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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뽀 받는 날

기억의저편 | 2018.10.11 11:23:50 댓글: 4 조회: 573 추천: 1
분류생활잡담 http://bbs.moyiza.com/lifejob/3737378
항상 주는것에 익숙해져 누군가한테서 받는건 별로 익숙하지 않은 일상.

딸애한테서 훙뽀를 받았다.하나는 800원으로 风衣를 장춘에서 전번에 내가 산걸 자기가 뽀쇼해주는매.그 값보다 더 비싼데 그냥 그 값이라 했으니.

하나는 날 사랑한다는 뜻에서 5.21원.

얼마가 되였든 기분이 좋다.나중에 돈을 더 주더라도 주면 이제는 받으련다.

부모의 마음은 이런거다.작은것에도 마음이 울컹거리는 감동을 먹는것.

부모를 생각노라고 하지 말고 자기 노릇을 잘해라.이것이 내가 딸애한테 항상 깨우쳐주는 말이다.

효자가 따로 있더냐.부모 속을 덜 태우고 내 노릇을 잘하면 다 효자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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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7.♡.171
8호선 (♡.245.♡.119) - 2018/10/11 12:55:43

따님 효녀네요 이젠 출근한다고 엄마 챙길줄도 알고요

울 아들도 첫달 봉급 타서 나한테 돈 보내겟다는걸 난 애아빠한테 보내라고 살짝 귀띰해줫어요
그랜게 남편은 너의 성의만 받을게하고 위쳇으로 온 훙뽀 거절햇더니 그대로 돌아갓나네요

주기만 하는데 습관된 우리 부모들은 아직 받는게 습관 안되엿네요
담번부턴 나도 자식이 보내는 돈 넙적넙적 받을래요

기억의저편 (♡.57.♡.171) - 2018/10/11 13:05:15

ㅎㅎㅎㅎ넘 안 받으면 서운해하더라구요.누가 그러는데 효를 할 기회를 자식한테 주어야 되는매.이제는 뭐든 주면 일단 받고,다시 후에 주든가 그런식으로.금상첨화췬에 가입햇어요 ㅎㅎ방금요.

코스모스Q (♡.217.♡.38) - 2018/10/11 14:18:10

부모한테 잘하는 자식들 보면 제앞가림도 잘하지요 제노릇도 못하면서 부모한테 잘할리 만무하죠

Americano24 (♡.211.♡.146) - 2018/10/11 14:33:33

독신자녀들은 받기만 하면서 커서 , 주는 법도 가려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잘 받앗습니다 , 몇년전에 생일에 딸과 선물은 햇더니 , 엄마 부족한거 없잖아 하더라구요
이건 아니다 싶어서 , 후에 기념일에 몇십원짜리라도 콕 찝어서 사달라 햇더니 ,이젠
생활비 쪼개서 기념일 챙겨주네요 , 그후에 몇배의 돈을 주더라도 , 받을건 받아 습관하고
챙겨야 하는 자식들도 ,챙기는 법을 익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따님은 배워주지 않아도 챙기고 잇으니 ,행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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