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주 착한데 왜 암에 걸렸을까?(12)

석성일석성일 | 2016.11.28 09:42:18 댓글: 1 조회: 1169 추천: 1
분류건강·상식 https://life.moyiza.kr/lifetips/3214621
독자들에게 드리는글: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신입입니다.

저는 의사도 아니고 의학을 전공한 전문지식인도 아닐뿐더러 3년전에 중풍에 걸려 여직것 불편을 격고 있는 지체 장애인입니다 . 2년전 사업을 도와달라는 지인의 요청으로 불편한 몸을끌고 두번째로 광동에 내려 왔다가 귀인을 만나 불교를 접촉 하면서 우주 인생의 도리를 알게 되였고 나중에는 불교에 귀의하여 불교도로 되였고 현재는 광동성 조주시 <<동림사>>"潮州市东林寺"라는 절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절에서 수행하는 일년반 남짓한 시간에 많은 선서(善书)와 경서들을 탐독하던중 지금 올리고 있는 이글을 보고 우리 민족이 건강하고 착한 삶을 살아 가는데 저그마한 도움 이라도 드리고저 우리 글로 번역해서 올리게 되였습니다. 비록 긴 글이지만 끝까지 읽으시면 꼭 수익이 있을것 입니다 .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가정에 부처님 보우하사 항상 기쁨과 행복이 충만 하시길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지금도 육식을 즐겨드시면서 순간의 입맛에 만족하시는분들 당신들의 입안에서 씹히고 있는 고기는 기타 동물들이 생명을 박탈당한 대가입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자제하시고 생명을 해치지말고 생명을 존중하시기 바랍니다.건강이 있다고 해서 모든게 다 있는것은 아니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다 잃게 됩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유선암으로 뒤틀어 혈관은 게의 발과 비슷하다

일부 암환자들은 지금 ,육,계란,우유 등 육식반찬에 생장격소, 항생소 등 독소가 있다지만채소,과일,쌀, 밀가루에도 농약과 화학물질이 있어 우리가 육식을하든 소식을하든 암에 걸리는것을 피면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그러나 과학자들이 인체에 잔류해 있는 세가지 농약을 고찰,분석한 결과는사람을 놀라게 한다.육식자, 계란, 우유 소식자, 완전소식자의 체내에 잔류해 있는농약 농도비례는15:5.5:1이다. 즉다시말해서 혈액속의 농약잔류량은 육식자는 계란,우유소식자의2.7배이고 완전소식자의15배이다.
<<암을 완치하고 생명을 구하는 료법>> 이라는 책에서 작가는 CCTV 아나운서 라경의 림파암 치료를 례로 들었는데 어느정도 소식과 육식보충의 차이점과 현저한 결과에 대해 설명할수 있다. 작가는 78세되는 자기 모친이 비스 림파종양에 걸렸는데 확산성 B대세포 림파종양으로 발견하였을때 는 이미 암 말기로서 얼마전에 사망한 유명한 아나운서 라경과 같은 림파 암이 였다. 라경과 비해 볼때 라경은 48세의 젊은 나이 이고 작가의 모친은 이미78세로 년세가 많고 쇠약하다. 라경은 전국에서 제일 좋고 가장 유명한 전문가들이 세계적으로 가장 선진적인 약물과 기술로 치료 하였는데 이런것들은 작가의 모친과 비교가 안된다
그러나 라경은 아홉차의 방사선치료를 하고나서 심각한 내약증상으로 백세포가 까지내려가 (면역력이 없음) 종양이 신속하게 확산 되는 상황에서 부득불 <조혈 간세포 이체 이식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회광반조> 달후 결국에는 심장쇠약로 사망하였다.고썻다
그러나 작가의 모친은 일반 방사선 치료를 받은후 종양이 현저히 축소되였고 차례의 방사선 치료후 CT검 사결과 왼쪽 목에 있는 불 명확한 덩어리를 제외하고 기타 부위의 악성종양은 전부 소실 되였다고 나왔고:5차방사성치료 한달후 CT보고에는 <목 부위 비대 림프선 미발견> 으로 나와 왼쪽 목부위의 림파종양도 완전히 소실되였다
림파암으로 할때 방사선 치료는 번째 치료수단 이다, 그러나 방사선치료후 환자들은 경상적으로 백세포저감 현상이 나타나는데 백세포를 상승하고 방사선치료를 계속하기ㅡ 위하여 주로 약물상승과 식보상승 두 가지치료를 위주로하는데 구경 동물위주로 보식 하는가 아니면 약물과 식보를동시에 하는가하는것은 거의 모든 방사선치료 환자들이 직면해야 하는 난제이다.
작가는 모친의 병세가 호전 가장 중요한 원인은 4차 방사선 치료후 그들이 <<중국건강보고>> <<신 세기 건강음식>>등 서적과CD를 접촉하면서 육식과 질병이 밀접한 련관이 있다는 이념을 요해 한 뒤 작가의 모친이 완전천연 소식방안을 선택하고 모든육식 심지어 계란,우유 마저 근절하여 제5차 방사선 치료후 종양이 소실 되였다고 인정하였다. 임상으로 볼때 라경은 소식자가 아니여서 방사선 치료 기간에 일반 암 환자들처럼 더 많은 동물성식품으로 보혈하여 방사선치료 효과가 좋지 않거나 매우 차 할수있다
방면에서우세인 라경은 아홉달동안 치료한 젊은 나이에 사망했으나 여러면으로 열세인 작가의 모친은 다섯달 동안 치료를 거친후 재빨리 회복되였는데 사례는 우리가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있다.
기재에 따르면 기원전 400년 서방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는 일부 유선암의 밖으로 뻗어져 나가면서 틀어진 혈관이 게의 발과 흡사하다고 묘사하면서 이런병을 <karkinoma> (희랍어로 암을 의미함)로 명명하였다. 후에 이 단어는 점차 라틴어 <Cancer> (암)로 연변되여 열두 별 자리중의 게 자리와 동명이 되였다.

지금 국제 항암연맹과 중국항암 협회를 포함한 세계 국의 대부분 항암 조직의 휘장은 자루의 검이 게를 사정없이 찌르는 그림으로 암을 정복하는 표지로 삼고있다.
히포크라테스는 <<음식물을 요해하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질병을 알수 있겠는가?>>고 말하였다. 사람들이 경상적으로 극독이 함유 된 체외의<게> (모든 동물성 음식) 를 대량으로 먹기 때문에 체내와 체표면 <게> (악성종양) 에 걸린다. 이런 암 세포는 마치 게 처럼 규칙적 으로 움직이지 않고 제멋대로 행패 부린다
그러므로 암을 정복하는 근본적인 길은 <체외 게> 를 먹고 <체내 게>가 자란 후 수술, 방사선 치료, 화학약물 치료를 할것이 아니라 아예 체외의 <극독 게>를 먹지 않는것이다.

추천 (1) 선물 (0명)
IP: ♡.238.♡.152
석성일석성일 (♡.238.♡.152) - 2016/11/29 13:02:55

야채도 생명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제가 말하는 생명은 기타 동물들의 생명이라고 머리글에서 분명히 밝혔는데 이렇게 따지시는건 약간 무리가 아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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