서로 다 아는 말 해야는데 참 눈치가 없다는, 결국엔 점점 말 없어지고. 속 틀어놓고 예기할라해도 안 받아들이고 화를 내고 자기주장만 하니 대화가 안되요 .근데 칭찬받는걸 좋아해요. 근데 저도 맨날 칭찬만 할순 없으니 잘못된건 직설적으로 예기하는 성격

산들420 (♡.34.♡.242) - 2018/05/01 21:04:17

관계 맺기에 서툰 사람임다.공감능력도 떨어지고~~인격 문제라 변하기 힘듬다~~주위사람들과 소통이 안되는데 와이프는 뭐라하고 그래서 그냥 피하는 겁니다.받아들이던지 아님 다른 선택을 하시던지?(也可以去看看心理医生)

봄이야기 (♡.27.♡.84) - 2018/05/01 21:48:00

저 위에 댓글 단 분은 딱바두 이혼당햇네요 말하는 꼬라지를 보면..
주인장님이랑 저희 언니랑 너무 비슷한 남편 만낫네요. 그래서 저두 언니집에 가기 싫어서 안 다녀요. 주새없이 자꾸 가는것두 아니구 어쩌다 명절에 놀러 오는데 손님 대한 태도가 저러니 주인장님 남편때메 형제사이 금갈가바 걱정이네요. 결혼하면 형제자매랑 다 연끊고 살아야 데나요?
남편이 문제네요 백퍼. 사회성 낮고 사람관계처리를 못하고 례의도 없고 칭쌍두 낮아요. 모르구 결혼햇으니 이제와서 님이 많이 가르치세요. 틀린건 틀렷다 바로 잡아라구... 변하기 어렵겟지만 그래도 깨우쳐줘야 자기 잘못을 알아요. 보는 내내 속터져요 ㅠ

판도라의상자 (♡.210.♡.169) - 2018/05/01 22:03:10

님 사이다식발언 맘에 들어요, 수도 없이 말하고 싸우고를 반복해서 결론은 아직도 그래요. 말해줘서 고칠것 같았으면 벌써 고쳤겠지요. 명쾌한 대책이 없어서 여기다 속마음 풀어놨습니다. 오빠네 우리집와도 빈손으로 오는건 아닌데 왜 이런지 모르겟어요. 항상 애기 간식거리 사주라고 용돈주고 오빠네 집에 놀러가도 항상 맛있는거 얻어먹고 먹을거 싸서 가지고 오는데 말이죠. 받은만큼 못해주니 미안함만 커지네요. 오빠가 아침밥도 나보고 하지 말라고 밖에 나가서 죽이랑 빵같은거 사서 먹고 바로 집으로 갔어요. 신랑은 누워자고 있다가 사온밥이나 바로 먹고 말이 길어지면서 눈물만 나네요. 오늘따라 비는 또 왜 내리는지 ㅠㅠ

클리오 (♡.161.♡.40) - 2018/05/01 22:15:08

그냥 눈팅만 하려 했는데 도무지 그냥 넘어갈수 없네요 ㅎㅎㅎ
저 본인 잘란건 없지만 글쓴이의 남편도 그렇고
위에 댓글줄
<남아미타블>
이분은 웃기려고 이렇게 적은건지 아니면 진심으로 어딘가 좀 부족한 사람인지
참~~~세상은 넓고 별의별 사람들 모두 존재한다고 느껴지지만
힘들어서 여러분들의 조언 들어보려고 글올린 사람한데
도움은 못줄지언정 고추가루만 뿌리는걸 보니 참 한심할뿐.
이런 사람이 어떻게 장가갔는지 이사람 상대분이 누구신지 참 궁금해지네 ㅋㅋ
어떻게 이렇게도 한국의 자한당 또라이들과 비슷한 수준일지.
<판도라의 상자>님 이런 인간들 댓글은 그냥 무시하세요.

