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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하며 드는 생각

쌍가풀 | 2018.07.12 11:12:38 댓글: 11 조회: 668 추천: 4
분류생활잡담 http://bbs.moyiza.com/lifejob/3675921
40대가 되면 민낯으로 밖에 나가면 민페라고 한다.

악세사리도 적당히 걸면 남보기에 보기도 좋다 그러고.

그러나 다른 여자들이 보편적으로 다 하는것들을 나는 잘 못한다.

화장도 하지 않는 날들이 하는 날보다 많고,악세사리도 걸면 불편하다.

타인의 눈만 아니라면 알몸으로도 거리를 나갈듯할 이 제멋대로움을 어쩌나.

내 편한것을 고집하고,내 생각만을 고집하고,다른 사람의 눈길과 생각따위는 관심이 없다.

무엇이든 어중간함을 모르고 하얀이 아니면 까만을 주장한다.

그렇게 살다가 어느날 문득 이러는것이 결코 좋지만은 않음을 깨닫는다.

무엇이든 적당히는 맞추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당히 화장도 하고,적당히 가락지같은 악세사리도 손가락에 끼고,적당히 다른 사람 눈치도 보며 말하고,적당히 고집을 부리고,적당히 정도껏 하는 센스의 필요성을 자주 느낀다.

무엇을 하든 극단적인 현상은 좋지 않으며 세상 일이란것이 동전의 양면처럼 좋은점이 있으면 나쁜점이 있고,내가 보기에 눈쌀을 찌푸리는 일도 타인은 박수를 보낼수도 있음을 알게 된다.

밑바탕이 괜찮다고 화장하지 않고 꾸미지 않는 여자보다는 적당히 못생겼어도 늘 이쁘장하게 꾸미고,화장을 하는 여자가 훨씬 아름답다.

화장하는 아침,웬지 모르게 즐겁고 가슴이 설레인다.

여자는 이런거구나,화장을 하면 곧 바로 여자가 되는구나.


추천 (4) 비추 (0)
IP: ♡.233.♡.191
잘될거얌 (♡.224.♡.203) - 2018/07/12 11:48:13

30대던 20대던 여자는 화장해야 하고 단정하게 깨끗하게 하고 다녀야 합니다.^^

해피투투 (♡.191.♡.4) - 2018/07/12 12:15:32

ㅋㅋㅋ 맞아요. 화장하면 한층 더 이쁠건데 아까운 자원 낭비하는거죠.
ㅋㅋㅋ 근데 화장하는것도 성심이더라구요.
저도 화장한 사람 이쁜데 저는 게을러서 안하죠. 제가 맨날 듣는 소리가 너 가시나 맞나 ㅋㅋㅋ

쌍가풀 (♡.50.♡.3) - 2018/07/12 13:21:34

넌 여자 맞니? ㅎㅎㅎㅎ

봄봄란란 (♡.97.♡.178) - 2018/07/12 13:41:02

제도 화장하기 싫어요,특히 남방 너무 더워서.그런데 화장하면 사람이 정신있어 보여요.안하다가 화장하고 나가면 늘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눈길이 달라져요.
전에 먹기 거북한것도 먹어보고 입지 않았던 옷스타일도 입어보고...혹시 제한테 다시 맞는 게 나오지 않겠나 싶은게.
늘 하던 일 말고 좀 다른 걸로 챠렌지 해보는게 어떤가요?

TENSHI (♡.72.♡.210) - 2018/07/12 14:03:30

화장말하니 생각네요
여기 남방에 어떤 여자들은 여름에도 덥다고 스킨 로션도 안바르거든요
이걸 淡雅하대요 ㅎㅎㅎㅎㅎ

뷰티불미너 (♡.90.♡.99) - 2018/07/12 16:12:43

자신을 거두고 꾸며서 외모가 이쁜것보다
자신과 타인에 대한 태도가 더 아름다운것이지요 ㅋ

xiangshu13 (♡.240.♡.157) - 2018/07/12 16:32:09

제편한대로 사는게 제일좋슴다 ,, 남 눈치르 보다가 내가아닌 삶을 사는게 얼마나 고통스럽슴가

전쟁같은삶 (♡.223.♡.100) - 2018/07/12 17:12:28

한송이님은 이쁜사람입니다 ㅎㅎ

8호선 (♡.136.♡.131) - 2018/07/13 10:37:41

화장을 하면 자신감이 올라가는것같아요
난 출근할땐 꼭 화장하고 휴식날은 화장안하고 잇어요

화장안하는 날엔 선글라스에 모자 쓰고 다녀요 ㅎㅎ

카멜레온꽃카멜레온꽃 (♡.239.♡.66) - 2018/07/13 11:11:17

이쁘게 화장하고 거울 보면
자기 자신도 기분 좋아져서 좋다는데
그거 시간 아깝게 요리조리 발랐다가
또 지우느라 시간도 더 써야지 ...
저는 시간이 아까워서 색조화장은 싫어요
근본은 게으름이 아닌가싶기도 하지만 ...

여자들이 화장하는것도 타인에 대한
일종의 존중과 배려라고 해서 좀 케와듣길때도 있더라구요.

화장 안하고 밖에 나가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우리 동생은 맨날 저보고 넌 어디서 나온 자신감으로
민낯으로 막 나돌아다니는가 하던것도 생각나네요.

둥글둥글띵띵땅 (♡.144.♡.226) - 2018/07/13 17:21:57

자신의 미모에 자신이 있으니 그렇슴다. 4-5십대는 여성동무들이한테 가장중요한 황금치장 시기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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