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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ㅉㅉ

8호선 | 2018.05.17 16:53:21 댓글: 18 조회: 1338 추천: 0
분류생활잡담 http://bbs.moyiza.com/lifejob/3630092
난 어렷을적에 울 할머니가 왜 큰며느리를 그렇게 미워하는지 잘 몰랏엇다 .

차차 크면서 어른들 쉬쉬하는 소리를 엿들으면서 이런일때문이라는걸 알앗다.

울 할머니는 자식 셋 아들 둘에 딸 하나두셧다 울 아버지는 둘쨰 아들이엿다
그런데 큰며느리와 성격이랑 맞지않아 그냥 울집에서 같이 살으셧다

여자는 인물체격이 좋아야 한다고 하면서 큰며느리감은 인물보고 결혼시켯단다
헌데 울 마다바이가 40대에 병환에 잇으면서 긴병에 효자가 없다햇거늘 마다매가
어쩜 환자를 옆에 두고 바람피워 덜컥 임신해서 애를 낳아버렷단다

헌데 그 애가 커가면서 생김새가 완판 다른 얼굴로 번져가니 의심을 사게 되엿다
아닌게 아니라 바람피워 낳은 자식이란게 알려지면서 할머니는 노발대발하셧다

큰아들이 아픈것만해도 부모로서 마음이 아픈데 며느리가 바람피워 애까지 낳앗으니
이보다 더 분노할 일이 어디 잇겟나

울 아버지는 형님이 아프면서 가정형편이 어렵다고 경제적면에서 많은 도움도 주고
병원에 입원해잇는 기간 병시중도 들면서 물심량면으로 도와주느라 애썻는데 형수가
저런일을 저질럿으니 당연히 용서가 안되엿다

우린 사촌지간인지라 어렷을적부터 같이 뛰여놀고 햇으니 어느정도 정이 잇는데
마다바이가 병으로 돌아가고 나서 부모님 세대들의 원한으로 점점 거리가
멀어지더라구요 마다바이 자식 둘은 친자식인데 막내가 바람피워 낳은 자식인지라
할머니는 두고두고 원망하시더라구요

지금은 사촌지간에 가끔씩 련락하고 살지만 머라 형언하기 힘든 구석도 잇네요
추천 (0) 비추 (0)
IP: ♡.245.♡.34
한송이2017 (♡.27.♡.211) - 2018/05/17 19:34:06

ㅎㅎㅎㅎ혈기는 왕성한데 참자니 바빠서

8호선 (♡.162.♡.200) - 2018/05/17 21:05:58

울 마다바이 여자인물만 보고 결혼햇다가 꼴먹은거죠 일할 궁리는 안하고 멋만 피우면서 사는 여자 얻엇다가 골탕먹은거죠

fx너우바 (♡.12.♡.108) - 2018/05/17 20:38:13

그두명 친자식두 유전자검사 강추!

8호선 (♡.162.♡.200) - 2018/05/17 21:08:13

40년전에 벌어진일 그리고 다른조카들 유전자검사해 머해요 당사자는 다 하늘나라 갓고 남겨진 자식들은 무슨죄가 잇겟나요

cui0128 (♡.161.♡.71) - 2018/05/17 21:28:51

그 엄마 밑에서 태여난 자식이 뭔 죄가 있다고
자식들만 불쌍하게 되였네요. 엄마 행실이 바르지 않아서.

8호선 (♡.162.♡.200) - 2018/05/17 22:00:33

그러게요 자식들이 먼 죄가 잇겟어요
헌데 그 막내가 지금 이혼하고 혼자 애 키우면서 힘들게 살고 잇어요 그래서 내가 도울려고하니 아버지가 견결히 말리네요 우리 혈육이 아니라면서요 그래서 모순돼요

버드나무골 (♡.224.♡.102) - 2018/05/17 22:13:19

ㅋㅋ 그 세월에 방법을 못해서 임신이 됐겠죠
유산도 쉽지 않은 세월이였겠구요..
남편이 오랜 병환에 계시고
여자도 사람인데 억지로 참고 살아란 법은 없죠

아픈사람두고 이혼할수도 없고..
불륜을 제창하는건 아니지만 난 여자입장이 이해도 되는데
그렇게 태여난 죄없는 자식만 불쌍하네요

이미 저 세상 사람이 됐다면서
그럴수도 있지.. 가엾게 생각해주세요
아픈 남편도 그런 장기환자랑 산 아내도
또 불륜으로 태여난 자식도..
자기 피줄이 아닌걸 알면서 이혼 못시키는 할머니도..
다 가엾은 중생 아니겠습니까..