글쓴이님:
내용을 보니 참 힘들게 살아간다는 느낌이 드네요
저 본인은 남자지만 정말 남편분 이해안됩니다.
아무리 교육이 안되였다 해도 본인 부모와 본인 자식은 첫순위거든요
아무리 착하고 돈을 잘 번다해도 이건 아닌것 같네요
남편분 기분 좋은 타이밍에 맞춰서 술한잔 하면서
속심얘기 한번 나눠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그리고 친구들과의 만남이나 술자리 같은 것도 많이 피한다고 하면
위에 어느분이 말하신것처럼 예전에 크게 상처 받았을수도 있으니
이렇게 살아가는 그사람만의 원인을 먼저 파악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애가 15개월이면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막막하시겠네요.
우리의 삶은 얼마를 가졌나보다 얼마나 즐겁냐가 첫순위여야 합니다
이런 사람을 선택한건 글쓴이 본인이기에 본인의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하지만 그책임이 본인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경우
새로운 선택을 해야하는것도 본인의 몫임니다.
과거에 어떠했냐? 지금이 어떠하냐? 앞으로가 어떠할것이냐를
동시에 생각해보고 본인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부모님과도 상의해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만약 새롭게 시작할 용기가 없을경우
현재에 적응하면서 마음 상하지 않게 남편분의 좋은면만 보면서
조금씩이라도 남편의 생활 태도를 변화시켜나가야할듯
힘내세요.
너무 많이 힘들땐 본인보다 더 힘든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조금이나마 힘을 얻을수 있을거에요.

판도라의상자 (♡.210.♡.169) - 2018/05/01 22:34:42

감사합니다. 님은 어떻게 이렇게 사람보는 안목에 언변까지 갖추셨나요? ㅎㅎ 부족한 사람이라는 높은 평가까지 주시고, 폭력,도박,마약,불법,이성문제 아닌이상 잘 살아볼려고 노력해야죠, 애기만 없으면 맨발벗고 뛰쳐나갈 마음도 굴뚝같습니다만, 이 남자를 다루는 방법은 잘못도 잘했다고 칭찬하고 자신이 한건 무조건 맞다고 해야 기분이 업됩니다. 이 집에서 그런 성장과정을 겪었습니다. 워낙 가난한 가정을 선물해주신 부모님들이라 자식들 앞에선 쭈구리신세 입니다. 내 자식이 하는건 무조건 옳다 맞다 하며 받들어주는데 적응이 되서 아내가 이거 틀렸다 이건 아니다 했을때 즉시 바로 화가 나는거겠지요.

클리오 (♡.161.♡.40) - 2018/05/01 23:35:52

폭력,도박,불법,이성문제 모두 치명적인 행위 맞지만
정신적인 살인 역시 간과할수 없는 상처입니다.
현재는 괜찮아도 시간이 지나면 스트레스성 뭔가가 보일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아래는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약효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아이 때문에라도 새로운 시작이 힘들거라고 생각되구요
일단 주어진 환경에서 본인이 변해보세요
여자는 무조건 외모를 가꾸어야 합니다.
아무리 외모가 김태희라 해도 매일보다보면 새로운 오나미보다 못하게 보일수 있습니다.
피부도 가꾸고, 메이크업도 이쁘게 하고, 향수도 좋은걸 사용하고,옷도 조금 비싼거 좋은걸 사입고
이렇게 본인한테 먼저 투자하세요.그리고 남편한테 바가지도 긁지 말고 남편이 좋와하는걸 좀더 찾아해보세요
이렇게 하루이틀 지나다 보면 망부석 같은 남편분이라 할지라도 변화된 님을 보면서 생각이 바뀔겁니다
그 이유는 님을 다른사람한테 빼앗길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작용하는 동시에 그렇게 본인한테 잘해주는
님을 먼산 바라보듯 하기에는 한계가 있을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책도 많이 읽으세요.시간을 짜내서 책을 읽다 보면 지금 까지 보지 못한 세상이 새롭게 보일것이며
그속에 글쓴이가 찾으시는 해답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여자한테 제일 중요한건 본인을 가꾸는것과 음식 잘하는것입니다
한번 노력해보세요.

20141006 (♡.108.♡.114) - 2018/05/01 22:17:49

위에 어느분이 쫓아다니메 삐뚜러진 소리하네.... 제가 딱 그소리 하자했지요.. 공감안가서 무조건 글쓴분을 뭐라는거 보니,, 글쓴이분 남편 그정도 사람이거나,, 이하거나,, 상처받지 마세요,,, 무시가 상책이니 일일이 답글달면 피곤해져요,, 사람사는 방식이 다같을순 없으니,, 이젠 오빠가 오면 애만 데리고 밖에서 만나고 와요~ 돈은 버시는것 같으니 돈팍팍 쓰면서, 집에 남편분 태만한 태도에 화삭힐 필요도 없고,, 좋은 음식,좋은 서비스 나오는 식당에서 오빠내외한테 대접해드리면 되요^^

20141006 (♡.108.♡.114) - 2018/05/01 22:22:34

글올린내용 보니 다행이 그외에 다른 더 안좋은 습관은 없는거 같으니,, 위에 그어떤 분들 얘기처럼, 돈벌어다주고, 대신 내일에도 잘 참견하지 않을거같고,그리고 친구를 안만나니 늦게 들어온다거나 외박한다거나 그런 습성은 없으니, 세상에 어디 백프로 만족하며 사는 부부가있겠어요, 또 다른 좋은점도 있을거에요,, 기대치를 낮추고 기타 우점을 더 보시고~ 오늘밤은 속상해 하지마세요~ 내일이면 괜찮아 지니까~

yinghuashu (♡.90.♡.99) - 2018/05/01 22:26:30

세상살면서 사람이랑 교제하는게 참 중요하다는걸 신랑분이 알았으면 좋을텐데요.이런분들은 스트레스 해소방법이 없기때문에 버럭버럭 화를 내거나 자기만 편한것만 생각하기때문에 결혼하면 아내만 죽어난답니다. 부모님들은 자기 자식이고 그렇게 봐왔으니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할것입니다. 「입장을 바꿔놓고」생각을 해보면 답이 인차 나오련만 이런분들은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 할수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중국에도 이런 문제있은(情商低,社交能力差,自私等)남성들을 위한 강좌나 전문학원이 있었으면 좋겠는데말이죠. 조언을 드리자면 주인장님의 건강을 위하여 아예 그쪽으로 신경쓰지 마시고 자기편한대로 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화이트블루 (♡.69.♡.171) - 2018/05/02 10:15:34

글쓴님 제가아는 언니랑 삶 상황이 너무 비슷하네유..바로 지금은 개변이 어렵고 관심주면서 개변이 아니라 개선해나는 방식으로.
남편분 우선
1.가정교육 좀..미비합니다. 부모님생각도 안하는게 다 그집안 엄마가 배워주지않거나 从小家庭教育有问题…암튼 글쓴이님보다 못배웟음.
2. 글로봐서는 님남편이 생활이 지겨운거같음 , 맛있는음식 한상해놓고 와인한잔하고 남펵하고 기분좋게 대화해요. 요구형식의 대화가아니라 그동안 내가 애기보느라 여보 소홀당한거같지 등등 쉽게 말로. 말귀를 잘 이해야가 안대면 그가 알아들을수 있는 단어를 골라서.
님 남편이 님에대한 ㆍ열정이 시드러졋고하여 만사가 귀찮고 "아부"하기싫은상태같음. 특히 남자란 사람은 본인존재가 인정받고 칭찬받으며 나도 쎄구나 나도 존경받고 이여자가 나를 우러러보구나등등 생각이 있겟죠.
그여자가 고와야 그집안식구도 곱고 반갑고 글지않을까요? 여자들도 신랑이 고운짓을하면 시엄니가 비기싫어도 잘해주려하잔듯이.
글고 각방 쓰지말고 이부자리 따로해도 같이 아이의 존재를 인식시키고 여보봐봐 웃는다 표정귀엽지 니닮아서 잘생겻다 이쁘다등등 . 사는게 다 그집에서 그집이지만
본인이 어떻게 经营方针政策에 따라 변화가 올것이아닌가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려먀하고 긴글 남깁니다.
글고 댓클중보니 다른분이 님남편머라하는거 대응하는거반응을보니 님도 남편 아직 붙들고같이 살고자 하는 면이 보이니 쉽게포기말고 해보고 또 출구를 찾아봐요.
바람.도박. 마약 .범죄 아닌이상 애기아빠인데 그사람이 초심에 어떤면이 글쓴님을 吸引眼球 好感이 있엏기에 애까지 낳은거이시지요.
화이팅.