8호선 (♡.162.♡.200) - 2018/05/17 22:43:56

그 미열이 우리 세대까지 와서 검은 그림자를 내리우네요 먼가 모르게 찝찝해나네요

부평cho (♡.123.♡.90) - 2018/05/18 08:17:28

제일 사람힘들게 한느것이 윗세대들이 자기세대의 문제를 아래세대에 유물처럼 대물림하려고 자꾸 아래세대사람들에게 주입시키는것이라고봐요.

8호선 (♡.245.♡.34) - 2018/05/18 08:46:35

그런것같아요 아직 아버지가 살아계시니 그래도 아버지의사 존중해야 할것같아서 잠자코 잇어요

유성광전자 (♡.151.♡.77) - 2018/05/18 09:07:43

잘보고 갑니다

8호선 (♡.245.♡.34) - 2018/05/18 09:12:55

들려주셔 고마워요 헌데 이런 문제는 우리 새대들은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모르겟네요

너의여자 (♡.157.♡.157) - 2018/05/18 15:02:38

제가 알기로는 우리 민족은 보통 맏며느리는 인물을 안보는거로 알고있는데요.인물보도는 사람뎀뎀이를 더 보는거죠.왜냐면 이후 시어머니뒤를 이을 분은 맏며느리기때문에 성품이 더 중요하지,인물이 중요하지 않거든요.특별히 종가집은 더 하죠.허허.그리고 그쪽 사촌과의 관계는 비록 친 사촌이 아니더라 해도 님의 마음이 가는대로 해보세요.사람지간의 정은 함께 섞인 피를 초과한다고 합니다.그것또한 하늘이 맺어준 인연 아닐가요?

8호선 (♡.245.♡.34) - 2018/05/18 16:41:42

글쎄요 마다바이란분이 결혼상대에 대한 요구가 여자는 무조건 이뻐야 한다엿다랫대요 자식 이기는 부모가 없다고
할머니도 아들요구대로 따랏나바요 그러다가 아프게 되니 어쩜 마다바이 딱친구와 바람나서 애까지 낳앗는지

남편이 돌아가서는 또 시집에서 사준 집까지 외간남자와 사귀면서 팔아버리고 아무튼 미운짓만 햇어요

지금 사촌지간엔 일년에 한두번 련락잇을가 말가해요 요즘 막내와 련락이 닿아서 만나고 보니 혼자 어렵게 사는걸
보니 안스러워 전번에도 돈 쥐여주엇댓어요

버드나무골 (♡.20.♡.108) - 2018/05/18 18:18:48

머 어떻게 풀어야할지 고민할 필요까진 없다고 봄다..
님 여건이 되고 마음이 가서 돕고 싶으면 돕고 ..
외면해도 머라는 사람 없습니다.

8호선 (♡.162.♡.66) - 2018/05/18 20:48:47

에라-모르겟당 ㅎㅎㅎ 내 부모 내 형제만 열심히 챙겨줄래요

사촌형제넨 지들끼리 알아서 하겟죠머

강남성형88 (♡.74.♡.53) - 2018/05/23 09:27:42

부모는 부모고 애들은 애들이고 물론 부모님 영향 받아서 그럴수있음다,,, 단지 나한테 피해가지않는 이상 좋도록 지내면 됩니다,, 굳이 더쭈이 할 필요없고

8호선 (♡.136.♡.92) - 2018/05/24 09:59:19

그럼요 부모님세대의 원한을 우리세대에까지 끌고올 필요는 없다는걸 알면서도
어딘가모르게 꼐름직한건 사실이네요

그냥 마음가는대로 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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