moyola112 (♡.34.♡.54) - 2018/05/02 13:19:37

마음고생 많으시겟음다. 육아 힘들어서 별게 다 베기 싫을때도 많음다. 저도 그래요.. 그래도 돈 벌어다주고 속 썩이는 일 없으니 얼마나 온천함까 사람이 완벽한게 없음다, 그리고 혹시 신랑이 속에 기분이 안 좋앗던 일이 쌓인건 아닌지,, 그냥 얼굴 보고 인사 한마디라도 하고 들어가셔도 될텐데 ,,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이야기할때 왜지밭으 가면 본인이 재치잇게 넘겨줘보쇼.. 왕따 당하면 당연히 말하기 싶은 생각도 없어짐다, 너무 이혼 할만큼 큰일은 아닌거 같으니 지혜롭게 대처하면 행복하게 잘 지낼거 같음다. 힘내쇼~

강남성형88 (♡.74.♡.53) - 2018/05/02 16:55:12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 생각은 항상 맞는 법,,

강남성형88 (♡.74.♡.53) - 2018/05/02 16:57:21

사귀다 헤여지는거랑 결혼하고 이혼하는건 선택의 차이가 어마어마 하게 크잖아요,,, 결혼 안한 분들은 조금만 어째도 헤여지자는 얘기 나오는데 이혼은 다른거라서,,, 글쓴님은 마음이 많이 힘들지만 잘 극복할거고 남자는 애와 같아서 얼리고 애교부리고 하면 다 넘어오게 됩데다,,

challenger1 (♡.238.♡.211) - 2018/05/02 21:16:52

안녕하세요. 몇일전에도 글 올렸다가 지우셨어요? 상세한 내용은 딱히 생각나지 않지만...
상대방이 어떤 결점이 있던지간에 내가 참을만하면 세상도 돌아가는거고 내가 못참으면 다른 사람들이 뭐라하던 세상이 못돌아가죠.
주관적인 각도에서 생각하는것이 순리이기때문에.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까 틀렸다하기보다 다르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구요. 다른 상대방을 받아들일수 있는가 없는가는 님 자신의 기준, 님 자신의 판단이구요. 과거와 타인을 바꿀순 없어도 미래와 자신을 바꿀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님이 얼리고닥치고 해도 남편은 결코 변하지 않을거예요. 세살때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지금과 똑같은 행동을 쭉~ 해나갈거라 생각해요.

님이 원하는 5년후 10년후를 마음껏 그려보세요. 될수록 상세하게 그려야 해요.
그리고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어떤 일들을 어느 단계에까지 마쳐야 하는지 미래에서부터 오늘로 돌아오는 순서로 적어보세요.
그리고 그 일들이 발생할수 있는 원인제공을 꼭 밝히구요. 계획하는 단계로 괜찮아요.
례를 들어 5년후 애한테 국제학교 다니게 하고싶다면 돈이 얼마 필요한가, 어떻게 모일것인가, 남편의 월급으로 할것인가, 본인이 벌것인가, 본인은 얼마나 벌것인가, 언제부터 일할것인가, 어떤 일을 할것인가, 그일을 하자면 난 어떤 조건이 되고 어떤 조건이 모자란가, 어떻게 모자란 조건을 메울것인가, 지금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등 형식으로 미래로부터 오늘로 끌어오는 문답을 해봐요.
이렇게 과제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과정에서 남편과의 문제도 답이 보여질거라 생각합니다.

중요한 말을 반복하여 말하지만, 과거와 타인을 바꿀순 없어도 미래와 자신을 바꿀수 있어요.
오늘의 님은 어제의 님이 선택한 산물이고 래일의 님은 오늘의 님이 선택한 산물입니다.

힘내세요.

혜교바라기 (♡.136.♡.161) - 2018/05/02 21:33:03

댓글 진짜 많슴다!올린 글으 보무...제 생각엔 남편분 자라온 가정 환경땜에 손님 대접,육아,사랑 표현법,대인관계 미흡 등등에 익숙하지 않은것 같슴다!그렇게 보구 자랏거나,그것이 옳지 않다고 가르치는 사람이 없거나,,부모님 부부금실이 않좋거나,아버지가 독재적이거나!!!그래서 남편분께서 사랑하는거나 의사소통에 많이 서투신거같슴다!
어케하면 좋을지.....
제 생각엔 많이 대화하시고,이럴땐 이렇게하면 좋을꺼 같고 저렇게 하면 더 괜찮을꺼 같다는식으로!!!
글구 칭찬을 많이 하세요...
조그만한 개변이나 낫음이 잇으면 무조건 칭찬해주시고!
머 대화같은거 아예 싫다고 하면 ...
위챗,메일,정 아이 되무 손편지 여러가지 방식으로 본인 생각,남편분에 대한 서운함을 표현하세요!
한번 바서 이해가 안가무 두번 세번 읽겟죠!
부디 해결이 잘 댓으무 좋겟구 지혜롭게 잘 헤쳐나갓으면 하는 바램임다!
미우나 고우나 본인이 선택해서 결혼까지 한 분이신데 잘 살아야죠!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지내 길게 써서 미안함다!

단추네 (♡.153.♡.16) - 2018/05/03 11:44:30

결혼은 두사람이 직접경영해 나가야 되는겁니다..
한가족이 행복해질라면 남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합니다...
남자가 주동적이 못되면 여자가 리더해 나가야 더 좋은 가정을 이룰수 잇습니다.

니가 않하니까 나도 않한다... 이런 생각은 틀린 생각입니다...
첨으로 시작한 가정, 첨으로 아빠 ,첨으로 엄마... 서툴지만 서로 이해하고 노력해야 됩니다...

문제가 있으면 해결해나가야 하고 대화가 꼭 필요합니다...

지금 시작이니까 남편이랑 많은 대화를 나누셔야 될듯...

강남성형88 (♡.74.♡.53) - 2018/05/04 08:37:01

윗분 말씀 전적으로 동의함다. 너무 뭐라 하지말고 결혼할때는 같이 잘 살 신심이 있어서 했는데 완벽한 사람 없잼다...
나가서 바람피면서 속썩이는것보다 몇천배 더 낫잼다.. 남자나 여자나 상대방이 하기 나름인데...
아무쪼록 천천히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엘로우 (♡.136.♡.198) - 2018/05/05 10:24:49

사랑을 받아본 사람이 사랑도 줄줄 알고 합니다.
동년생활이 어두워보이는군요.
이왕 결혼해서 아이까지 있는데 , 버릴 생각 하지 말고 뜯어 고쳐서 쓰쇼.
쉽진 않겠지만 사랑 팍팍 주고, 표현 많이 해주고, 여우새하메 얼려서 일도 좀 시키고, 칭찬도 많이 해주고,
차차 변할껍니다

flower (♡.122.♡.65) - 2018/05/31 15:23:47

손님이 오기전에 간식같은건 미리 준비해놓을수 있지 않았을가요? 지금 인터넷으로 구매하여 배달해줄수도 잇으니깐요
그리고 손님상 보는일도 그래요. 애기보면서 하기 힘들면 대부분은 다 배달시키고 본인손으로 두개정도 만드는척하면 되지 않을가요?
남편은 낯을 많이 가리는거같은데 살면서 천천히 본가집사람들과 친해지도록 노력해보세요. 같이 밥도 먹고 놀러다니고 하다보면 친해지면 시키지않아도 손님접대 잘 할거예요.
남편이 그런 성격이니 당장 뜯어고칠수도 없는일이니 그걸 문제삼는다면 살지 못하겠죠
서로 편한 방법으로 지혜롭게 해결해나가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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